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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병동 간호사의 소진과 대처유형

Title
암 병동 간호사의 소진과 대처유형
Authors
김미영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암 병동 간호사의 소진정도와 대처유형을 파악하여 소진의 요인이 되는 스트레스, 갈등 상황을 완화시키기 위해 보다 긍정적이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소진을 예방하고 관리하여 간호단위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정착과 유능한 전문 간호사로 성장ㆍ발전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예비조사를 포함한 자료 수집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427병상 규모의 암 전문병원에서 2004년 4월 8일부터 4월 16일까지 실시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암 전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로서 해당 병동에서 8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를 표적 모집단으로 하고 연구에 동의한 130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암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소진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Pines(1981)등이 개발한 소진 척도를 픽은희(1983)가 번역하여 수정ㆍ보완한 측정 도구로 3개영역, 총 20문항으로 작성된 것을 사용하였으며, 암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대처유형 측정 도구는 Lazarus와 Folkman(1984)이 개발한 것을 한정석ㆍ오가실(1990)이 번역하여 수정ㆍ보완한 도구로 6개영역, 총 33개 문항으로 작성되었다. 자료 분석은 SAS 8.01을 이용하여 전산통계처리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암 병동 간호사의 소진경험 정도는 전체 평균이 2.73점으로 나타났으며 신체적 소진은 평균 3.07점, 정서적 소진은 2.70점, 정신적 소진은 2.46점 수준으로 나타나 암 병동 간호사들은 신체적 소진을 가장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암 병동 간호사의 소진경험에 따른 대처유형은 전체 평균이 2.69점이고, 영역별로는 문제중심 대처가 평균 2.98점, 긍정적 관점이 평균 2.93점, 사회적지지 탐색이 평균 2.76점, 무관심이 평균 2.41점, 긴장해소가 평균 2.33점, 희망적 관점이 평균 2.30점 순으로 나타나 문제중심 대처나 긍정적 관점 영역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암 병동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소진정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특성은 간호직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F=39.19, p<.01), 병동 간 비 순환배치체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F=6.95, p<.01), 업무량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F=20.82, p<.01), 인간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F=9.76, p<.01) 소진경험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암 병동 간호사의 소진과 대처유형의 상관관계를 보면, 문제중심 대처를 적게 사용할수록 정신적 소진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r=-.180, p<.05), 사회적지지 탐색을 적게 사용할수록 정신적 소진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r=-.206, p<.018), 긍정적 관점을 적게 사용할수록 정서적 소진 (r=-.249, p< .05)과 정신적 소진(r=-.28, p<.05)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암 병동 간호사의 소진에 가장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간호직에 대한 만족도, 병동 간 비 순환배치체제에 대한 만족도, 직위, 인간관계에 대한 만족도로 나타났고 대처유형에서는 긍정적 관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암 병동 간호사는 신체적 소진을 가장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신체적 소진의 원인 분석 및 적절한 해소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노력이 요구되며, 문제중심대처나 사회적지지 탐색, 긴장해소, 긍정적 관점 등 대처방안을 사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소진을 조절해 갈 수 있는 전략이 요구된다. ;This study is a descriptive search intended to offer the basic data which will help nurses working in cancer ward to be more capable and specialized one by analyzing the burnout levels and coping types of nurses and applying the affirmative and proper coping methods to alleviate the stressful or conflict situation. The collection of data including preliminary survey was conducted in a specialized hospital for cancer that has 427 beds from 8th, April 2004 to 16th, April 2004. These participants were selected from the specialized hospital for cancer and they had at least 8 months experience and total 130 nurses who consent to the survey are involved. The research instrument were a questionnaire to gather demographic data, a Burnout scale developed by Pines(1981) and translated by Pick, Eun Hee(1983), and a Coping type scale developed by Folkman & Lazarus(1983) and revised by Han, Chung Seock and Oh, Ga Sil(199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total average score of the burnout levels of cancer ward nurses shows 2.73 and 3.07 for physical burnout, 2.70 for emotional burnout, 2.46 for mental burnout respectively. Therefore, the physical burnout level of who are in cancer ward is proved to be highest of all. 2. The total average score of the coping types in accordance with burnout experience shows 2.69 and 2.98 for the coping type that focused the problem, 2.93 for an affirmative point of view, 2.76 for the search for social support, 2.41 for an unconcern, 2.33 for release from the stressful, 2.30 for a wishful thinking respectively. Therefore, the most common coping types are the coping type focusing on problem and the affirmative point of view. 3. The significant characteristics that is found in burnout level of the nurses in cancer ward, are that the higher level of satisfaction for the nursing job, the higher level of satisfaction for the non-rotation system between ward, the higher level of satisfaction for the load of work and the higher level of satisfaction for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the less level of burnout experienced. 4. As for the correlation between burnout and coping types, it is found that the less frequently she use the coping type focusing on problem, the more level of mental burnout shows. Also found that the less frequently she use the search for social support, the more level of mental burnout shows and the less frequently she use affirmative point of view, the more emotional & mental burnout shows. 5. The most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the burnout of nurses in cancer ward are found to be the level of satisfaction to the nursing job, non-rotation system between ward, the position in the job and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For the coping type, the affirmative coping type is the most significantly influ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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