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8 Download: 0

혈관미주 신경성 실신 소아에서 기립경사 검사 동안에 뇌 혈류 변화

Title
혈관미주 신경성 실신 소아에서 기립경사 검사 동안에 뇌 혈류 변화
Authors
김수정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Purpose: Syncope is common in children. However, the mechanism of syncope is not clear. Increased vagal activity and withdrawal of sympathetic stimulation cause hypotension, bradycardia and finally loss of consciousnes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changes of cerebral blood flow velocity, blood pressure, and heart rate during tilt test in children with vasovagal syncope. Methods: Sixty four children with past history of syncope were evaluated. The stand up test was performed for 15 minutes after a rest at supine position for 10 minutes, followed by 80° tilt test for 45 minutes. If presyncope symptoms(lightheadedness, nausea, blurred vision, or sweating) or syncope occurred, the study was discontinued. Twelve-lead electrocardiography, echocardiography, and electroencephalography were performed. Transcranial Doppler study was performed at the middle cerebral artery with 2 MHz continuous Doppler probe in 10 children with positive tilt test. Systolic, diastolic, mean cerebral blood flow velocity, time velocity integral, and pulsatility index were measured with blood pressure, heart rate, and O2 saturation. Results: Positive rate of tilt test was 31.3%(20/64). Systolic, diastolic, and mean cerebral blood flow velocity decreased significantly in absence of hypotension or bradycardia during presyncope. Time velocity integral of cerebral artery also decreased significantly. Conclusion: Decreased cerebral blood flow velocity can predict the presyncope manifestation. Impairment of autoregulation of cerebral blood flow might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pathophysiology of vasovagal syncope. ;목적: 실신은 소아에서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기전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증가된 미주신경의 활동과 감소된 교감신경의 자극이 저혈압, 서맥을 일으키고 마침내는 의식 소실을 초래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혈관미주 신경성 실신으로 진단된 소아에서 기립경사 검사를 하는 동안 뇌 도플러 초음파를 실시하여 실신 전후의 뇌 혈류 속도와 혈압, 심박동수 변화를 측정하고자 하였다. 방법: 실신의 과거력을 갖고 있는 64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혈압을 10분간 안정 후와 15분 동안 기립 후에 측정하였고, 기립경사 검사는 80도에서 45분간 시행하였다. 80도 각도의 경사 테이블에서 소아를 5분 간격으로 45분 동안 혈압, 심박동수,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였다. 기립경사 검사를 하는 동안 실신이나 실신 전 증상이 나타난 소아에서는 검사를 중단하였다. 12-유도 심전도, 뇌파 검사, 심장 초음파를 시행하였다. 기립경사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 10명의 소아에서 Acouson 128XP/10 model 초음파 기기를 이용하여 중 대뇌동맥 혈류 속도, pulsatility 지수, 시간 속도 적분(time velocity integral), 혈압, 심박동수, 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하였다. 결과: 실신의 과거력이 있는 전체 대상 소아 64명 중 기립경사 검사 동안에 실신이나 실신 전 증상은 20명에서 나타나 31.3%(20/64)의 양성률을 보였다. 검사 동안에 혈압의 변화는 없었으나 심박동수는 증가하였고 산소 포화도는 의미 있게 감소하였다. 뇌 혈류 속도와 시간 속도 적분은 의미 있게 감소하였고 pulsatility 지수는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결론: 뇌혈류 속도는 혈압이나 심박동수가 감소하기 전에 미리 감소하므로 실신 전 증상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뇌혈류의 자율 조절의 장애가 혈관미주 신경성 실신의 병인론에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생각된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