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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이래 한국전통가구의 양상과 변천에 관한 연구

개화이래 한국전통가구의 양상과 변천에 관한 연구
Issue Date
대학원 응용미술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Korean furniture have upheld the great tradition of simplicity and conciseness. Recently one see a new meaning in a cultural heritage, so movement to see what's essence of traditional furniture in happened. The modern Korean society had been challenged to accept and obtain a new western civilization since the tide of culture called enlightenment. Korean furniture had a tendency to the dark age followed by Japanese style under the rule of Japanese imperialism from 1910 to 1945, and collided with western furniture and traditional furniture works were individually different from 1945 to 1970. The study aims to arrange the modality and changes of Korean furniture since 1876, by doing so, more and less , to help the improvement of Korean furniture future. For the convinience of this study , it could be devided three periods ; the first period(1876 ~ 1910) , the second period (1910 ~ 1945) and the third period(1945 ~ 1970). To keeping in mind of these historical period, We shall attemp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works presented by the Chosun Art Exhibition (1932 ~ 1940) and the National Art Exhibition(1951 ~ 1970). It was devided into three groups of Korean furniture ; traditional group, eclectic group, and japanese group (1932 ~ 1940) or western group (1951 ~ 1970). According to the result , the modality and changes of Korean furniture have been affected by the situation of times and life style. So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new furniture with more human demands and the situation of times and life style than simple imitation of traditional furniture. Generally the problems of modality and changes of Korean furniture have been in a state of unsettlement, but the needs for this study is recommended for the further development in this field.;문호개방 이후 비록 왕족에 한하였지만 새로운 서구식가구가 도입되었고, 또 일본제국시대에는 일인들에 의하여 일본가구가 전래되어, 우리의 가구도 어느정도 일본화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또한 해방 후에는 미국을 위시한 서방국가들로부터 서구식 가구의 영향을 받게 되어 한국의 전통가구는 서구화 또는 현대화 되는 여러 변화를 하게 되었다. 본 논문은 실용과 미를 바탕으로 하면서 시대적 여건과 생활양식의 변화에 따라 그 양상을 달리하는 가구가 문호개방 이후에 어떻게 그 양상이 변화 되어가는가를 고찰한 것이다. 이의 연구에는, 문호개방이래 1910년까지는 참고문헌을 중심으로 고찰하고, 일제 시대는 조전에 입선된 작품, 해방이후는 국전에 입선된 작품을 주대상으로, 가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적 배경을 우선 고찰하고, 그 후 가구의 양상과 변천을 살펴보았다. 물론 일반작품들도 고찰할 수 있으나 이것은 시대별로 나눔에 어려움이 있고, 또 실제로 작품을 접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제외하였다. 일제 시대에는 한국문화의 말살정책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은 우리나라의 가구에 깊은 관심을 갖기도 하였는데, 특히 나전칠기 가구를 많이 제작하기도 하였다. 조전에 나타난 작품들은 우리나라의 전통성을 살린 작품(15%)이나 절충형의 작품(15%) 보다는 일본식의 형태를 따른 가구(70%)가 많았으며, 또한 횟수를 거듭할수록 이는 증가하였는데 이것은 시대적 여건 때문이라 생각된다. 국전에 있어서도 전통성을 살린 가구(7%)나 절충형의 가구(11%) 보다는 현대적 감상이 주로 나타나는 가구(88%)가 대부분이었다. 이것 역시 횟수를 거듭할수록 같은 경향이었는데 이것도 시대적 여건에 따른 생활양식의 변천 때문이라 생각된다. 결국 가구는 시대의 여건과 생활양식에 큰 영향을 받으므로 앞으로도 가구는 많이 변할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단순한 가구의 모방보다는 생활양식에 알맞고 인간의 요구에 충족시킬 수 있는 가구의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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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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