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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IZATION AND WOMEN

Title
GLOBALIZATION AND WOMEN
Authors
서영희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지난 30년 동안 아시아는 획기적인 성장을 이룩했고 이것은 전세계 경제에 커다란 공헌 뿐만이 아니라 노동력 부문에 있어서 여성참여의 커다란 증가로 이어져왔다. 여성들에게 보다 많은 노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성장이 여성진보에 관한 긍정적인 연관성을 갖는다고 가정되기도 하지만, 결과들에 관한 현실은 복합적이다. 이 연구는 동남 아시아 그리고 동아시아의 선별된 역동적인 경제체제에 있어 여성들의 노동에 관한, 특히 산업영역에 있어서 그들의 역할을 고려하면서 세계화의 영향을 분석하는 시도이다. 이것은 발전과정 기간동안에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물론 노동시장에서의 여성들의 지위가 향상되었는지에 관한 평가를 위한 것이다. 노동력 참여 비율, 임금차 그리고 업무의 분리는 남성의 지위와 상대적인 취업여성의 지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평가기준들이다. 성차와 발전 (GAD) 이론으로 구성된 태국과 한국의 사례 분석은 아시아에서 여성과 발전에 관한 주요한 경향과 문제들을 강조하기 위해 제시된다. 이 사례들은 여성들이 공식적인 노동시장에 참가하여 어느 정도의 성과를 얻기는 하였지만 그들의 지위는 남성들의 지위보다 하위에 머물러왔다는 것을 예시한다. 부상하는 하나의 주요한 문제는 '고용의 여성화'이다. 취업여성들은 단지 몇 개의 분야에만 그리고 그것들 가운데, 미숙련 또는 반숙련으로 분류되는 좁은 범위의 업무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여성들의 수입은 국가발전의 수준과는 관계없이 남성들의 수입과 비교하여 낮다. 이와같은 성차이의 이데올로기 (gender ideology) 는 부정적으로 여성들의 지위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대한 요인으로 인식된다. 사실상 이 연구는 이러한 비경제적인 요인들이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또한 이러한 요인들이 궁극적으로 남성들과의 평등을 성취하는 것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한다. 이 연구에는 여성노동과 관련된 경제적 구조조정의 충격에 관한 하나의 중요한 논의가 포함된다. 남성들과 비교하여 여성들은 불균형적인 구조조정의 대가를 감수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아시아 국가들의 재정위기를 고려해보면 이 결과는 노동에 관한 중대한 함축된 의미들을 갖는다. 재정위기의 위협은 노동시장 참여에 의해 그들이 아주 힘들게 성취한 결과들을 역진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들이 제정될 필요가 있다. 이 연구는 아시아 경제에 있어서 노동시장에서 발견되는 불평등을 다루기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이 결정적이라는 것으로 결론을 맺는다. 만일 경제발전이 궁극적으로 여성의 지위를 개선하고 공평함과 평등으로 이끄는 것이라면 그때 정부는 발전정책을 설정함에 있어서 성차에 민감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정부는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서 보다 많은 여성들을 개입시켜야 한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정부는 여성문제를 국가발전 목표에 통합시킬 필요가 있다.;In the past three decades, Asia has achieved phenomenal growth, which has led to a great increase in women's entry into the labor force as well as the growing contribution to the global economy. While it is assumed that by providing greater working opportunities to women, economic growth has a positive association with women's advancement, the reality in outcomes is quite mixed.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the impact of globalization on women's labor in selected dynamic economies in Southeast and East Asia, looking in particular at their role in the industrial sector. It is to assess whether women's position in the labor market as well as their socio-economic status has been elevated during the course of development.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s, wage differentials and occupational segregation are some key measures examined to determine working women's position relative to men's position. Framed by the Gender and Development (GAD) theory, case analysis of Thailand and South Korea are presented to highlight major trends and issues in regard to women and development. The cases illustrate that while women have gained from joining the formal labor market, their position has remained inferior to men's position. A major issue that emerges is the "feminization of employment" Working women are concentrated in only a few sectors and within them in a narrow range of occupations, which are categorized as low-skilled or semi-skilled. Also, women's earnings have been low compared to men, regardless of the level of the country's development. Thus, gender ideology seems to be a force negatively affecting women's position. In fact, the study suggests that such non-economic factors have significant impact on women's socio-economic status, and these factors could determine whether women will achieve equality with men in the long-run. The study includes an important discussion on the impact of economic restructuring on women's labor. It finds that compared to men, women bear disproportionately the costs of restructuring. In light of the current Asian financial crisis, this finding has critical implications for labor. Effective measures need to be established to aid women, since the financial crisis is threatening to reverse some of the hard-earned gains women have made by participating in the labor market. In study concludes that the strong role of government is crucial in order to deal with inequalities found in the labor market in the Asian economies. If economic development is to improve women's status and lead to equity and equality in the long run, then governments need to be gender-sensitive in formulating development policies. Also, they should involve more women into the decision-making process. In short, governments need to integrate women's issues with national developmental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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