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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에 따른 한국 기혼남녀의 전통적 가족가치관과 사랑

Title
코호트에 따른 한국 기혼남녀의 전통적 가족가치관과 사랑
Authors
박지연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소비자인간발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혼남녀 625명을 대상으로 하여 30대, 40대, 50대의 세 코호트의 전통적 가족가치관과 기혼남녀 간 사랑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전통적 가족가치관은 신수진(1998)의 질문지를 요인 분석하여 네 가지 하위요인으로(자신의 수양과 절제, 가부장주의, 사회생활에서의 체면과 권위, 부모에 대한 효) 나누었으며, 기혼남녀의 사랑은 Sternberg(1986)의 요인 분석을 참고로 하였다. 자료의 분석을 위해 SPSS for windows Ver 1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분석,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회귀분석, 상관분석, Duncan's Multiple Range Test 등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코호트 간에 기혼남녀의 부부간 사랑은 친밀감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50대 코호트가 30, 40대 코호트 보다 친밀감을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 열정과 책임감에 대해서도 50대 코호트가 다른 코호트 들에 비해 낮게 인식하였다. 둘째, 코호트 간에 기혼남녀의 전통적 가족가치관은 차이가 있었으나, 전통적 가족가치관은 출생코호트와 기혼남녀 간 사랑의 관계를 매개해주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인구학적 변인을 통제하였을 때, 30대 코호트가 다른 코호트에 비해 사회생활 체면 및 권위에 대한 가치관이 낮았고, 50대가 다른 코호트에 비해 가부장주의와 부모에 대한 효 인식이 높았다. 그러나 코호트와 기혼남녀 간 사랑간의 관계는 전통적 가족가치관 요인들을 통제하는가의 여부에 따라 변화하지 않아, 전통적 가족가치관이 코호트와 부부간 사랑의 관계를 매개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코호트, 전통적 가족가치관, 기혼남녀 간 사랑의 관계는 남성과 여성에게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50대 코호트가 다른 코호트에 비해 사랑에 대한 인식이 적었다. 또한 남성의 가부장주의는 부부관계에서 낮은 책임감과 낮은 친밀감과 관련이 있었고, 자신의 수양과 절제는 기혼남녀 간 사랑의 높은 인식과 관련이 있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종합해 보면, 코호트는 30대에서 50대의 한국 기혼남녀의 전통적 가족가치관과 사랑에 영향을 주었으며, 성차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전통적 가족가치관이 코호트와 기혼남녀 간 사랑의 관계를 매개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다른 복합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을 제언한다.;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raditional family value and married couples love and examine how difference according to gender and examine by searching how cohorts differ for traditional family value and married couple's love. This thesis surveyed 625 married people from thirties to fifties who live in Seoul, divided into 3 cohorts which are thirties, forties, and fifties. From the questionnaire of Su-Jin Shin(1998), traditional family values were divided into four sub factors(self-culture and self-restraint, paterfamilism, prestige and authority from social life, filial piety), married couple's love was referenced from factor analysis of Sternberg(1998). To analyze this study, SPSS Ver. 10.0 was used for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one-way ANOVA, regression, correlation, Duncan's Multiple Range Test. Followings are the result of the study. First of all, only intimacy had a difference but decision/commitment and passion didn't have differences from the all cohorts in Korean married couple's love. Fifties cohort recognized all the love factors lower than thirties, forties cohorts. For the decision/commitment and passion which didn't have differences, fifties cohort recognized less than other two cohorts. Second of all, there was a difference among married couple's traditional family values but there was no intervene between cohort and married couple's love by traditional family value. The result from regulated socio-demography variable factors, fifties cohort recognized higher than other two cohorts from paterfamilism, filial piety factors. Forties and fifties cohorts recognized prestige and authority from social life factor higher than thirties cohort, cohort didn't affect to self-culture and self-restraint factor. Third of all, the relationship of cohort, traditional family value, and married couple's love had different result from female and male. All love factors showed fifties cohort recognized lower than thirties cohort from male. Since sample is too small in the case of female, there was no difference compared with 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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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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