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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의 갱년기 증상과 자기건강관리(self- care)와의 관련성 조사연구

Title
중년여성의 갱년기 증상과 자기건강관리(self- care)와의 관련성 조사연구
Authors
김희은
Issue Date
1992
Department/Major
대학원 건강교육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건강교육과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중년 여성들이 경험하는 갱년기 증상과 이에 따른 자기건강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그 상관 관계를 밝힘으로서 갱년기의 중년여성을 위한 보건교육의 기초자료 제공에 그 목적을 두고 시도되었다. 이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첫째,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을 조사하고 ,둘째, 갱년기 증상과 자기건강관리를 조사하고, 셋째,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에 대한 갱년기 증상과의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넷째, 대상자들의 갱년기 증상과 자기건강관리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1992년 8월 17일 부터 8월 30일 까지 인천시내에 거주하는 40 - 59세의 중년여성 5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으며, 연구도구는 Neugarton 의 갱년기 증상 척도를 정혜란 (1985)이 번역한 25개 문항과, Orem(1971)의 Self - Care 모형을 정문희(1988)가 구조화한 자기건강관리 문항을 재 구조화하여 사용하였다.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빈도, 백분률 , x^(2) - test , Pearson-Corrilation Coefficient 를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대상자의 갱년기 증상 점수는 평점 3점을 기준으로 정신 신체적 증상이 1.84로 가장 높았으며, 신체적 증상이 1.58, 심리적 증상이 1.58 이었다. 2. 대상자의 갱년기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을 살펴본 결과 학력이낮을 수록 , 월경상태가 불규칙하거나 폐경일 수록, 인생과 성생활에 불만족할수록 갱년기 증상 점수는 높게나타났다. (P = 0.000) 3. 대상자의 자기건강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은 다음과 같았다. 가. 자신이 경험하는 갱년기 증상에 대하여 위험하게 인식하는 사람은 38명으로 7.0%였고, 다소 이상하게 여기는 경우는 323명으로 59.9%,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경우는 182명으로 33.5%였다. 나. 갱년기 증상을 다소 이상하게 느끼거나, 위험하게 느끼는 경우 진료소를 방문하게되기까지 , 본인 스스로 판단하는 경우는 275명(76.18%)로 가장 많았고, 이웃과 상담을 해본 경우가 43명 (11.9%), 열이나 맥박을 측정하여 본 경우가 11명 (3.05%)였다. 그 이외에 「기도」, 「운동」,「쉬어본다」고 응답한 경우가 32명 (8.86%)이었다. 대상자 중 294명 (84%)는 병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67명 (16%)는 병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다. 갱년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하여 찾아간 곳은 병원이 196명 (66.67%), 로 가장 많았고, 한의원 49명 (16.67%), 약국 43명 (14.66%), 보건소 4명 (1.36%) 순이었다. 클리닉의 방문횟수는 전체 평균 2회 이상이었고, 진료자의 지시대로 계속 이행한 경우가 220명 (74.3%), 하지 않은 경우가 74명 (25.7%)이었으며, 그 이유는 「 잘 낫지 않는 것 같아서 」 48명, 「경제적인 이유 」 26명 순이었다. 진료 후 증상개선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경우는 156명(53.06%)이었다. 라. 대상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이행하고 있는 항목은 5점 척도 중 「 피부관리」로 3.8점이었고, 가장 관심이 적은 항목은 「맨손체조」로 1.6점, 「에어로빅」1.5점이었다. 4. 대상자의 갱년기 증상과 자기건강관리와의 관계는 다음과 같았다. 가. 대상자들은 신체적, 정신신체적, 심리적 갱년기 증상의 경험 중 정신신체적 증상에 대하여만 비례적으로 위험하게 인식하고 있었으나, 전체 갱년기 증상경험수에 대하여 비례하게 위험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나. 대상자들은 갱년기 증상빈도가 높을 수록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다. 대상자들의 의료기관 방문 횟수와 진료후 진료자의 지시대로 이행한 여부, 치료후 증상의 개선 여부는 각 갱년기 증상군별 경험에 따라 순 상관관계가 있었다. 라. 갱년기 증상과 건강유지습관과의 관계는 「후두통과 뒷목의 통증」은 혈압 측정 (P[0.05 )과, 「신경통 (관절통 )」은 조깅 혹은 걷기 ( P[0.05)와 ,「 수족 냉증」은 비타면 E와 , 과일및 야채섭취 (P[0.05 ) 「 피로 」는 조깅및 걷기, 혈압재기 (P[0.01 ) ,우유 마시기 , 야채및 과일 섭취하기 , 외출시 양산이나 모자 사용하기 (P[0.05 )와 관련이있었고. 「두통」은 혈압재는 습관과 ( P[0.01 )관계가 있었으며, 「 신경과민 」은 우유 마시는 습관과 관계가 있었으며 ( P[0.01 ) 「 홍조 」는 아침에 냉수 마시는 습관 (P[0.05 ) , 혈압재는습관(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cognize the menopause symptom of middle-aged women and their self-care on it. This study also intended to awaken the relationship of the menopausal symtom and self-care and to procide basic data on the health education of midde-aged women. For this purpose, this study (1) researched their background variables, (2) recognized menopausal symptom and the state of self-care, (3) analyzed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character and menopausal symptom, and self-care. (4) the relationship of menopausal symptom and self-care, 543 middle-ged women living in City of Incheon were surved for this study. The questionaire cosnisted of the 25 questions of the menopausal symptom invertiew by Neugarton translated by Jung-Hae Ran (1985) abd questions of the self-care invertory by Orem reconstructed by Sung-Moon Hee (1988). The data were ananlyzed by using freequency, percentage, T-test, χ^(2)-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ce, and Multiple-Regression with SPSS statistical package.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ld be summed up as follows. 1. The Degree of menopausal symptom were graded from 25 to 75. (average 40.85. SD. 8.6.) 2. The test of relationship between the individual background and the menopausal symptom revealed that, there seeme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ellation between the sexual life, life-content, the level of education, menstration (p[0.000) 3. In the test of relationship between the individual background and the self-care process, (1) in case of insight of symptom, there seeme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self-content (r=-0.1463), sexual life (r=-0.1376), menstration (r=0.1561), and artificial abortion(r=0.1577), (p[0.001), (2) In case of self-health control, there seemed to be statistically correlation between the states of menstration and the number of artificial abotion. (3) In case of self-health decision, there seeme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number of visiting hospitals or coinics and the level of education(r=0.106), the self-content (r=0.1235), artificial abortion (r=0.1343) (p[0.000) And also individual background can show the 40.21% of self-health maintenance. 4. The relationship between menopausal symptom and self-care has a significant meaning to the insight of symptom, self-health decision according to the groups of menopausal symptom (p[0.000), but it doesn't have any meaning to self-helath control. And self-health maintenance can manifest the 19.88% of menopausal symp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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