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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설사환자들에서 생긴 감염후 과민성 장증후군의 빈도와 내시경적 소견의 비교분석

Title
급성 설사환자들에서 생긴 감염후 과민성 장증후군의 빈도와 내시경적 소견의 비교분석
Authors
이종수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Backgroud/Aim: More studies about the frequency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of PI-IBS have been required. I tried to measure the prevalence of PI-IBS in a well defined group of persons after a certain period who had visited our hospital for acute diarrhea, and had colonoscopy and compare clinical and colonoscopic findings according to the presence of PI-IBS Method : We interviewed 129 patient(54%) by telephone who was selected from 236 patients with acute diarrhea who had colonoscopy from January, 2001 to September, 2002. The mean time interval between the time of acute diarrhea and the survey was 11±4 months. The diagnosis of PI-IBS was based on Rome II criteria. The clinical and colonoscopic findings at the time of acute diarrhea were analyzed from the charts. Results : The frequency of PI-IBS in those patients was 11%(14/129). That of changed bowel habit was 11%(14/129).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positive bacterial culture(odds ratio 2.7; 95% confidence interval 2.5 to 3.3), presence of endoscopic colitis(2.9; 2,3 to 3.2), wider extent(1.8; 1,1 to 3,2) and more severe colitis(1.7; 1.2 to 2.5) were statiscally significant factors of increased frequency of PI-IBS, while age, gender, leukocytosis, and elevated CRP were not. Conclusion : Based on the above results, clinicians might have to consider the possibility of future PI-IBS particularly in patients with acute diarrhea in case they have positive culture or show colonoscopic findings of severe endoscopic colitis. ;과민성 장증후군의 발생기전중 하나로 감염성 장염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점막병변의 유무에 따른 연구는 거의 없었다. 본 연구는 과거에 급성 장염으로 병원에 내원하였던 적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과민성 장증후군의 유무를 조사하고 과민성 장증후군의 유무에 따라 급성 장염으로 입원당시의 대장내시경소견을 포함한 임상소견을 후향적으로 비교분석하여 과민성 장증후군의 발생과 이에 관련되는 인자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2001년 1월부터 2002년 9월까지 본원에서 급성 설사로 내원한 236명의 환자에서 대장내시경검사가 시행되었다. 이중 다른 기질적 원인이 있었던 41명(종양성 병변 15명, 염증성 장질환 12명, 게실염 4명, 위막성장염 3명, 기타 7명)과 급성설사로 내원 당시 이미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었던 4명은 제외하였고, 남은 191명 중에서 3개월 이상 경과한 후 전화를 통하여 설문조사가 가능했던 12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감염후 과민성 장증후군(post-infectious irritable bowel syndrome, 이하 PI-IBS)은 로마 II 기준에 근거하여 진단하였고, 과민성 장증후군에 만족하지는 않지만 로마 II 기준에 속하는 증상 중 한 가지라도 증상이 있었던 군을 배변습관 변화군(Bowel habit change only)으로 정의하였다. 급성설사로 내원할 당시의 대장내시경 소견과 세균배양 결과를 분석하였으며 대장내시경 소견은 육안적인 점막병변 소견의 유무와 관찰된 점막병변 부위 및 중증도를 포함시켰다.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각 대장의 부위를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S상결장 및 직장으로 구분한 병변의 범위와(1부위, 2부위, 전대장, 전대장 및 회장말단) 및 중증도(경증: 부종, 발적, 중등증: 삼출물, 얕은 궤양, 혈흔, 중증: 출혈, 깊은 궤양)으로 분류하였다. 가장 심한 대장의 병변부위에서 획득한 장액과 생검조직으로 배양검사를 시행한 결과를 조사하였다. 1) 전화설문 조사가 가능했던 129명은 평균 11개월 전에 급성설사로 내원하였는데, 이들 중 로마 II 기준에 의거하여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는 경우는 14명으로 11%(95%신뢰구간 6, 16)의 빈도를 보였다. 배변습관 변화만 있었던 경우도 14명으로 11%였다. 2) 과민성 장증후군의 유무에 따라 급성설사로 내원하였을 때 대장내시경을 포함한 임상소견을 로지스티 회귀분석을 통해 비교분석하였을 때 세균배양결과 양성, 내시경적 대장염의 존재, 대장염의 범위 및 증증도가 과민성 장증후군과 관련이 있었으며 반면에 연령, 성별, 혈액내 백혈구수, C 반응단백치와는 연관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급성 설사환자에서 세균이 배양되거나 내시경적 대장염이 심할 경우 장래에 감염후 과민성 장증후군 발생의 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되나, 향후 코호트 연구 등 전향적 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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