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36 Download: 0

호스피스 환자 사별 가족의 사별 슬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itle
호스피스 환자 사별 가족의 사별 슬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Other Titles
A Study of Factors Influencing Grief among the Bereaved Family of the Hospice Patients
Authors
정인순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암은 우리 나라 사망 원인 중 부동의 1위로 암으로 말기 암으로 사망하는 환자와 그 가족이 매우 많고 그들의 고통이 심각함을 예측할 수 있다. 특히 말기 암으로 예상 기대 여명이 6개월 미만으로 예상되는 환자와 가족들은 임종을 앞두고 죽음에 대한 수용의 어려움과 대비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느끼며, 사별 가족들은 환자의 임종 후에도 사별로 인한 슬픔으로 계속 어려움을 겪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호스피스 환자의 사별 가족의 사별 전 임종 준비와 사별 후 슬픔 완화에 도움이 되는 사별 가족 지지 프로그램의 개발에 도움을 얻기 위하여 사별 슬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임종한 환자의 사별 가족을 대상으로 연구에 동의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93명에 대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문제는 첫째, 사별 가족이 경험하고 있는 사별 슬픔의 수준은 어떠한가? 둘째, 각 독립변수별 사별 슬픔의 차이가 있는가? 셋째, 사별 슬픔과 각 독립 변수별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넷째, 사별 슬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이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호스피스 사별 가족들이 느끼는 사별 슬픔의 전체 평균은 5점 만점에 2.82점으로 보통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사별 슬픔을 느끼고 있었고, 우울을 가장 많이 경험하고 있었고, 그 다음이 신체적 디스트레스, 존재론적 관심사, 긴장과 죄책감순이었다. 둘째, 연구 대상자의 특성별 사별 슬픔의 차이에 관해서는, 고인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사별 슬픔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였고, 고인의 배우자인 사람들이 가장 큰 비탄을 경험하고 있었다. 사별 기간에 있어서, 사별 후 2년~5년이 경과된 가족의 사별 슬픔이 사별 후 2년 이내인 가족보다 컸는데, 이는 사별 후 경과기간이 지날수록 사별 슬픔이 줄어드는 것은 아님을 유추할 수 있는 결과이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또, 임종 준비 교육에 참석한 가족들의 슬픔의 정도가 교육 경험이 없는 사람들보다 낮게 나타났는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는 아니었다. 셋째, 사별 슬픔과 독립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에 있어서는, 고인과의 배우자 관계와, 부정적 대처, 지각된 가족 지지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는데, 고인의 배우자일수록 부정적 대처를 많이 사용할수록 사별 슬픔이 컸고, 지각된 가족 지지가 클수록 사별 슬픔의 수준이 낮게 나타났다. 넷째, 사별 슬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회귀분석 결과, 지각된 가족 지지가 사별 슬픔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고, 고인과의 배우자 관계와 부정적 대처가 사별 슬픔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또, 고인의 임종 나이는 사별 슬픔 중에서도 긴장, 죄책감에 부적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한 사회복지의 실천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호스피스 사별 가족들의 사별 슬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아냄으로써 사별 가족 관리와 지지를 위한 사회 복지적 프로그램 개발과 발전에 탐색적 연구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였다. 둘째, 사별 가족 지지를 위한 사회사업적 개입에 있어 가족 지지의 활용, 고인과의 관계별 프로그램의 운영, 고인의 임종 나이에 있어서 비슷한 임종 경험을 가진 가족들 간의 집단 프로그램 운영,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이 고려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에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으로, 성별, 연령, 사별 기간, 대처, 임종 준비 교육이 사별 슬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제언하는 바이다.;Cancer is the first cause of death and there are a lot of hospice patients and their families who are suffering with terminal cancer. Moreover families of hospice patients will be experiencing suffering even after death of patient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factors influencing grief and to develop the bereavement support program, which is helpful for the bereaved families who experiencing grief. Data from a sample of 93 bereaved families whose patients were cared for the hospice hospital settings. The results were analyzed by a descriptive analysi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The finding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 Firstly, the mean of grief of the bereaved families was 2.82 of total score, 5. It means they experienced grief over middle level. They felt depression most, and did physical distress, existential concerns, and feelings of tension and guilt in order. Secondly,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relationships of the deceased. The spouse of the deceased experienced higher scores on grief scale. Thirdly, in examining the correlation among variables, the relationship and the negative coping response about death-dying have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grief scale. The perceived family support has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grief scale. Fourthly, it is shown that the variables which affect to bereavement grief are the perceived family support, the spouse relationship, and negative coping response. The age of the death was significant variables on the feeling of tense and guil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developing of bereavement family support program according to the same grouping on relationship and same character about bereavement pattern or experience. In addition, the networking of family support and educating about coping skill will be helpful for adapting to grief.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assess about the duration since loss and whether preparing by the death education program can prevent adjustment problems after bereavement.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사회복지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