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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기하학

Title
마음의 기하학
Other Titles
Geometry of Mind : Geometrical Abstraction as the Window of the Inner World
Authors
김민정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미술학부회화·판화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Many artists in post-modern period chose to borrow previous trend of art as the way of expression to transmit the content values which aim to investigate and express the meaning of relationship between the individuals and the society. There was the huge difference between artwork of previous trend which made efforts to find out peculiar formality of creation and pursed formative values and postmodern artwork. Geometrical abstraction is an essence of modernism and a symbol of idealism which was pursued by modernism. Postmodern artists opposed formative values of previous trend of art and brought out the other values which were relegated to the blind spots of modernism, by borrowing the formality of geometrical abstraction to criticize fabrication of purity and ideal of art which was pursued by the artists of the previous trend. In current artwork, formality is the subject to analysis about propriety and effectiveness of expression of the artists' thought. Geometrical abstraction is the artwork to remember and show the impression of colors and forms with basic formative elements. Also, it is the artwork that artists comprehend, include, and watch their numerous thoughts and feelings repeatedly. In the external form of geometrical abstraction, it was filled with the personal story of inner world sometimes and thinking of world view the other times. From the perspective of included messages in the artwork, it is different from traditional geometrical abstraction which was excluded personal messages and pursed formative purity only. It was equivalently important research topic for the author to the integrating process of formality of art and personal thought. The content of artwork was included emotional feeling for the city which is becoming modern human life environment as well as personal thought like private journal. The study was conducted based on three-year geometrical abstraction artwork, as a mirror of reflecting inner world, to search for principles of formative elements. Related trends of art and major artists was investigated to understand the origin of the author's artwork, and mind, the essential content of the artwork, was studied to review the necessity of looking back the mind of people living in current society. Furthermore, it was investigated the way to express and communicate the values through the artwork. In addition, as for the artwork, research sub topics and methodology were explained and the formative elements were analyzed, according to lines, faces, colors, and figures. In addition, the artwork which content is similar to personal stories and self and exists like a mirror of self considered the possibility of artwork as a window of the inner world of the artists. After all,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find out self and identify the world view through artwork. Furthermore, it was to search for the way of communicating with others through art.;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예술에서는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의미를 고찰하고 발언하기 위하여 모더니즘 미술의 형식을 빌려 내용적 가치를 전달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특성은 고유한 창조의 형식을 찾고 그 것을 통해 조형적 가치를 추구하였던 모더니즘 미술과의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기하추상은 모더니즘 미술의 결정체이며 모더니즘이 추구한 이상주의를 표상한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작가들은 기존의 기하추상이 추구하던 예술의 순수성과 이상이 허구였다는 비판을 하기 위해 기하추상의 형식을 차용하여 그 조형적 가치에 대항하기도 하고, 근대 미술에서 사각지대로 밀려나 있던 가치들을 부각시키는 작업을 하기도 하였다. 현대 미술에서 형식적 측면은 그 자체의 조형적 중요성 보다는 생각을 전달하는데 적절하며 즉, 효과적인지가 분석의 대상이 된다. 본인의 기하추상 작업은 조형의 기본 요소들을 통해 색채와 형태의 만남에 대한 인상을 기억하고 보여주는 작업이며, 생각하고 느끼고 접하는 많은 것들을 미술의 형태로 함축하여 담아내고 들여다보기를 반복하는 과정이다. 기하추상이라는 형식 안에 작업에 개인적인 내면세계의 이야기가 담겨지기도 하고, 본인의 세계관에 대한 사색이 담기기도 한다. 사적인 내용을 담는다는 측면에서 볼 때, 본인의 작품은 내용을 배제하고 조형적 순수성만을 추구하는 모더니즘 시대 기하추상과 차이가 있다. 본인의 작업에서 조형에 대한 연구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형식과 내용을 일체화하는 과정은 대등하게 중요한 연구의 주제이다. 작업의 내용으로는 주로 일기와 같은 나의 삶과 생각과 더불어 현대인의 일상적 환경이 되어 버린 도시에 대한 관심이 담겨있다. 본 논문은 조형 요소의 원리를 탐구하고 이를 통해서 내면을 비추는 거울로서의 기하 추상 작업을 지속해온 지난 3년 동안의 본인의 작업을 토대로 이루어졌다. 본 논문에서는 우선 본인의 작업과 관련된 미술사조 및 주요 작가들에 대해서 연구함으로써 본인의 작업의 뿌리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것은 작업의 내용을 구성하는 마음의 문제에 대하여 고찰하는 것이며, 마음을 돌아보는 것의 필요성과 예술가가 어떻게 작업을 통해 그런 가치를 소통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연구하고자 하였다. 또한 본인의 작업의 변화 과정을 시기에 따른 세부 주제 및 방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선과 면, 색과 형태라는 조형 요소로 세분화하여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작품의 내용이 되는 개인적인 이야기들과 자아의 거울처럼 존재하는 작품이, 외부와 소통하게 하는 창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찰해 보고자 한다. 본인 작품의 분석을 통해 자신을 깨치고 세계관을 정리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것이 가능한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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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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