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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의 포지션별, 경력별 운동역학적 자세(posture), 족압, 그리고 족형의 차이

Title
배구선수의 포지션별, 경력별 운동역학적 자세(posture), 족압, 그리고 족형의 차이
Other Titles
Differences in Posture, Foot Pressure, and Foot Type between Volleyball Players According to Position and Career Length
Authors
박정순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학부체육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배구선수의 포지션별, 경력별, 자세, 족압, 그리고 족형의 차이를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중?고등부 여자 배구선수 31명이다. 자세는 GPS(Global postural system. version 4.0, Redbalance, Italy)를 이용하여 측면, 후면 그리고 정면에서 측정하였다. 측면에서는 귀불, 상완 결절간구, 비골두가 수직선에서 벗어난 정도를 측정하였고, 후면에서는 경추, 견봉, 흉추, 요추, 오금이 수평선에서 벗어난 정도를 측정하였다. 정면에서는 귀불, 견봉, 전장상골극(anterior superior iliac spine) 슬개골의 수평에서 벗어난 정도를 측정하여서 자세의 변형 정도를 측정하였다. 족압은 족압측정기(GAITview, alfoots, Korea)를 이용하여 서 있는 자세와 보행시 족압을 측정하였다. 정적인 자세는 정면을 보고 30초 동안 편안하게 두 발로 서 있을 때, 동적인 자세는 보행 시 왼발, 오른발의 전족, 후족부의 평균압력, 최고압력을 측정하였다. 포지션은 파워 사이드(power side), 오프사이드(off side), 미들 블로커(middle blocker), 세터(setter), 리베로(libero)의 다섯 집단, 운동 경력은 1년 ~3년, 4년~6년, 7년~8년의 세 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자료처리 방법은 SPSS 12.0 통계 package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포지션별, 경력별 자세, 족압, 족형의 차이는 분산분석(ANOVA)으로 처리하였다. 포지션별, 경력별 족형의 차이는 교차분석 하였다. 포지션별, 경력별, 족형별 오른쪽, 왼쪽의 차이는 대응표본(paired-t) 검정하였다. 유의수준은 p<.05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A. 배구선수의 포지션에 따른 자세의 차이 1. 배구선수의 측면, 정면, 후면의 자세는 정상에서 매우 벗어나 불균형으로 나타났다. 1) 포지션별 측면에서 자세는 오프사이드(off side)가 -11.3cm, 측면 우측에서는 귀불에서 미들 블로커(middle blocker)가 -12.54cm로 자세가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절간구(intertubercular groove)의 좌측면에서는 오프사이드(off side)에서 -8.90cm, 길게 나타났으며 자세가 가장 나쁘게 나타났다. 수직선과 상완골 결절간구(intertubercular groove)에서는 세터(setter)가 -7.92로 자세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비골두(fibular head)에서는 세터(setter)가 -4.44cm, 우측 비골두(fibular head)에서는 미들 블로커(middle blocker)가 -3.98cm로 가장 자세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2) 포지션별 후면 자세의 차이를 보면 견봉(acromion)에 있어서는 미들 블로커(middle blocker)가 3.20cm로 가장 멀게 나타나 미들 블로커(middle blocker)보다 가장 자세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프사이드(off side)는 0.65cm로 가장 자세가 좋게 나타났다. 견갑골 하각(inferior angle)에서는 미들 블로커(middle blocker)가 5.96cm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가장 나쁜 자세로 나타났고 세터(setter)는 -0.14cm로 가장 자세가 좋게 나타났다. 척골의 주두돌기(olecranon process)에서는 미들 블로커(middle blocker)가 평균이 1.80cm가장 높게 나타나 가장 나쁜 자세로 나타났고, 세터(setter)는 0.08cm로 가장 자세가 좋게 나타났다. 경추 C7~흉추T5에서는 세터(setter)가 평균이 2.88cm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가장 나쁜 자세로 나타났고, 리베로(libero)는 가장 낮은 -0.18cm으로 가장 자세가 좋게 나타났다. 흉추 T5~ T10 오프사이드(off side)가 1.23cm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나쁜 자세로 나타났고, 0.44cm, 세터(setter)는 -1.28cm로 가장 자세가 좋게 나타났다. 흉추 T10~ 요추 L5에서는 리베로(libero)가 3.33cm으로 가장 높게 나쁜 자세로 나타났고, 오프사이드(off side)가 가장 낮은 -0.22cm로 가장 자세가 좋게 나타났다. 오금 세터(setter)가 0.92cm로 가장 높게 나타나 세터가 가장 나쁜 자세로 나타났고, 파워 사이드(power side)는 -0.92cm으로 가장 자세가 좋게 나타났다. 3) 포지션별 정면 자세에서 정면귀불(earlobe)에서 가장 차이가 많이 나타난 것은 오프사이드(off side)로 1.22cm였고, 세터(setter)가 두 번째로 0.78cm, 세 번째로 미들 블로커(middle blocker)가 0.10cm, 네 번째로 파워 사이드(power side)가 -1.47cm, 리베로(libero)가 -1.48cm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상전장골극(ASIS)평균을 비교해 보면 가장 차이가 많이 나타난 파워 사이드(power side)에서 -0.45cm으로 나타났고, 두 번째 오프사이드(off side)에서 0.50cm으로 나타나고, 세 번째로 미들 블로커(middle spike)는 -1.66cm으로 나타났으며, 네 번째가 -1.76cm으로 차이가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슬개골(patella)지점의 평균을 비교해 보면 가장 차이가 많이 나타난 파워 사이드(power side)에 있어서 평균 1.14cm으로 나타났고, 두 번째로 미들 스파이크(middle spike)에서 0.08cm으로 나타났고, 리베로(libero)에서 -1.30cm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비골과 경골의 골간연(tibia & fibula interosseous border)의 평균을 비교해 보면 리베로(libero)가 -1.63cm로 가장 차이가 많이 나타났고, 두 번째로 미들 블로커(middle blocker)가 -1.18cm 세 번째로 파워 사이드(power side) -0.80cm, 네 번째로 오프사이드(off side)는 -0.50cm으로 나타났고, 세터(setter)가 0.42cm로 가장 작게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2. 