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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혈관을 이용한 내동정맥루 수술에 있어서 조기개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itle
자가 혈관을 이용한 내동정맥루 수술에 있어서 조기개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Authors
민선경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t is very important for hemodialysis in end stage renal disases patients to obtain the vascular access that resists repeated punctures and maintains adequate blood flow.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dentify factors that may influence on the early patency rate of autogenous arteriovenous fistula. 49 cases in 47 patients who underwent radiocephalic fistula formation in our hospital from June 2002 through May 2003 were reviewed and analyzed. The early patency rate was 79.6%. Age, sex, hypertension, and diabetes mellitus were not significant factors for patency. Body mass index, duration of hypertension and diabetes also did not influence the early results. Cephalic vein diameter measured preoperatively and blood flow at radiocephalic fistula were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ve factors. Groups with the vein diameter less than 2.7mm, or with the blood flow less than 100ml/min had significantly lower early patency rate than the other groups. In conclusion, to improve early patency rate of radiocephalic fistula, large sized cephalic vein should be selected and if the intraoperative flow at radiocephalic fistula is less than 100ml/min, another arteriovenous fistula formation should be considered. ;말기 신부전 환자의 생명 유지를 위한 혈액투석 치료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개존상태가 유지되고 충분한 혈액이 관류되는 투석 경로의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동정맥루 조성술 시행 후 조기 폐쇄로 인해 투석을 시행하지 못하는 경우, 환자는 경정맥 또는 대퇴정맥 등의 중심 정맥 삽관을 반복적으로 시행 받아 혈액투석을 유지해야 하며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자가 혈관을 이용한 내동정맥루 조성술에 있어 조기개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에서 2002년 6월부터 2003년 5월까지 1년간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시행한 총 85례의 동정맥루 수술 중 두부정맥(cephalic vein)과 요골동맥(radial artery)의 단측문합(end-to-side anastomisis)을 시행한 49례의 수술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 49례에서 조기개존율은 79.6%였다. 환자의 나이나 성별, 고혈압과 당뇨병 유무에 따른 개존율의 차이는 없었으며 환자의 체질량지수 및 고혈압과 당뇨의 유병기간, 술전 듀플렉스 검사로 측정한 요골동맥의 직경에 따른 조기개존율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수술 전 듀플렉스 검사로 측정한 두부정맥의 직경과 수술시 측정한 동정맥루의 혈류량이 조기개존율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특히 혈관직경 2.7mm가 초과되는 군에서는 조기 폐쇄 없이 개존율이 100%로 유지되었으며 동정맥루의 혈류량이 100ml/min 이하인 군에서는 조기개존율 33.3%로 100ml/min 초과인 군의 82.2%와 비교할 때 유의하게 조기개존율이 낮았다. 동정맥루에 사용되는 정맥의 직경은 개존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연구에 따라 다양한 기준이 보고되어 왔으나 보다 정확한 예후 판단을 위해서는 정맥의 직경뿐 아니라 혈관 유출로의 혈류와 협착상태 등에 대한 파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측정한 수술시 동정맥루의 혈류량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 100ml/min 이하의 혈류량을 나타내는 radiocephalic fistula에서는 혈류량 감소의 원인을 찾아 교정술을 시행하고 그 이후에도 혈류량이 증가하지 않을 경우 다른 부위의 혈관 또는 인조혈관의 사용을 고려하여야만 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술 전 충분한 검사를 통해 혈관 및 혈류의 상태를 파악하고, 수술 부위 및 혈관 종류의 선택에 있어서 보다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조기개존율을 높이도록 노력해야 하겠으며, 추후 보다 장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장기 개존율과의 관련성을 파악, 개선하기 위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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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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