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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이미지로 표출된 무의식의 세계

Title
내적 이미지로 표출된 무의식의 세계
Other Titles
The Study of Real image and Internal image
Authors
조수하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미술학부회화·판화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강애란
Abstract
21세기가 열려 있는 현대사회안의 우리는 버츄얼리얼리티(Virtual reality)가 가능한 시뮬라시옹(Simulation)의 세계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상세계에 대한 몰입은 실재하지 않는 허구와 본질적인 존재와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각적 리얼리티와 이미지를 무한히 생산해내고 있다. 그러나 본인은 무한한 상상의 가능성이 잠재하고 있는 세계 안에 현재를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무의식을 통한 보이지 않는 정감으로 작품을 제작하였는데 이는 본인의 환상(상상력)을 작품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본적인 연구 과정과 성찰이었다고 할 수 있다. 본인은 작품을 통하여 유한(有限), 현기증, 충돌, 운명, 갇힘, 완성, 무의식 등을 표현한다. 그것들은 의도한 바가 아닌데도 문득 가까이에 다가서 있었다. 항상 무언가를 찾으며 부족함을 채우려는 듯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 중에 발생하며, 막연한 듯하면서도 선명하게 다가서는 것들이다. 반복하기, 깨진 그릇 주어 담기, 글 지우기, 그림자 다스리기, 약 먹기, 자신감 갖기 등등. 숨 쉬는 공간에는 비슷해 보이면서도 서로 다른 조합은 자신을 대신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 본인의 작품에서 불협화음과 오해는 서로에게 돌이키지 않을 깊은 상처를 주며 부서뜨리고 질문하며 대답하고 망각한다. 어디까지가 완성인지도 모를 부담감을 가지고 끝도 없이 이루어 가야만이 하고 자신이 살아있는 존재임을 확인한다.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이어지는 직선의 시간인 것이다. 이렇게 넘어 설 수 없는 무엇을 위해 초월하고자 노력한다는 것이 영원하거나 의미가 고정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연기되기에 불안정하지만 이미 소유한 것을 유지하고 동시에 끝없이 초 감성적이려 하기에 이에 수반하여 커지는 두려움과 막연한 불안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서 초월에 대한 의지는 본인의 삶의 행적이 과거에서 지금까지 그러하듯 본인에게 무수한 긍정과 부정이라는 부호를 교차하게 한다. 이렇듯 세계에 대한 지속적인 의문은 본인에게 의식과 함께 그 너머에 있는 무의식에 대한 믿음을 갖도록 제시하였으며 본인의 의지가 망연한 구조물을 지어나가듯이 예술의 진행형을 추진하도록 하는 창조력의 모티브를 부여해왔다. 본인은 의식과 무의식을 통해 표현되는 이미지들과 더불어 이 사회의 이미지를 추상화한다. 또한 눈빛, 그림자, 무한의 상상, 낯선 오브제, 마음의 형상, 허무, 확신, 소망, 믿음, 화해, 자신감, 의사소통 등등.. 도처에 있는 무궁무진한 개념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한다. 이것은 본인의 실존을 확인시켜 주는 것들이며 작품을 통해 추구하는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의 일부이기도 하다. 본인은 드로잉을 통해서 심상(心狀)을 이미지화하여 나타내며 범위를 알 수 없는 상상을 위해 유한을 넘어서 무한을 위한 제작을 하고 있다. 또한 본인의 작품은 대상을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도록 정화시키는 과정이기도 하다. 본 논문은 본인의 작품 제작과 그 내용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본인의 작업배경이 되는 무의식이론에 대해 고찰해 보았으며 현실 이미지와 내적이미지를 통해 이 사회를 추상화하여 이미지화된 심상(心狀)을 표현하기까지의 본인의 글과 참고작가와 상관성을 논하고자 하였다. 본 논문을 통하여 제시하고자하는 것은 단지 본인 안의 내적 의지와 행위가 표현되는 외적 의지의 상호작용에 따른 본인의 내재적 변화가 된 결과를 기술하고 이를 끝맺기 보다는 본인의 대표적인 흔적(痕跡)이 되는 작품들을 통해서 지난 기간의 각고의 노력으로 진행해온 작업의 제작과정에 반응하여 조각난 즐거움, 언어로 인한 분열, 문화의 범람 등에 대한 본인의 정체성(正體性)을 돌이켜 살펴보고, 예술에 대한 신앙으로 이루어진 마음가짐을 확고히 밝혀 반성하고자 한다. 또한 본 연구과정에서 언급한 부분만으로 국한하지 않고 글로벌화된 세계에 화합할 수 있는 다차원적인 사고를 지닌 확장된 작가로서 발전해 나가기를 소망한다.;Image pervades place or thing. Through the last Work pass on self-reflection as to oneself. My work is image of an abstract representation. To be able to sympathize with the deepest inside the shape of the show was to be honest with common. The image can not prove. They called by Natural-looking images of people. It is not dependent on theory and criticism and without the pressure of unconscious. As free to stare I had to accept and I would recognize history. As an artist, there is a lot of empty things inside of me. By my abstract representation of an image, I was sufficient to express the hidden secret will. During the course of research papers, Objects of the leaves, curtains, a pencil, number, flag, sword, boxes, and the hole, I, the dotted line, hair, collected what in the world, wriggled line, position, pixels, color, line of color, etc are in-depth feelings of some of the material. The absence of numerous means are located in my subconscious. These objects are a random chance of my choice. My things is the subject, and It appears to work. I express form of unconscious in the woods by my things. It is a crossway of a thorough necessity and chance as well. It is the inevitable results of dealing with my environment and community members as one of woman, family, society in the process of life and hisory. I was set up some images. These objects are visible in my Work as some of my subconscious. These objects are acquired memory which get around to the exhibition and fair. So, consulted artist is all different. Times and art trends are all different, too. Theoretical background is unconscious, Superego. I divide the text into two. It is Real image and Internal image. Once more I divide Every day, Symbol, Metaphor. Consulted artist is Francis Bacon, Magritte, Rene', James Aloysius Joyce's novel 'Ulysses', Jasper Johns, Joseph Beuys, Henri Mattise, Frank Stella, Barnet Newman. As the above artist and my article motif I compare consulted artist with me. The source of my art is creativity. I was to experiment in graduate school. The process was a real experience in order to imagine the power of the infinite, and a vague in the world. Signifier and hundreds of thousands of signified are to be together. After they wander they create a new signifier and signified. As for me, I adhere to current and potential accidents in the past. My expressed desire make up for reciprocality. Variable thinking has to have confidence to look at the world. My mental attitude gave meaning and infinite change to my art work. I have been given to an elite education. It can be the art of high-threshold. I am under the influence of the elite art education, and this is an obvious fact. Of course my objects is close to the 'original' but this is not new. In the end I chose the color, the target, which is in the form of the history of art, rather than the new. They are part of the flow. Through the graduate school years the wrongs of the past did over again by me. So, I'm sorry. Repetition give regret to me. It is true that a series of the past. Forward I'm trying to work through the result of my effort. my mission is jump into the active confidence. And I'll try serious interactions with many people and all respect in the process of artistic creation. I want to be an artist to communicate more effectively. I need to thank my parents and raised teacher. Thanks to my advi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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