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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踊療法에 있어서 精神分裂症 患者의 身體像에 관한 理論的 考察

Title
舞踊療法에 있어서 精神分裂症 患者의 身體像에 관한 理論的 考察
Authors
林仁善
Issue Date
1988
Department/Major
대학원 무용학과
Publisher
梨花女子大學敎 大學院
Degree
Master
Advisors
陸完順
Abstract
모든 生命體는 움직임으로써 이루어진다. 人間 역시 內的인 感情이나 外部的인 環境에 대해 一定 형태로 반응하며, 또 이것을 움직임으로 나타낸다. 이러한 움직임들 가운데, 특히 舞踊 人閣의 感情이나 思想을 身體의 움직임으로 形象化시킨다. 이것은 舞踊이 어떠한 기구나 制約없이 人間 內面의 世界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음을 말해 준다. 舞踊의 本質인 이러한 感情的 經驗과 身體的인 表現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兩者의 相互關係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肉體의 경험과 감정을 표출하는 側面과, 또 身體的 作用들이 감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을 切感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現代舞踊은 他舞踊과는 달리 動作 自體內에 융통성이 있고, 身體의 자연스런 움직임에 기초를 두고 있다. 때문에 人間의 感情狀態를 나타내는 基本象徵 수단이 되며, 따라서 言語만으로는 구사할 수 없는 狀況을 보다 效果的으로 表出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하겠다. 舞誦療法은 바로 이러한 現代舞漏의 特性에 기초하여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舞誦療法의 目的은 精神的·身體的 缺階이 있는 患者들로 하여금 身體的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內面世界를 認識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기초로 하여 올바른 身體像을 깨닫게 하고, 더 나아가 患者自身의 正常的인 社會復歸를 유도하게 된다. 이와같은 움직임을 통한 舞踊療法의 치료적 가치는 Marian Chace 에 의해 처음으로 試圖되었다. 以後 現在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研究가 진행되고 있다 本考는 舞漏療씁의 治療的 價置를 이론적으로 규명하는 것에서 출발하였다. 또한 한걸음 더 나아가 이 理論을 精神分裂症 患者의 왜곡된 身體像을 바로잡는 적응의 문제에 接近시켜 보았다. 그 結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게 되었다. 첫째, 外部環境으로부터 自身을 구별함으로써 統-된 自我의 身體像을 발달시킬 수 있다. 둘째, 긴장된 근육을 弛經시킴으로 하여 肉體的 피로를 감소시키고 안정된 정서를 획득하게 된다. 세째, 舞炳療法을 통해 感情表現을 유도하고 움직임의 潛在能力을개 발시킨다. 네째, 주로 그룹을 이용하는 舞漏療法의 형태는 他人들과의 접촉기회를 만들게 된다. 이를 통해 社會的 경험을 터득하도록 하고, 병원外의 세계에 정상적으로 復歸·自立하는 기반을 형성하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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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무용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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