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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전 선행된 영양교육이 혈액투석 환자의 영양상태에 미치는 효과

Title
투석전 선행된 영양교육이 혈액투석 환자의 영양상태에 미치는 효과
Authors
강신숙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영양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서울 소재 A 종합병원에서 2003년 혈액투석을 처음 시행하는 말기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투석전 선행된 영양교육이 혈액투석을 시작하는 시기의 영양상태 및 식습관, 투석을 진행하면서 혈액학적 지표의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 보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혈액투석 시작 최소 한달 전 영양교육 경험 유무에 따라 비교육군 111명과 교육군 68명으로 나누어 혈액투석을 시작하는 시기에 인체계측, 5가지 주관적/객관적 영양지표를 적용한 영양상태, 식습관, 혈액분석을 하였고, 이후 혈액투석을 지속하면서 6개월간의 혈액학적 지표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의 평균 연령은 비교육군 51.8 ± 14.4세, 교육군 52.9 ± 14.5세였고, BMI는 비교육군 24.2 ± 4.2kg/m^(2), 교육군 23.2 ± 3.6kg/m^(2)으로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5가지 영양지표를 적용한 영양상태평가를 살펴보면 계획하지 않은 체중감소의 경우 비교육군의 23.4%와 비교하여 교육군의 42.7%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혈중 알부민 수준은 심한 영양불량 범위에 해당하는 2.8g/dL 미만인 경우가 비교육군 34.3%에 비교하여 교육군 17.7%를 나타냈고, 식욕이 투석시작 시점까지 양호한 경우는 비교육군 24.4%와 비교하여 교육군 45.6%를 나타냈으며, 식사 후 소화기 증상의 발생의 경우 비교육군의 증상의 정도가 심하게 나타났다. 이를 점수화하여 영양상태가 양호한 경우가 비교육군 2.7%, 교육군 11.8%로 투석전 선행된 영양교육이 투석시작 시점의 영양상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식습관을 살펴 보면 비교육군에 비해 교육군이 식사의 규칙성이나 균형잡힌 식사, 염분섭취 조절, 포타슘 조절면에서 개선이 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투석 시작 시기의 헤모글로빈 농도는 비교육군 8.2 ± 1.85mg/dL에 비교하여 교육군이 9.2 ± 1.91mg/dL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혈중 알부민은 비교육군 3.0 ± 0.66g/dL에 비교하여 교육군이 3.3 ± 0.64g/dL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혈중 알부민과 헤모글로빈은 6개월간의 비교에서도 교육군이 유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칼슘의 농도 역시 비교육군 8.0 ± 1.16mg/dL와 비교하여 교육군 8.3 ± 1.11mg/dL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나 영양지표의 개선에 영양교육이 효과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혈중 포타슘 수준의 경우 비교육군 5.1 ± 1.07mEq/L에 비교하여 교육군에서 4.7 ± 0.96mEq/L로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나 투석전 선행된 영양교육을 통한 영양지식의 습득이 포타슘 조절에 효과적임을 보여 주고 있다. 영양상태와 식습관의 상관성을 비교한 결과 정의 상관관계 (r = 0.257, p < 0.01)를 나타내어 투석전 선행된 개별적인 영양교육을 통한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이 투석시작 시기에 좋은 영양상태의 유지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처럼 투석전에 임상 영양사에 의해 개별적으로 선행된 영양교육이 투석시작 시기의 영양상태 및 식습관의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결과를 보여 주었고, 투석시작시기의 유의적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낸 혈중 헤모글로빈과 알부민 수준은 6개월간의 비교에서도 지속적으로 그 수준을 유지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본 연구는 투석시작시기 이전에 개별화된 영양교육으로 적절한 열량섭취 및 전해질 조절을 실천하게 하여 좋은 영양상태에서 혈액투석을 시작하게 함으로써 좀 더 빠른 혈액학적 지표의 호전 및 영양상태를 개선시키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혈액투석 환자에서 높은 사망률과 다른 질환으로 이환율을 감소시키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Protein-calorie malnutrition is highly prevalent in patients with chronic renal failure and on chronic dialysis therapy. Malnutrition is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influencing morbidity and mortality in hemodialysis patien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nutrition education at nutritional status of 68 korean initiation HD patients(mean:52.9±14.5 years, men :38, women:30). Anthropometric indices, nutrutional status, biochemical blood indices and food habit indices were compared with Non-educated subjects(means:51.8±14.4years, men:58, women:53) Between Non-educated and educated subjects anthropometric indices such as percent ideal body weight[PIBW(%)](102.9±13.9 vs 106.1±16.9 %], body mass index[BMI(kg/m^(2))](24.2±4.2 vs 23.2±3.6 kg/m^(2))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Data by using subjective, objective nutritional assessment showed a higher incidence of malnutrition in Non-educated subjects(97.3%) then educated subjects(89.2%) (p<0.05). The serum concentrations of albumin, hemoglobin and calcium were higher in educated subjects than in Non-educated subjects(p<0.05). In contrast serum concentration of potassium were lower in educated subjects than in Non-educated subjects (p<0.05) Food habit indices were higher in educated subjects than were in Non-educated subjects(p<0.001). Also there was a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nutritional status(r=0.257, p<0.01)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re-dialysis nutrition education for initiation HD patients can be effective for nutritional status, food habits and improvements in blood ind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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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보건융합대학원 > 임상영양학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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