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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복합 체중조절프로그램 효과와 추적조사

Title
단기복합 체중조절프로그램 효과와 추적조사
Authors
강연하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영양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대학교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체중조절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고, 프로그램 종료후 추적조사를 통하여 프로그램 수료자들의 체중조절에 대한 순응도, 생활습관 변화를 조사하였다. 프로그램 평가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전과 후의 체성분, 영양소섭취상태, 식습관, 혈액성분을 조사하여 비교하였고 추적조사시에는 체중조절실태, 생활습관 및 식습관 변화를 조사하였다. 8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친 수료자는 총 76명이었고 추적조사에 응했던 사람은 51명이었다. 프로그램 시작시의 체중에 따라 정상체중군(18.5≤BMI≤22.9), 과체중군(23≤BMI≤24.9), 비만군(BMI≥25.0)으로 분류하여 비교하였으며, 프로그램 종료시 감량한 체중에 따라 1.5kg이상 감량군과 1.5kg이하 감량군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21.8세였고 평균 BMI는 24.4였다. 프로그램 종료시 대상자들의 체중은 평균1.1kg감량하였고 체질량지수 0.4, 체지방량 1.1kg, 체지방율 1.1%, 복부지방율 0.01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영양소섭취량에서는 에너지 섭취량을 포함한 모든 영양소의 섭취가 감소하였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감소가 모든 대상자에서 현저하였다(P<0.01). 에너지의 끼니별 섭취비율이 변화한 것이 특징이었는데 그중 간식섭취 비율이 감소하였다. 칼슘, 아연은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시에 섭취가 권장량의 80%정도였고, 철분은 프로그램 종료시 섭취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여 권장량의 70%미만이었다. 비만과 관계된 식습관, 심리적요인, 영양지식을 포함하여 모두 19항목으로 구성된 식생활태도 조사에서 프로그램 종료시 15문항의 개선을 보여 프로그램을 통해 식생활태도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1.5kg이하 군은 1.5kg이상 군보다 프로그램 종료시에 쥬스나 탄산음료 선호가 유의적으로 높아 차이를 보였다. 헤모글로빈, 헤마토그리트, 총 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조사한 혈액성분은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 모두 정상범위에 있었으며 비만도와 체중감량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추적조사는 전화 및 전자우편으로 설문조사를 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유는 건강을 위해서가 가장 많았으며 78.4%인 40명이 “효과가 있었다”라고 답했다. 특히, 생활습관 교정,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서 "효과가 있었다"라고 답해 본 프로그램이 1회성의 체중감량보다는 장기적으로 체중조절을 하는데 기틀을 제공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추적조사시 체중을 조사한 결과 프로그램 시작시보다 체중감량이 더 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7%이상 체중이 감소한 사람이 20명(40.8%)이었고, 0-7% 체중 감소군이 25명(51.0%)이었으며 체중 증가군은 4명(8.2%)에 머물렀다. 추적조사 대상자들의 88%는 체중조절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었고 간식제한, 저칼로리식품선택, 운동량늘림, 식사조절과 운동요법 병행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었다. 프로그램 종료시와 비교하여 "추적조사 당시의 식사량은 변화없거나 줄었다"고 응답한 사람이 37명(75.5%)이었으며 "운동을 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38(92.7%)명 이었다. 체중감량에 따라 생활습관의 변화에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본 연구 결과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을 포함한 체중조절 프로그램을 8주간 시행하였을때 혈액성분에 변화없이 체중, 체지방량, 체지방율, 복부지방율에 감소를 가져와 본 프로그램이 체중조절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프로그램이 종료 후 3개월-2년 사이에 시행된 추적조사 결과 프로그램 시작시보다 92%의 사람들이 체중감량이 더 된 것으로 조사되어 체중조절에 대한 순응도가 높았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weight control program provided by university health care center for female students and to examine program participants' compliance with weight control and behavioral change through a follow-up survey. The program was 8 weeks-long and composed of diet, exercise and behavioral modification. Subjects were recruited through university advertisement. Body composition, dietary intake, food habit, and blood components of the subjects were measured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A follow-up survey examined changes of weight, behavior and diet. Total of 76 women participated in eight week long program. They were categorized into two groups in accordance with weight changes after the program: more than 1.5kg weight loss and less than 1.5kg weight loss. The average age of participants was 21.8 years old and average BMI was 24.4kg/㎡. The result of the program showed tha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es in weight, BMI, soft lean mass, fat mass, percent body fat and fat distribution after 8 weeks. Food intake was generally decreased. Especially reduction of carbohydrate intake was prominent(P<0.01). Energy intake from snacks was decreased. Food habits related to obesity, psychological factors and nutrition information changed positively by this program. Those in less weight loss group(<1.5kg) preferred sweetened beverages more than those in higher weight loss group(>1.5kg). Blood values of hemoglobin, hematocrit, total cholesterol, HDL-cholesterol, LDL-cholesterol, and triglyceride were within normal range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A Follow-up survey was conducted by phone or by mail and 51 out of 76 participants responded. Majority of participants replied that they join the program because of health concerns and 40 persons(78.4%) considered the program effective. They indicated that the program was helpful to correct behavioral patterns and to establish appropriate dietary habit. The follow-up survey also revealed that 92% of the subjects continued to lose weight after completion of the program, resulting in losing more than 7% of initial body weight while only 8.2% gained their weight. About 90% of the subjects have continued some efforts for a weight control such as no snack, low-calorie foods, exercise, and dietary change. This survey implies that this wight control program provides a framework for long-term weight control. This research concludes that the weight control program including a diet, a behavioral change, and an exercise for eight weeks were effective for the female undergraduate students in reducing their weight by decreasing body fat, percent of body fat, and fat distribution with no change of blood components. The follow-up surveys after three months to two years also show high compliances as 92% of the participants lose more weight, indicating high compliances with this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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