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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환자의 수술 후 자가간호역량과 삶의 질에 대한 연구

Title
두경부암 환자의 수술 후 자가간호역량과 삶의 질에 대한 연구
Authors
이민숙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두경부암은 상부 호흡 소화기 계통으로 분류되는 구강 및 구인두와 그 주위 조직에 생기는 암으로 전체 악성 종양의 2-5%를 차지 한다(Sol Silverman,1999). 이는 흡연과 음주의 영향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암 환자들은 질병자체 뿐만 아니라 치료의 부작용과 재발 가능성으로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단순히 생존율과 치료율로 암 치료의 효과를 평가할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질을 포함하여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 되었고(Brophy & Sharp, 1991), 이러한 인식은 암 환자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를 촉구 하였다. 특히 암 환자의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자가간호역량이 제시되고 있어 이에 본 연구자는 두경부암 환자의 수술 후 자가간호 역량 정도를 알아보고 이러한 자가간호 역량이 삶의 질 정도와 어떤 관계가 있는 지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실시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 시내 S 대학 치과 병원 구강외과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두경부암 수술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료 수집 기간은 2004년 3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연구도구로 암 환자의 자가간호역량 정도에 대한 측정은 Geden and Taylor(1991)가 개발한 Self-As Carer Inventory를 소향숙(1992)이 번안한 것으로 정연(1993)이 수정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 Geden and Taylor(1991)의 도구 개발 당시 Cronbach's Alpha 가 0.96 이었으며 정연(1995)이 사용하였을 때의 Cronbach's Alpha 는 0.90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Alpha 가 0.95로 나타났다. 암 환자의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The European Organiz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 center(EORTC QLQ- H &N35)에서 1987년에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한 삶의 질 도구를 사용하였다.이 도구를 이용한 Allen , Stephanie, Dawn, Brian & Ehab(2000)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가 0.89로 측정 되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Alpha 가 0.92로 측정되었다. 자료의 분석은 SPSS를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과 질병특성은 실수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자가간호역량과 삶의 질 점수는 최소값, 최대값, 평균, 표준 편차, 평균평점으로 산출 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질병 특성에 따른 자가간호역량과 삶의 질은 t-test 와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 검정 분석에는 Scheffe 검정법을 이용하였다. 두경부암 환자의 수술 후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변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두경부암 수술 환자의 자가간호역량은 평균 4.71, 표준 편차 0.67 이었고, 삶의 질 정도는 평균 5.01, 표준 편차 0.46 이었다. 2.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가간호역량은 연령(F=5.906,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사후 검정 시 만50-59세 이상의 군보다 60세 이상의 군에서 자가간호역량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 수입(F=3.515, p=.020)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사후 검정 결과는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삶의 질 정도에서는 종교(F=5.215 ,p=.003)에 따라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사후 검정결과 무교와 기독교간에, 무교와 천주교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무교가 기독교 보다, 무교가 천주교보다 삶의 질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삶의 질은 월 수입(F=3.632, p=.017)과 수술 후 기간(F=2.896, p=.042)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사후 검정 결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질병 특성은 치료 형태(F=4.796 , p=.004)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검정 결과 수술만 했다는 그룹과 수술과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받았다는 그룹간에 유의가 차이가 있었다. 3. 두경부암 환자의 수술 후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변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자가간호역량, 종교, 치료형태, 월 수입, 수술 후 기간, 연령을 독립 변수로 가변수(dummy variable)처리하여, 다중회귀 분석한 결과 통계 적으로 유의성을 보인 변인은 자가간호역량(t=6.647, p=.000), 치료 형태(t=3.821, p=.000), 수술 후 기간(t=4.573, p=.000), 종교(t=4.496, p=.000), 월 수입(t=-3.115, p=.003)으로 나타났고, 연령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자가간호역량, 치료 형태, 수술 후 기간, 종교, 월 수입은 두경부암 환자의 삶의 질을 52.4%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를 통해서 두경부암 수술환자의 자가간호역량정도는 삶의 질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자가간호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이 필요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두경부암 수술환자를 확대하고 표준화된 도구를 사용하여 추후 반복된 연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elf-care agency and the quality of life of head and neck cancer patients following surgery. So the research will give the basis of nursing intervention. The subjects were 70 head and neck cancer patients following surgery who attended OMFS O.P.D at university dental hospital in seoul. Data were collected from 8th of March to 13th of April, 2004 by means of a structured questionnaire. Self-care agency was measured by the Self-As Carer Inventory that has been developed by Geden & Taylor and translated by So, Hyang Suk and modified by Jeong, yeon. Quality of life was measured by EORTC QLQ-H&N 35 that has been developed by The European Organiz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 Center Data analysis was conducted with deviation, mean score, Pearson SPSS program including percentage, mean, standard correlation coefficient, regression, and Cronbach's Alpha. The summary of the research results as follows; 1.The mean of H&N caner patient's self-care agency was 4.71 and the mean of quality of life was 5.01 2.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elf-care agency and age.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quality of life and one month allowances, treatment type. 3.Stepwise multiple regression was used to determine the predictors of subject's quality of life. Significant predictors for subject's quality of life were self-care agency, treatment type, one month allowances, religion, periods of post surgery. Age did not show significant contribution to subject's quality of life. self-care agency, treatment type, one month allowances, religion and periods of post surgery provided predicted 52.4% of quality of life. In conclusion, this study revealed that self-care agency may be a important factor that can improve quality of life in H&N cancer patients following surgery.Therefore, H&N cancer patients following surgery should be provided nursing intervention that can promote the self-care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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