경력에 따른 측면자세의 차이 1) 측면자세에서 자세의 차이를 보면 오른쪽, 왼쪽 귀불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경력이 짧을수록 중심선에서 멀게 나타났고, 경력이 많을수록 중심선에서 가깝게 나타났다. 2) 후면자세에서는 견봉, 견갑골하각, 주두돌기, 경추~흉추, 흉추~요추 모든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전반적으로 경력이 짧을수록 자세가 나쁘고 경력이 높을수록 좋아졌다. 3) 정면 자세에서는 귀불(earlobe)에서 오프사이드(off side)가 1.22cm로 가장 거리가 멀어 가장 나쁜 자세로 나타났고 리베로(Libero)가 -1.48cm으로 가장 자세가 좋게 나타났다. 상전장골극(anterior superior iliac spine)에서는 파워 사이드(power side)에서 -0.45cm로 나타나 가장 나쁜 자세로 나타났고, 리베로(libero)가 -1.78cm로 가장 자세가 가깝게 나타났다. 슬개골(patella) 파워 사이드(power side)에서 평균 1.14cm으로 가장 멀게 나타났고 리베로(libero)에서 -1.03cm으로 가장 자세가 가깝게 나타났다. 경골과 비골의 골간연(tibia & fibula interosseous border) 세터(setter)에서 0.42cm으로 가장 멀게 자세로 나타났고 리베로(libero) -1.63cm로 나타났으나 가장 자세가 가깝게 나타났다. B. 배구선수의 포지션에 따른 정적, 동적 족압의 차이 1. 배구선수의 포지션에 따른 정적 압력에서, 동적 족압의 족압의 차이 1) 정적 족압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 후족부 부위 보다 전족부 부위의 압력이 5%~10%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몸의 중심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 배구선수의 포지션에 따른 정적, 동적 족압의 차이 1)동적 족압에서는 왼쪽 contact time (F=3.654, p<.05)과 midstance time에서 (F=2.771, p<.05) 통계상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2) 배구선수의 경력에 따른 정적, 동적 족압의 왼발 전족부, 후족부, 오른발 전족부, 후족부를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나, 대부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C. 포지션에 따른 오른발, 왼발 족압의 차이 1. 정적 압력 포지션에 따른 정적 압력은 전족부의 왼발 평균값은 24.76%, 오른발은 28.96%로 나타났고, 후족부의 왼발은 21.35%, 오른발은 24.86%로 나타났다. 전족과 후족의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좌우를 비교한 압력은 왼발이 46.14%, 오른발 53.86%로 좌우 -0.9의 차이로 비대칭적인 압력을 보였다. 2. 동적 압력 동적 압력분포에서는 전후족, 전체 왼발, 오른발의 압력분포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D. 경력에 따른 왼발, 오른발 족압의 차이 1. 경력에 따른 오른발과 왼발의 족압의 차이는 경력 1~3년에서 전체 왼발은 46.36%, 오른발 53.15%로 나타났다. 정적 족압에서는 왼발에 비해 오른발의 평균압력의 차이가 높음을 알 수 있다. 경력 1~3년의 동적 족압에서 전체 왼발은 50.92%, 오른발 49.07%로 나타났다. 동적 족압에서는 왼발과 오른발의 압력의 차이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2. 경력 4~6년 전체 정적, 동적 족압 (1) 정적 족압의 전체 왼발은 45.09%, 오른발은 54.90%로 나타났다. 정적 족압에서는 왼발에 비해 오른발의 평균압력의 차이가 높음을 알 수 있다. (2) 동적 족압의 전체 왼발은 49.92%, 오른발 50.07%로 나타났다. 동적 족압에서는 왼발과 오른발의 평균압력의 차이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3. 경력 7~8년 전체 정적, 동적 족압 (1) 정적 족압에서 전체 왼발은 46.90%, 오른발 53.09%로 나타났다. 정적 족압에서는 왼발에 비해 오른발의 평균압력의 차이가 높음을 알 수 있다. (2) 동적 족압에서 전체 왼발은 49.51%, 오른발 50.48%로 나타났다. 동적 족압에서는 왼발과 오른발의 평균압력의 차이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배구선수의 자세를 측정한 결과 측정 전에는 공격수 위주로 특히 파워 사이드(power side)에서는 공격수의 자세가 나쁠 것으로 예상을 했으나 통계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 하였다. 그러나 측면 자세에서는 대부분 오프사이드(off side)가 후면에서는 센터가 정면에서는 파워 사이드(power side)가 대부분 나쁜 자세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경력별 자세에서는 경력이 짧을 수 록 자세가 나쁘게 나타났고, 경력이 많을 수 록 자세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전 예상했던 경력이 높을 수 록 자세가 나쁘고 변형이 심할 것으로 예상을 했으나, 전혀 다른 결과를 나타내었다. 