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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자기결정성 수준과 진로미결정과의 관계에서 진로결정효능감의 매개효과 검증

Title
여대생의 자기결정성 수준과 진로미결정과의 관계에서 진로결정효능감의 매개효과 검증
Authors
한주옥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Guay(2003)가 제시한 바, 자기결정성 이론에 근거하여 여대생의 진로결정자율성(자기결정성 수준)과 진로결정효능감 및 진로미결정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구체적으로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결정효능감이 진로미결정을 예측하는 유의미한 변인인지 살펴보았고, 진로결정효능감이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미결정을 매개하는 매개변인으로 작용하는지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구축하여 살펴보았다. 이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여대생의 자기결정성 수준이 높을수록 진로미결정 수준은 낮아질 것이다. 둘째, 여대생의 진로결정효능감이 높을수록 진로미결정 수준은 낮아질 것이다. 셋째, 진로결정효능감은 자기결정성 수준과 진로미결정과의 관계를 매개할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 4년제 2개 여자대학에서 교양수업 및 전공기초과목을 수강하는 다양한 전공의 353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진로미결정 측정을 위해서는 김정미(2003)가 개발한 한국 여대생 진로미결정 척도를 사용하였고, 자기결정자율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Guay(2001)가 개발한 진로결정자율성 척도(career decision-making autonomous scale)를 사용하였으며, 진로결정효능감 측정을 위해서는 Taylor와 Betz(1983)가 개발한 진로결정효능감 척도(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cale)를 이은경(2001)이 타당화 한 것을 각각 사용하였다. 자기결정성 수준, 진로결정효능감, 진로미결정 간의 Pearson상관계수를 구하기 위해서는 SPSS WIN 10.0을 사용하였고, 이론적·논리적 근거 위에서 설정된 자기결정성 수준과 진로미결정을 매개하는 진로결정효능감의 효과에 관한 구조방정식 모형은 AMOS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검증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전에 먼저 진로결정자율성의 진로미결정에 대한 직접효과를 알아본 결과, 진로결정자율성, 즉 자기결정성이 수준이 높을수록 진로미결정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매개모형을 통해서 살펴본 결과, 진로결정효능감이 높을수록 진로미결정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진로결정효능감이 자기결정성 수준과 진로미결정간의 매개변인으로 작용하는지 알아본 결과, 진로결정효능감의 매개효과검증을 위한 매개모형은 지지되어, 진로결정효능감은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미결정의 부분 매개 변인으로 작용함이 밝혀졌다. 이상의 결과를 연구자의 가설과 비교해볼 때, 연구결과는 연구자의 가설을 모두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결정효능감은 진로미결정을 예측하는 유력한 변인임을 확인하였고, 특히 진로결정효능감은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미결정을 매개하는 부분 매개변인임을 알 수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self-efficacy between the level of self-determination in career decision-making and the level of career indecision among female college students. The research model was based on Guay's self-determination theory(2003). Research participants were 353 female college students from two universities located in Seoul. Instruments used in the study were as follows: The Career Decision-making Autonomous Scale (Guay, 2001),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cale(Taylor & Betz, 1983), and The Korean Female College Student Career Indecision Scale(Jung-Mi, Kim, 2003).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used to analyze data. The results indicated the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level of self-determination in career decision-making and the degree of career indecision. Also, we foun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level of self-efficacy in career decision- making and the degree of career indecision. Finally, the result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uggested that self-efficacy in career decision-making partly mediated between the level of self-determination and the degree of career indecision. Implications for counseling practice and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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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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