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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Chirico를 중심으로 한 현대회화속의 선원근법 연구

Title
De Chirico를 중심으로 한 현대회화속의 선원근법 연구
Authors
박봉희
Issue Date
1978
Department/Major
대학원 순수미술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르네상스시대의 과학이 제시한 정밀도의 기술이 공급되면서 수학을 도입하여 선원근법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선원근법에 대해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소개되고 있다. 초기 르네상스의 건축가 부루빌레스키와 알베르티는 처음으로 수학적인 선원근법의 이론적인 체계를 세웠으며, 마사치오, 레오나르도다빈치, 뒤러에 의해서 회화적인 면에서 더욱 연구 개발되었다. 이러한 선원근법은 르네상스 이래로 편평한 화면에 실제공간을 표현하는 기본적인 방법으로 이용되었다. 그러나 점차 화가들은 이선원근법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어떤 면의 조형상의 결함을 지니고 있음을 의식하게 되었다. 따라서 인상과 이후 문자 그대로의 정밀한 선원근법에서 벗어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최근에는 선원근법이 창안된 르네상스기와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이 선원근법을 취급하는 화가들도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선원근법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든지 최근의 회화에까지 등장한다고 하는 사실은 그것이 단순히 현실공간의 실감나는 재현을 위한 수단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조형가능성과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짐작된다. 본 논문은 바로 이와같은 점을 밝혀는 것을 기본목적으로 한다. 그러기 위해서 선원근법이 어떻게 이론적으로 체계화되었으며, 어떤 특징이있고,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살펴본 다음 현대회화에서 어떻게 다시 사용되었는지 키리코를 중심으로 고찰해 보고자한다. 특히 선원근법의 재등장에 비중을 두는 이유는 ""전통적인 선원근법에 대해 하나의 학문으로 다룬 책은 많으나 그 이후, 즉, 새로운 방식으로 재등장하는 선원근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다루어놓은 책이 없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키리코를 중심으로 하는 이유는 그에게서 선원근법이 재등장할 뿐만 아니라 선원근법을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하며 그것에 독특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현실주의률 취급하게 된 이유는 키리코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서 표현 의도에 따라 왜곡된 선원근법을 사용하기도 하고 또는 전통적인 선원근법을 사용하기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의 추상작품들에서는 화면인 평면을 강조하면서도 선원근법의 도식을 이용하고 있는데 그 방식은 키리코나 초현실주의자들이 사용하는 방식과 또 다르다. 이점 또한 새롭게 검토해볼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이와같은 검토를 통해 선원근법에 대해 이제까지 알지못한 새로운 면을 찾아보고 단순히 거리감을 내는 것만이 선원근법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해 보려고 했다.;As the Scientific development of the Renaissance provided precision of the technique, the linear perspective based on mathematics is established. General introduction to the linear perspective is as below. Brunelleschi and Alberti, the architects of the early Renaissance, first established the theoretical system of the linear perspective grounded on mathematics. Masaccio, Leonardo davinci and D?rer exploited it in their paintings. The linear perspective has been exploited as the basic mean of representing the real space on the flat canvas. Nevertheless, artists began to notice that the linear perspective was not absolute but had a certain artistic inaptness. So the tendency to avoid the virtual adoptation of the linear perspective has been strong since the Impression Movement. In the modern time some artists appeared who exploit the linear perspective in the totally different terms from those of the Renaissance when it was first established. It is assumed the fact that the linear perspective is still appearing in the modern painting in whatever form it might be is because of the fact that it is not merely a mean to represent realistically the reality of space but has the unique artistic possibility and valu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e such assumption. For this purpose, after how the linear perspective was established theoretically, what characteristics it has how it developed in painting, and why it disappeared has been considered, how it was re-used in the modern painting will be examined centering on de Chirico. The reason I emphasize the reappearance of the linear perspective is because even though many books treated ""the traditional linear perspective"" as a subject, few systemically treated the modern reappearance of the linear perspective in new mode. And the reason I emphasize de Chirico, among modern painters is because the linear perspective is not only reappearing in the paintings of de Chirico, but also it is appearing in new mode and is given an unique meaning in his paintintings. The reason I treat Surrealists is because they are greatly influenced by de Chirico and according to their intention of expression use the linear perspective in distortion or in traditional covention. Certain modern abstract paintings emphasize the flatness of the canvas and at the same time use the schema of the linear perspective. Such mode is different from those of de Chirico or Surrealists. This also has the reason to be newly considered. Through these considerations I tried to discover new aspect of the linear perspective and to define that the possibility of the linear perspective is more than representing the sense of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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