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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조그 & 드 뮤론(Herzog & de Meuron) 건축물의 구조에 의한 패브릭디자인

Title
헤르조그 & 드 뮤론(Herzog & de Meuron) 건축물의 구조에 의한 패브릭디자인
Authors
이하정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텍스타일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현대 사회는 믿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문화와 양식들이 혼란스럽게 상호 관계를 맺는 문화적 다원주의를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경향은 현대 예술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개념 규정이 무의미한 상태로 나타나고 있다. 즉, 다른 분야의 모든 예술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게 되고 함께 동화되어 결국 하나로 통일되어 보여 지는 가능성을 가진다. 텍스타일에 있어서도 다른 예술 분야와의 접촉이 시도되어 새로운 조형 사고의 방법이 제기되고 있다. 다양한 사고로 그 형태를 재구성하는 조형의 도입이 이루어지면서 이는 획일화된 스타일로부터 벗어난 새로운 노력의 일환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새로운 감각을 통하여 느낄 수 있는 다른 조형 예술분야와의 상호 작용 속에서 하나의 새로운 차원의 디자인으로 발달되어 지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텍스타일에 접목시킬 조형 수단으로 건축물을 디자인의 모티브로 삼았다. 건축은 우리 주위에 항상 존재하고 있지만 너무 가까이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의식하게 된다. 따라서 건축이라는 예술을 의식적인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작가로 평가되어 지는 헤르조그 & 디 뮤론을 본 논문의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헤르조그 & 디 뮤론은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건축물을 표현해 냄으로써 극적인 형태를 가지고 표현적 측면을 지속적으로 연구한다. 이러한 정형화된 틀을 깨려고 하는 그들의 조형방식을 분석해 표현함으로써 현 시대 재창조되어질 수 있는 예술적 텍스타일 디자인의 모티브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연구하였다. 첫째, 기존의 텍스타일 제품과 건축물에 나타나는 조형적 특성과 유사성을 고찰하고, 건축 내부공간을 조성하는 주요한 양식으로서 인테리어 텍스타일 디자인이 건축 재료와 보완적으로 융화되어 통일된 환경을 창조하며 나타나는 방식을 제시하였다. 둘째, 건축물에서 나타난 조형적 모티브가 텍스타일 디자인에 활용된 예를 조사, 분석하여 건축물의 이미지가 어떤 방식으로 텍스타일 디자인에 응용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셋째, 헤르조그 & 디 뮤론 건축물에 대한 고찰을 문헌을 통해 연구하고, 건축물의 조형양식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넷째, 헤르조그 & 디 뮤론 건축에 나타난 조형적 특성인 볼륨적 형태의 반복과 역동감이 느껴지는 요소들은 텍스타일에 적용하여 기하학적인 형태의 조형미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였다. 더불어 시각적으로 자유롭고 규칙적인 효과를 동시에 나타냄으로 인테리어 텍스타일 디자인 모티브로서의 활용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시도는 건축물의 구조적 형태와 조형성을 결합함으로 창조행위를 실천하여 다양한 표현효과와 새로운 모티브로써 제안되어지고 발전가능성이 있음에 의의를 두었다. 이는 제품으로 제시 됐을 때 물리적 가치에 제품의 외적 가치인 디자인에서 느끼는 심리적 효용가치를 새롭게 창조함으로 그 효과는 더욱 부각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In these days, there are unbelievable number of different cultures and modalities that forms cultural pluralism. This tendency can been seen not only in the modern art but also in all of the area with meaningless stipulation of a notion. In another word, all kinds of arts have an effect on each other which leads to the possibility of the unification. A new method of modeling consideration is offered in the area of textile by contacting with other areas of art. By rebuilding of the form of the modeling of introduction with different thoughts this form jump out from the monotonous style and becomes part of the new effort. Within the reciprocal action of different areas modeling, which we could feel with new sense, this method of modeling consideration can develop into the design of another dimension. In this experimentation, buildings, a modeling method that will be grafted to textile, are adopted as the motive. Although the buildings are universal to our environment, we consider them unconsciously. Therefore, I chose Herzog & de Meuron, which see buildings in a new point of view, as my research object. By expressing buildings in a new way, Herzog & de Meuron investigates expressive side in an extreme form. I researched the following information about Herzog & de Meuron, which is trying to break the ordinariness, by analyzing and representing their expression that also can be recreated in this modern day as motive of artistic textile design. Firstly, I observed the modeling characteristics of existing products and buildings of textile, and presented remodeling textile design, which forms interior part of the building, unifies with the building materials and creates unified environment. Secondly, by researching and analyzing the examples, in which modeling motive, which is shown in buildings, was used in textile design, I examined the way of how the image of building was applied. Thirdly, I researched the consideration of the buildings of Herzog & de Meuron through documentation, and analyzed the modeling style of buildings. Lastly, modeling characteristics, seen in Herzog & de Meuron, which are repetition of volume of form and dynamic elements show possibilities that can create abstract outlook by applying them into the textile. By unifying constructive formation and outlook, I practiced the creativeness. I thought that these trials are suggested as a new motive and they have possibility of development. I think if these trials come out as products, by newly creating the physical value of the product and psychological utility, which is the feeling that we get from the external value, the effect could be more recog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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