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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7-8세 남녀 아동에서 신장과 두개안면골 성장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

Title
한국인 7-8세 남녀 아동에서 신장과 두개안면골 성장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
Authors
이형란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사람의 두개안면골은 성장과 발육의 고유 양상을 가진 단위 복합체로서 성장의 순서, 크기, 비율, 발현시기가 다양하며, 연령 증가에 따른 성장양상 또한 다양하다. 성장양상의 다양성은 개체 내부뿐만 아니라 개체 간에도 존재하며, 인종, 성별, 지역 등의 영향을 받는다. 두개안면골의 성장과 발육은 교정치료 중 일어나는 변화에 많은 영향을 주며, 두개안면형태의 변이는 가장 심각한 부정교합의 근원인 만큼, 골의 성장과 형태를 임상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치과 교정치료의 근본적 바탕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성장의 기준과 그 성장양상에 대한 지식은 교정치료 영역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과거 수십 년간 성장양상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계속되어왔다. 1931년, Broadbent가 "두부 방사선 규격사진법"을 치의학 영역에 도입한 이래, 많은 학자들이 두부계측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두개안면부 성장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특히, 두개안면골과 신체의 크기나 성장률에서의 상호관계에 관한 연구는 교정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교정학 분야에서 흥미있는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성장양상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많은 수의 동일 대상을 계속 추적함으로서 가능하며, 이를 위해서는 폭넓은 자료수집과 오랜 기간의 관찰을 필요로 한다. 기존의 많은 연구들은 종단적 혹은 준종단적 연구를 통해 각 개체 간 차이를 나타낼 수 있었으나, 이들 대부분이 적은 수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계측 보고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을 할 수가 없어 개별화된 성장양상을 정확히 파악했다고 볼 수가 없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안면골의 성장변화를 신장의 성장과 연결시켜 시도되어온 많은 연구들을 토대로 혼합치열기중 초기단계인 7세 아동 428명의 두개안면골과 신장을 2년에 걸쳐 연속 2회 계측하여, 성장예측에 이용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상관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2년 동안 연속 촬영하여 얻어진 측모두부방사선 사진의 5개 계측항목과 신장의 측정치를 이용하여 이들 간의 상관계수 및 유의수준을 각각 연령별 및 성별로 조사하였으며, t-test를 시행하여 각 연령별로 신장과 계측치에 대한 남녀 평균치 및 표준편차와 t값을 구하였고, 신장과 계측치 들의 1년간 변화량과 신장의 단위길이 당 계측점 들의 성장량을 알아보았다. 또한, 회귀분석을 통해 회귀방정식을 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7세와 8세 각 연령에서 남녀아동 모두 신장과 계측치들 간에 상관성이 있었다(p <.0001). 2. 남녀 아동들 간의 평균차이를 검증한 결과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있었다(p <.0001). 3. 신장과 각 계측치 들의 1년간 변화량과 신장의 단위길이(1cm)당 계측치 들의 1년간 증가량을 산출한 결과, 1년간 변화량은 신장을 비롯하여 후두개저(S-Ba), 전두개저(S-N), 상안면고경(N-ANS)의 네 항목에서 여자아동이 남자아동 보다 많았고, 남자아동은 상악골장경(ANN-PNS)과 하안면고경(ANS-Me)의 두 항목에서만 여자아동보다 변화량이 많았다. 4. 신장의 단위길이(1cm)당 계측치 들의 1년간 증가량에서 각 계측치 들을 비교해 본 결과, 상악골장경(ANN-PNS)의 증가량이 가장 많았고, 상안면고경(N-ANS)의 증가량이 가장 적었다. 5. 각 연령에서 신장의 측정치로 두개안면부의 성장정도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의한 방정식을 얻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craniofacial growth in relation to body height in 7 to 8 Year-old Korean children. Lateral cephalograms of 207 males and 221 females were taken consecutively for two years. The 6 cephalogram landmarks and 5 linear measurements were measured on the lateral cephalograms. The linear measurements and annual differences for each age group were calculated and tested for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Body height showed highest correlation with the craniofacial growth in 7 to 8 year-old Korean children. 2.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the comparisons between males and females. 3. While body height, S-Ba, S-N, and N-ANS were greater in females than males, ANS-PNS and ANS-Me were greater in males than females. 4. Of the 5 linear measurements, ANS-PNS showed the maximum growth and N-ANS showed the minimum growth. 5. The significant regression equations were obtained to explain the correlation of the growth of craniofacial growth with body height in each ag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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