경력이 높을수록 자세가 좋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경력별로 족압의 차이에서는 통계상에서는 유의한 차이는 대부분 나타내지 않았으나, 경력이 높을 수 록 대부분 족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포지션별, 경력별, 족압에서 오른쪽과 왼쪽의 차이가 나타나 배구 선수의 좌우 비대칭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배구 선수의 훈련 프로그램에 좌우 비대칭을 교정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과 근육 균형(muscle balance)을 고려한 훈련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자세, 족압과 통증, 상해와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는 추후 연구과제로 한다.;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differences in posture, foot pressure, and foot type between Volleyball players according to position and career length. Methods Subjects consisted of thirty-one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volleyball players. The Global Posturing System (version 4.0, Italy) was used to evaluate posture in the sagittal (right and left side) and coronal plane (both front and back). Degree of deviation from vertical at the earlobe, shoulder, and knee were used evaluateposture in the sagittal plane. In the coronal plane (back), degree of horizontal deviation was measured at the earlobe, shoulder, T10, L5, and at the knee. In the front of the body in the coronal plane, horizontal deviation was measured at the earlobe, shoulder, ASIS, and knee. Foot pressure was evaluated via GAITview (alfoots, Korea) while standing and walking. Mean pressure and peak pressure from both the right and left side were analyzed. Foot type was classified as either standard, high arch or flat-footed. Player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physical position (left, right, center) and role (setter, revero). Lastly, careerlength was divided into three catagories: 1~3 years, 4~6 years, or 7~8 years. ANOVA and post-hoc analysis was carried out via the SPSS 12.0. Probability was less than 0.05. Results 1.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osture according to position and career length, although posture for all players was asymmetrical and unbalanced. 2.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right and left sides for both posture and foot pressure according to position and career length. 3.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for foot pressure variables in contact time and midstance time while walking according to position. 4.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for foot pressure variables while walking according to career length. 5.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for foot type according to position or career length. Conclusion and Suggestions Although the difference wasn’t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t positions showed different postural weaknesses according to plane. In the sagittal plane, the right sideplayers showed the worst posture, while in the coronal plane (back), center players showed the mostweakness. Lastly, left side players showed greatest weakness in the coronal plane (front). In regards to career length, although no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older players generally had better posture than the younger players. Ultimately, the results show that irregardless of position or career length, volleyball players are susceptible to developing poor posture which could result in muscle imbalance. Therefore, these players should undergo specialized training to offset the postural problems and pre-emptively correct muscle imbalance that arises from the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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