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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작춤에 있어서 무속의 죽음관에 관한 연구

Title
한국창작춤에 있어서 무속의 죽음관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Study on Shamanic View of Death, that in Korean Creative Dance
Authors
최곱디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학부무용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Shamanism is applied to the foundation of Korean culture. Looking inside Korean style of conduct through shamanist point of view and especially examining how Koreans face the death which is an universal theme beyond all cultures and history can be directed to the understanding of lives of human and human itself. An event of death is interpreted differently according to diverse cultures. In that sense, each community's view of the world is integrated in the perception of the death and recognition of their life can be seen in it. Shamanism as the root of Korean dance has become a useful asset for Korean creative dance. As an artist, an interest in origin of one's root which is a primitive thought was realized in shamanism. Koreans' nature and shamanist spirit became a various source of Korean dance. Still, shamanist process of human's life and death , the theme of shamanism are represented strongly in today's Korean dance. Major premise of Korean creative dance that started from the mid1970s were "discovery of traits" that can best express Korean dance and its "recreation". Since then, Korean dancers have conveyed the message of shamanism in Korean dance and still they are delivering it. Therefore, in the process of Korean dance development study on shamanism is considered to be a meaningful one in Korean creative dance flow. Thu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spect of shamanic view of death through the works in which it has been inherent, among the 1990s' Korean creative dances which had generally implied such tendency since the 1980s when the shamanism was widely accepted into cultures and to even suggest a direction in which the future Korean creative dances can move forward in a way that wil help develop it by researching the shamanism in working on Korean creative dances. To achieve this goal, the methods of this study used objective documentary research. Through the research, It can be recognized in general way that how the shamanist propensity flowed in lines with modern Korean creative dance and how the concept was established for understanding of shamanism and shamanist view on death. Also, based on the research result from 1980s to 1990s from theme, material, movement, way of expression 's perspective , Korean creative dance developed to a new stage making shamanism a source of works from the previous blind accept of shamanism which was a first dimension material. As a result, this study has derived a meaning of modern reinterpretation of traditional origin and suggested a direction of the shamanic dance among the Korean creative dances, thus aiming to provide basic data for forming a foundation for the Korean creative dances to develop.;무속은 한국 문화의 기반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무속적 관점으로 한국인의 행위양식을 들여다보는 것, 특히 모든 문화와 역사를 넘어서 가장 보편적인 주제라 할 수 있는 죽음에 임하는 인식을 무속을 통해 살펴보는 것은 삶에 대한 이해, 더 나아가 인간에 대한 이해로 연결될 수 있다. 죽음이라는 동일한 사건에 대한 해석은 문화권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각 공동체의 세계관이 집약되어 있으며 그 공동체의 삶에 대한 인식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무속은 우리 춤의 근원으로 한국창작춤에 있어 전통적 근원은 매우 유용한 자산이 되어왔다. 예술가로서 자신의 뿌리 내지 근원에 대한 관심은 가장 원초적인 발상으로 무속에서 형상화된 우리의 심성과 무속적 정신은 우리 춤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였고, 무속의 중심주제인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무속적인 처리방식은 오늘의 춤에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197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한국창작춤 미학의 대전제가 ‘우리다운 것’의 발견과 그 ‘재창조’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춤꾼들은 무속적인 요소들을 여러 형태로 춤에 담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꾸준히 그 성향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창작춤의 발전과정에 있어서 무속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의 한국창작춤 흐름에 있어 의미있는 연구가 될 것이라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무속이 문화 속에서 폭넓게 수용되던 1980년대부터 그 경향을 대체적으로 함축하고 있는 1990년대의 한국창작춤에 있어서 무속의 죽음관이 내재된 작품을 통해 그 양상을 연구하고, 나아가 앞으로의 한국창작춤 작업에 있어 무속에 대한 연구를 함으로써 미래 한국창작춤이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객관적인 문헌연구를 적용하였다. 이를 통해 무속과 무속의 죽음관의 이해를 위한 개념정립과 현대 한국창작춤의 흐름에 있어 무속적 성향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타났는지 개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무속의 죽음관이 내재된 작품들을 주제 및 소재적 측면, 움직임 측면, 표현양식적 측면으로 분류하여 연구한 결과, 한국창작춤은 1980년대에서 1990년대로 가면서 맹목적인 무속수용, 1차적 소재의 차원을 탈피해 무속을 작품의 근원으로 두고 새로운 차원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전통적 근원의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의의를 도출하였으며, 앞으로의 한국창작춤에 있어서 무속수용에 대한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한국창작춤이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토대를 이루는데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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