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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彫刻의 潮流와 JAQUES LIPCHITZ

Title
現代彫刻의 潮流와 JAQUES LIPCHITZ
Authors
이정자
Issue Date
1968
Department/Major
대학원 회화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崔義淳
Abstract
作家는 現時代에서 未來를 向하여 항상 노력하며 創作하고 있다. 한 作家가 그의 作品生活에 있어서 부딛치는 많은 苦衷은 물론 現實이 언제나 갈길을 막기도 밀기도 한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를 끝까지 살리기 위해 노력한 Lipchitz는 많은 革命과 戰爭을 경험했고 유태인으로 보낸 젊은 날의 恐怖와 죽음에 對하여 실감하고 있다. 처음 출발했던 Cubism은 그에게 彫刻의 基本原理를 가르쳐 주었고 그의 친구였던 Juan Gris는 그에게 思想과 哲學을 배워 주었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Lipchitz는 그가 갖고있는 상상력과 민감함을 더하여 透明期를 始初로한 많은 作品을 계속했다. 그는 彫刻을 Lesoleil ? la port?e de la main 이라고 記述한 일이 있다. 後에 여기에 對해서 언급 하면서 그는 태양의 상징 안에는 반사하는 열과 生命과 빛 뿐 아니라 조각이 갖는 우주적 要素도 내포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 la port?e de la main 은 그에게 필요 했고 이것을 위해서 물과 粘土로 덩어리를 빚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의 作品世界는 무의식 속에 같이 앉아있는 특정한 image가 있어 여기에 예속되고 있다. 특정한 image가 있어 여기에 예속되고 있다. 그는 人間의 삶, 탄생, 죽음의 主題에서 충격을 받았고 행복을 創造하기 위해 製作을 했고 여기에 어두움과 허망함이 있음을 발견한다. 당시의 고난이 그의 긴장을 더 굳게했고 상징을 늘어났다. 또한 투쟁의 테마는 현실로 나타나 현재의 현실로서 강열하게 경험 되었다. 따라서 人間은 더 열성적이고 비극적인 rhythm을 띄게 되었다. 그의 創造性은 유동적이고 독창적이어서 어느 하나의 ism과는 관련을 맺기 어렵다. 그는 初期에 시도 했던 image를 계속해서 發展 시켰고 Cubism 에서 비롯된 그의 主題는 그의 作品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 했다. 그의 作品은 계속되는 불안을 그대로 직감하며 자기의 문제로서 表現 했다. 이렇게 多樣하게 形式이 변하고 思考가 변하나 같은 테마로 계속하여 각기 다른 image를 느낄수 있게한 作家는 없으며 특히 어떤 특정된 ism 속에 끼우지 않는 그를 超人間的인 創造者 라고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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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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