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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긍정적 강화와 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민감성 관계

Title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긍정적 강화와 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민감성 관계
Authors
윤정숙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이 연구는 상담에서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중요시되는 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민감성과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구체적으로 아동의 얼굴 표정 변별능력에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가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이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가설 1 :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가 낮을수록 아동의 표정변별력은 높을 것이다. 가설 2 :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가 미치는 영향이 제시된 세 가지 표정에 따라 다를 것이다. 연구절차는 초등학교 5학년 아동 265명을 대상으로 연구자가 제작한 기쁨, 슬픔, 분노의 3가지 기본정서를 나타내는 24장의 사진으로 아동의 얼굴표정 변별 능력을 측정하고, 40문항으로 구성된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긍정적 강화 척도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회귀분석과 경로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얼굴 표정을 변별하는데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가 영향을 미치며, 아동이 부모에게 긍정적 강화를 많이 받았다고 지각할수록 표정 변별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이 얼굴 표정을 변별하는데 있어 아동이 지각한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는 아동이 화난 표정을 변별하는데 유의미한 영향을, 아버지의 긍정적 강화는 아동이 기쁜 표정과 슬픈 표정을 변별하는데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아동의 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민감성, 특히 얼굴 표정 변별에 있어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가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부모와 아동관계에서 부모의 칭찬이나 온정적이며 지지적인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는 화난 표정 변별에 유의미하고 아버지의 긍정적 강화가 기쁜 표정과 슬픈 표정을 변별하는데 유의미하다는 결과는 정서적 측면에서 부모의 역할 변화와 그 동안 부모와 아동 관계에서 간과되어 왔던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 of parental positive reinforcement and the sensitivity to nonverbal behaviors, which is important not only in counseling but also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 Concretely, this research studied the effect of a child's perceived parental positive reinforcement on his/her ability to recognize facial expressions. The hypothes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lower the perceived level of positive reinforcement of a child, the higher his/her ability to recognize facial expressions. 2. A child's perceived level of the positive reinforcement given by the parents has different effects on his/her ability to recognize the three different facial expressions presented in this research. Two hundred and sixty-five fifth-year elementary school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research. Their ability to recognize facial expressions was measured by showing them twenty-four pictures that the researcher had produced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Each picture shows a face expressing one of the three basic emotions happiness, sadness, and anger. Then, the participants were received Child's Perceived Parental Reinforcement Scale (CPPRS) of 40 items. To analyze data, regression analysis and path analysis were conduc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A child's perceived parental positive reinforcement had an effect on the child's ability to recognize facial expressions. The more a child perceived he/she received positive reinforcement, the higher his/her ability to recognize facial expressions was. Maternal positive reinforcement perceived by a child had a significant effect on his/her ability to recognize facially expressed anger. Paternal positive reinforcement perceived by a child had a significant effect on his/her ability to recognize pleased and sad facial expr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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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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