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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 女神의 性能을 通해 본 母系制 硏究

Title
희랍 女神의 性能을 通해 본 母系制 硏究
Authors
안문자
Issue Date
1961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本論에 敍述한바와 같이 아데나, 헤라, 아프로디테, 알테미스等 代表的인 女神을 골라서 그들의 性能을 分析, 檢討하였으며, 古代희랍社會의 母系制問題를 究明하였다. 一般的으로는 社會經濟的立場에서 母系制社會를 論한다. 그렇다고해서 희랍의 경우는 除外된다는 것은 아니다. 本稿에 서도 諸女神의 婚姻關係를 通하여 解明의 資料로 삼기는 하였으나 여기에서는 特히 大地의 思想, 信仰에 根據를 두고 있다. 희랍語의 「Ge」라는 뜻은 大地를 뜻하며 「Gyne」눈 女人이라는 뜻인데, 古代희랇에서는 大地와 女性을 同一視하였다. 母系 · 大地의 原則에서 母系制神話가 생겨났고, 어디까지나 大地의 始原性은 女人에게 通用된다. 헤로도토스에 依하면 헬레네人은 절대적으로 母系中心으로, 族譜도 地位도 母를 따젔다고 한다. 財産도 名譽도 土地도 母系制 이었으며 母系의 兄弟 姉妹意識도 强烈하였다. 리키아에서는 女性崇拜心도 생겼다. 무었보다도 女人 殺害에 대해서는 苛酷한 處斷을 내렸다. 長女의 相斷制가 있었으며, 家權에 있어서도 母가 中心이었다. 리키아의 母系制는 元來크레타에서 由來한 것으로 生活文化 全領域에 걸쳐 母系制 였다. 大地에 對한 信仰은 크레타나 리키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희랍 本土에도 있었다. 도도나, 델피, 올림피아등 聖地에는 제우스나 아폴로의 信仰에 드러가기 以前에 大地(Gaia) 의 信仰이 流布되어 있었다. 도도나의 한 巫女의 노래에서 「大地는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大地를 母라고 칭찬한다」(1) 고 하듯이 大地를 成熟의 能力의 所有者로 믿었다. 한 거름 나아가 大地는 生育의 地盤이 될뿐 더러 墳墓의 場所, 氏族 永生의 地盤이라고 믿었다. 모든 것은 땅에서 나서 땅으로 도라간다는 것이다. 土着民을 「땅에서 自生한 이」(antochthonos) 라고 불렀다. 死者도 이렇게 불렀다. 이것은 一定한 民族이 一定한 土地에서 生成輪廻 한다는 意味다. 祖上들은 「大地에서 나서, 자라서, 땅으로 되돌아가 신다.」. 墳墓로 도라간 氏族의 生命力은 다시 새 것으로 되어 新生命力으로 다시 살아난다고 믿었다 (2). 이러한 信仰은 血緣의 連鎖로 農業社會의 特色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土地를 「育兒者」(kourotrophos)라고한 것은 우리들이 생각한 것 처럼 譬喩로서가 아니라 그들은 事實上 幼兒의 保育者로 믿은 것이다. 母系制의 成立을 大地의 信仰과 결부시켜 結論을 내린다는 것은 疑問도 되고 臆測도 되겠지만, 이런 意味에서 本論丈은 희랍文化史 乃至 희랍思想史 硏究의 試論이라 하겠다. 神話와 傳說을 思想史硏究의 資料로 解釋을 加한다는 것을 獨斷이라하여 그대로 放置하여 두면 그대로 獨斷에 끝일 것이다. 나는 이 것을 獨斷이라 생각하지 않고 어떤 合理的인 根據를 찾어 볼려고 하는 것이 나의 根本意圖이 었다는 것을 끝말로 붙이고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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