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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간호중재행위가 입원한 정신질환자의 자아존중감,희망,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Title
대인간호중재행위가 입원한 정신질환자의 자아존중감,희망,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Authors
김연정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정신질환자들은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대처기술이 빈약하며 의존성이 강하고 사회적으로 위축, 고립되기 쉬우며 사회적응이 어렵다. 또한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고, 소외된 생활 속에서 사회적 지지가 감소함으로서 자아존중감이 저하된다. 정신질환자는 반복적인 입·퇴원과 질병의 만성화를 경험하게 됨으로써 일반인에 비해 삶의 질이 다양한 영역에서 저하되어 있고, 사회적 편견과 무력감, 절망감, 소외감으로 인하여 삶의 희망을 상실하게 된다. 이렇듯 정신질환은 복합적인 상실의 과정이며 실존적 곤경으로서, 병으로부터 회복되기 위해 희망을 체험하게 하는 데는 치료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입원한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대인간호중재행위를 실시하고 중재 전후를 비교하여 자아존중감과 희망, 삶의 질이 향상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유사실험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에 소재한 S종합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한 정신질환자로 실험군 30명, 대조군 30명으로 총 60명을 표집 하였다. 중재기간은 2004년 3월 1일부터 2004년 5월 1일 까지 주 4 회씩, 1회 40분∼60분 동안 총 15 주기 동안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Rosenberg(1965)의 자아존중감 척도, Nowotny(1989)의 희망척도, 국승희(2001)의 삶의 질 척도를 사용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pc+ WIN(version 10.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입원한 정신질환자의 자아존중감 정도는 대인간호중재행위 적용 후 유의하게(t=1.12, p=.041) 향상되었다. 2. 입원한 정신질환자의 희망 정도는 대인간호중재행위 적용 후 유의하게(t=-5.22, p=.000) 향상되었다. 3. 입원한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정도는 대인간호중재행위 적용 후 유의하게(t=-2.835, p=.046) 향상되었다. 4. 입원한 정신질환자의 자아존중감과 희망, 삶의 질은 긍정적 상호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입원한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간호사가 실시한 대인간호중재행위는 대상자의 자아존중감과 희망,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대인간호중재행위가 정신질환자를 돌보는 간호현장에서 다각적 간호중재의 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effects of interpersonal caring behaviors on self esteem, hope and life quality of inpatients with mental disorder.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from March 1st to May 1st 2004. The subjects of this research were 60 patients(30 experimental group, 30 control group who were hospitalized at psychiatric closed ward of "S" hospital in Seoul city. Research design was a Quasi-experimental group study with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 test - post test design. This program used Kim's Interpersonal caring theory and the fine parts was developed by author. The time of each session was 40~60minutes, the program was held 4 times a week for 4 weeks, therefore total number of session was 15 times 4 weeks. The instruments used for this study were Rosenberg's self-esteem scale, Nowotny's hope scale modified by author, and Kuk's life quality scale. Data were analyzed by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for demographic charateristics, χ^2-test for testing homogeneity between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paired t-test to examine the pre-post differences of self-esteem, hope and life quality.]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The hypothetics, 'The scores of self-esteem of the trained patients will be improved after participating interpersonal caring behaviors program' was accepted(t=1.128, p=.041). 2) The hypothetics, 'The scores of hope of the trained patients will be improved after participating interpersonal caring behaviors program' was accepted(t=-5.223, p=.000). 3) The hypothetics, 'The scores of life quality of the trained patients will be improved after participating interpersonal caring behaviors program' was accepted(t=-2.835, p=.046). 4) There are mutually correlative relations in self-esteem, hope and life quality. In conclusion, interpersonal caring behaviors program is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for the hospitalized psychiatric patients to increase self-esteem, hole and life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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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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