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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COOPERATION BETWEEN LATIN AMERICA AND ASIA

Title
ECONOMIC COOPERATION BETWEEN LATIN AMERICA AND ASIA
Authors
배미현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세계화의 진전과 기술개발은 경제협력, 외교관계 및 문화교류의 측면에서, 이전에 동떨어져 있었던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를 최근 수십 년 사이에 가깝게 만들었다. 이러한 개발에 비추어 볼 때, 본 논문의 목적은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 간의 경제관계를 검토하고 그 성격을 규명하는 데에 있으며, 나아가 두 지역 간의 무역 동향(trend) 및 구조(structure), 그리고 해외직접투자의 경향(patterns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FDI)을 분석함으로써, 그러한 경제관계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가 또 앞으로 어떻게 전환될 것인가를 살펴보는 데에 있다. 본 논문은 라틴 아메리카 경제와 아시아경제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유엔의 라틴 아메리카 및 커리비안 경제 이사회(United Nations Economic Commission for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ECLAC)가 옹호하는 전통적 정치 결제 이론을 그 분석의 틀로 사용하였다. 전통적 정치경제 이론은 중심부(center)와 주변부(periphery)가 존재하며, 불리한 무역 조건(disadvantageous terms of trade), 국제수지 적자(balance of payment deficit), 그리고 노동집약적 1 차 산업 상품을 주축으로 한 수출구조(export structure based on primary goods which are labor-intensive)로 인하여 그 종속적 관계가 지속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무역 관련 자료에 의하면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은 아시아에 대해 수입이 수출을 초과하여 국제수지 적자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1970 년대부터 1990년대 사이의 무역 상품 분포(trade commodity share)를 살펴보면, 라틴 아메리카의 아시아에 대한 전체 수입에서 공산품의 비중이 59.8%에서 86.2%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비록 라틴 아메리카의 아시아에 대한 전체 수출 중 공산품의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기는 했으나, 공산품의 비중은 1 차 산업 상품이 차지하는 부분에 비하면 매우 미약하였다. 또한, 해외직접투자(FDI)의 동향을 살펴보면, 특히 일본과 한국 등의 아시아 국가들이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에 대해 대규모의 자본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아시아에 대한 라틴 아메리카의 해외직접투자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라틴 아메리카의 해외직접투자는 아시아로 유입되지는 않았고, 상당 부분은 라틴 아메리카 지역내에서 유동 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 라틴 아메리카는 공산품, 기술 및 외국자본의 측면에서 아시아에 의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십년 사이에 라틴 아메리카는 제품 다각화 및 경제 구조의 방향전환을 보이고 있으며,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 간의 상호 교류(reciprocal exchange)가 더욱 진전되고 있다는 경제 지표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 간의 활발한 정치 및 외교관계는 기존의 경제협력을 더욱 원활히 할 것이며, 이는 다가올 미래에 두 지역간의 경제관계는 상호의존관계로 계속 발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 국가들은 각자의 지역경제 구조의 통합을 추구하고 있으며, 상호간의 지역경제행정에 참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양쪽 지역의 경쟁적 우위를 통합하고 교역을 확대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Increasing globalization and development of technology have brought the once distant continents of Latin America and Asia closer together in recent decades in terms of economic cooperation, diplomatic affairs and cultural exchange. In view of these developments, this study attempts to analyze and define the economic relationship between Latin America and Asia, and determine whether this relationship has remained stable or has changed over time through the examination of trends of trade, structure of trade and patterns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FDI). The analysis uses the traditional political economy theory espoused by the United Nations Economic Commission for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ECLAC). It emphasizes the existence of a center and a periphery in which a dependent form of relationship is maintained due to disadvantageous terms of trade, a balance of payments deficit and an export structure based on primary goods which are labor-intensive. The trade data indicate that Latin American countries have imported more than they have exported to Asia, leading to a deficit in the balance of payments. In terms of trade commodity share, from 1970 to 1990, the proportion of manufactured goods as a percentage of Latin America's total imports from Asia grew steadily from 59.8% to 86.2%. Though Latin America's proportion of manufactured goods as a share of its total exports to Asia rose incrementally, manufactured goods still showed less significance as compared to primary goods exports. Also, the trend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FDI) shows that large amounts of capital have been directed to Latin America from Asia, especially from countries such as Japan and Korea, while FDI inflows from Latin America into Asia are virtually nonexistent. While Latin American FDI has not been directed towards Asia, however, large amounts have been mobilized within the Latin American region. In the past, Latin America appeared to be dependent upon Asia in terms of manufactured goods, technology and foreign capital. Over the last decade, however, Latin America has started to show signs of product diversification and re-direction of its economic structure, and indicators suggest that a more reciprocal exchange is developing between the two regions. Active political and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Latin America and Asia should facilitate further economic cooperation and a corresponding rise in the level of interdependency in the near future. For this purpose, many Latin American and Asian countries are pursuing further integration of their regional economic structures in order to consolidate and expand the competitive advantage of both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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