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1 Download: 0

내재적 감정표현에 의한 조형공간연구

Title
내재적 감정표현에 의한 조형공간연구
Authors
서윤희
Issue Date
1992
Department/Major
대학원 동양화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Degree
Master
Abstract
20세기에 이르러 추상미술은 현대 人間觀에 입각한 새로운 표현의 모색속에서 크게 세 방향의 특징을 지니며 전개되어 왔다고 볼 수 있다. 첫째는 非自然, 非事實的 형태를 표현함을 특징으로 하여, 둘째는 주관과 개성에 입각한 내적 표현을 추구하는 것이며, 셋째는 인간이 주체성을 회복하여 그 지성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주류를 바탕으로 예술가는 자신의 내면세계에 존재하는 진실을 조형적 방법을 통하여 창조해 나간다. 따라서 예술가의 풍부한 이미지들의 다양하고 독자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摸索은 표현기술의 문제를 유발시켰다. 그리하여 현대의 회화가 날로 主題와 技法이 다양하게 확대되는 상황속에서 인간의 의식은 차츰 변모해 가고, 이에 따라 空間上에 펼쳐지는 예술의 樣式도 時代別로 難航을 거듭한 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데 이러한 변화는 주로 공간의 내적 필연성에 의해 이루어졌다. 본래 人間이 존재하고 있는 삶의 영역에는 무한한 공간이 펼쳐져 있다 볼 수 있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사물 하나하나의 形態 그 자체가 이미 의미심장한 공간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회화에 있어서 상징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그것을 조형화할 수 있되, 대상의 단순한 再現이 아니라 대상에서 의미를 발견하여 작가의 주관에 의해 새로운 형상으로 표현되어져야 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먼저, 회화에 있어서의 공간의 개념을 알아보고, 나아가 새로운 회화공간을 탐구하고자 하였으며, 構成主義 추상주의자인 Antoine Pevsner와 추상표현주의자인 Willem de Kooning의 작품을 연관지어 연구하여 회화에 있어서 공간이 갖는 조형성에 대한 조형의식을 이론적 기반으로 정립하였고, 인간내재의 감각을 抒情的으로 표현한 Peter Golfinopoulos의 後期 작품의 표현기법과 Piet Mondrian의 순수조형론을 방법적인 근거로 연구하여 본인 작품 제작연구과정에 있어서 내면 감정세계를 순수조형적 요소에 의해 형태화하고자 시도하였으며, 유기적 곡선이 지니는 생명감과 기하학적 질서의 결합을 통하여 화면전체를 단순 평면화시켰다. 이것은 화면전체를 구조적으로 탐구하여 공간을 비례에 의한 면분할을 함으로 화면의 밀도성과 리듬성을 추구하고 화면자체에서 발생하는 빛과 간접적 시각전달방법에 의한 공간의 조형성을 추구하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본 작품의 분석을 통하여 작품에 대한 이론과 실재를 결부시키고, 화면의 造形的 탐구와 표현기법의 가능성을 추구해 나가며 회화의 기본적 價値觀을 확립해 나가고자 한다.; Abstract art can be viewed to have developed with a kind of three directional characteristic, in a larger sense, from its arrival to the twentieth century, when, based on the modern view of man, the newer expression has been groped for. First, it is demonstrated that it expresses unnatural, unrealistic froms : second, it pursues such inner expression as stemmed from subjectiveness and individuality : and, third, it may be seen, man recovers his subjectivity to represent his intelligence and emotion. Upon the ground of this main stream, artists carry out their creative work to express their immanent truth through their own specific formative methods. Their trial to express abundant images variously and uniquely, therefore, has brought forth the problems in expressional technique. Then, man's consciousness has come under a gradual transfiguration in a situation that modern painting has become diversely extended day by day in its theme and technique, accordingly on-space art mode has accountered to much variance after difficulties by the times, and this change has been chiefly done by the inner necessity of space. Naturallyk in the niche of man's life, there is revealed, we can see, limitless space. For every from of object one by one within eye sight already as such forms meaningful space. The pursuit of new painting space, therefore, becomes a trait of modern painting, and also, an immutable element in the history of art. Also, in painting, though any detailed observation about a symbol and its figuration may be possible, not a simple representation, but meaning-form-object finding artist's subjectivess should be secured to express it into new shape. This study first examined the concept of space in painting, then tried to explore in the newer painting space : as theoretical base, established firmly the formative consciousness about the formativity of space in painting through a connected investigation into the works by antoine Pevsner, an abstrationist, and Willem do Keening an abstractive expressionist : attempted to figure the inner emotional world with pure fomative elements, in the author's work-making, by studing, as methodological base, the expressional technique of the later works of Peter Golfinopoulos who expressed human.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