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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즉물주의(Die Neus Sachlichkeit)

Title
신즉물주의(Die Neus Sachlichkeit)
Authors
이나경
Issue Date
1979
Department/Major
대학원 순수미술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n the chaotic situation of post-war Germany, New Objectivity sought to grasp the objectivity of subject, while Expressivenism put too much emphasis on subjectivity. It was a movement of art which aimed at attainment of human ideal and maintenance of dignity of man through its contribution to common good of society. ""Neue Sachlichkeit"" means new objectivity and the meaning of the prefix ""sche"" is objects. These fact tell that it throw cold eye to things as it is. Its opinion became clear during the first exhibition which was held by Dr. Hartlaub in Mannheim in 1915. Brutal objectivity and technique of minute description caused it to be called Fantastic Realism. It took a stand against militalism and revealed ruined phase of post-war Germany. As a result, it was prosecuted as corrupted art by Nazis. The leading artists of it were Otto-Dix, George Grosz, Max Beckmann, who worked in Berlin, Carl Grossberg who was a member of Progressive Artists Group in K?ln, and George Schrimpf, Mense Kanoldt, of Hanovre group acted in Munich Munich tended toward the right while Berlin did the left. New Objectivity was a reaction to Modernism which stood for Art for Art' It was objective and positive in reflecting the actuals in contrast to Expressivenism and had a characteristics of social criticism as Social Verism, while Dadaism had a pessimistic character trying to destroy exhisting order and value of art. Surrealism took its way to world of subconsciousness but New Objectivity sought to bore into naked reality. New Objectivity pursued new objectivity as Realism of Nineteenth century had, but it didn't mean only going back to Realsim of past. In 20th century two movement in art arised, the one is social critical and the other described what is temporary and incident. Later, they developed into Social Realism, to which Socialist Realism belong. Pop Art of the 50s and Hyper Realism with Super Realism were common with New Objectivity in that they described appreance of things as they stand. But observing from the view point of Critical Realism, we can find great difference between them, which took aims at doing great deal for common good and restoration of human nature for every man's shake by disclosing dark side of the society. Realism prevalent today in world of Korean Artists is far closer to the latters than critical Realism, and paintings related to critical Realism are few. Tolstoy said, Art should be the mirror of the reality of the time and express the uttermost outlook for world."" In this point of view, new research and understanding of Critical Realism is needed for exploring way toward creation of genuine art.;新卽物主義 ( Die Neue Sachlichkeit )는 제 1차 세계대전후 독일의 혼란된 상황에서 일어난 미술운동이다. 인상파이후 서구의 20세기 회화가 점차 순수예술의 방향을 지향하여 사회적 현실과 도덕상의 문제등을 외면하고 「예술 자율성」에 빠진 데 反하여 人間의 존엄성과 이상을 위해 社會的 公益에 이바지할 것을 목표로 삼고 당대 현실의 객관적 재현을 추구하려는 것이 新卽物主義 運動이었다. 新卽物主義 繪畵는 非合理的이고 主觀을 강조한 表現主義에 비해 대상의 卽物性을 파악하기를 주장했다. Neue Sachlichkeit의 Neue는 「새로운」 이란 뜻이고 Sachlichkeit는 「事象性」 「사물적인 것」이란 뜻으로, 事象 事物을 존재하는 그대로 냉혹한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1925년 「하르트라우프, Dr Hartlaub」 에 의해 독일의 만하임에서 첫 전시회를 가짐으로써 그 주장이 뚜렷해졌다. 이들은 철처한 객관주의와 세밀묘사로 「마술적 리얼리즘」이라 불려지는 가 하면 사회의 퇴폐적인 단면을 폭로하고 「나치스」의 군국주의에 반대했기 때문에 「나치스」에 의해 「퇴폐미술, Ausstellung der entarteten Kunst」로 박해를 받았다. 대표적 화가들은 베르린을 중심으로 활동한 오토 딕스, 게오르그 그로스, 막스 베크만 등이 있고 퀼fms을 중심으로 「진보주의적 예술가 그룹」을 형성한 칼 그로스베르크등이 있다. 이들은 뮌헨의 「마술적 사실주의」의 초현대성에 비해 보다 적극적으로 현실을 재현하려 했다. 뮌헨의 「게오르그 슈림프」「카를로 멘제」「알렉산드 카놀트」등은 보편적이고 고전적이고 보수적인 주제를 냉혹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파악했다. 이것은 단순한 리얼리즘 以上의, 또 하나의 새로운 면을 지니고 있었다. 뮌헨을 「우익 」이라고 부르는데 反해 베르린, 퀼른을 「좌익적 입장」이라고도 부른다. 그밖에 주관을 가지고 사회 현실을 비판 고발한 막스 베크만, 케에테 콜비쯔, 등을 들 수 있다. 新卽物主義는 Dada가 휩쓸고 간 토양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Dada가 기존질서, 예술의 기성적인 가치와 형식을 부정하는 허무주의적 성격임에 비해 신즉물주의는 「사회적 진실주의」로 사회 비판적이었으며, 같은 토양에서 일어난 초현실주의가 下現實 즉 下意識쪽으로 발전한데 비해 新卽物主義는 당대의 사회 현실을 바로 표사했다. 그 점에서 新卽物主義는 한편 리얼리즘의 이념을 계승했다고 말 할 수있다. 19세기의 리얼리즘은 20세기에 와서 모더니즘에 의해 유럽 미술의 비주류로 밀려나기는 했지만 결코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것은 독일의 新卽物主義에서, 그리고 apr시코의 「사회적 리얼리즘, Social Realism」으로 나타났고 또 공산권의 「사회주의적 리얼리즘, Socialist Realism」도 여기에서 발전했다. 뿐만 아니라 50年代의 「PoP Art」 60年代의 「하이퍼 리얼리즘, Hyper Realism」「슈퍼 리얼리즘, Super Realism」도 역시 한편으로는 그 흐름을 잇고 있는데 외관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점에서 신즉물주의와 연결이 되기는 하나 현실을 폭로함으로써 인간성의 회복과 사회공익에 이바지하고 진정한 의미의 민중을 위한 예술을 추구하는 「비판적 리얼리즘, Critical Realism」에서 볼 때는 방향이 크게 다르다. 오늘날 우리나라 화단에서 성행하고 있는 리얼리즘은 이 후자들이다. 반면 「비판적 리얼리즘」의 흐름을 잇는 회화는 무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톨스토이가 주장한 바 「진정한 예술은 그 시대 현실의 구체적인 반영체이어야 하며 동시대 최고의 세계관을 표현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오늘의 우리 미술계를 보고 참된 창작의 방향을 모색함에 있어 「비판적 리얼리즘」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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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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