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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時代의 內侍에 對하여

Title
高麗時代의 內侍에 對하여
Authors
姜愛子
Issue Date
1966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金容燮 ; 李佑成
Abstract
高麗의 內侍에 關하여 曺佐鎬敎授는 高麗時 宿衛 및 近侍의 任을 맡아보던 官員이며 才藝와 容貌가 뛰어난 世族子弟 또는 詩文, 經文에 能通한 文臣出身을 任命하였으나 毅宗以后 特히 元나라를 섬기게된 以後로는 宦官이 차츰 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게 되므로 賤視의 對象이 되었다고 하였다. 그런데 中國에서는 內侍省의 長官을 內侍라고 하고 이 官署에는 宦官으로 充當하였으므로 高麗末에 나타나는 內侍와는 一部 性格을 같이하고 있지만 高麗初의 內侍와는 完全히 差異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高麗初의 內侍는 高麗 獨自的性格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高麗의 內侍는 內侍府가 形成될때까지 宦官이 敍用되는 것이 아니고 科擧에 及第한 文臣出身이나 有功能□, 才藝와 容貌가 뛰여난 貴族子弟 및 儒士, 性格이 淸直廉謹한 者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毅宗以后 부터는 武臣出身도 兼帶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中國의 內侍와는 全然 그 뜻을 달리 하였는데 蒙古의 支配를 받기 始作하면서부터 王의 近侍 宿衛를 맡아보던 內侍는 複雜한 機構로부터 整備된 官制에 編入되고 말았다. 이러한 內侍가 高麗의 어느 時期부터 登場하기 始作하며 그 맡은 바 責任이 무엇이며, 어떠한 性格을 띄우고 있었는가 그리고 時代가 變遷함에 따라 어떻게 이에 適應하며 變해 갔는가 이러한 點을 살펴 보므로서 高麗 官人體制 나아가서는 高麗社會의 性格을 把握하고 糾明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史料自體의 不足을 解明못하는 點도 많이 있고 또 筆者 自身의 未熟 때문에 未備한 點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點은 아낌없는 是正이 있기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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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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