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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스테로이드 유발성 골다공증의 관리 상태에 대한 분석

Title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스테로이드 유발성 골다공증의 관리 상태에 대한 분석
Authors
유민아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류마티스 관절염은 활막액의 만성 염증으로 인해 심각한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 골다공증의 발생빈도가 매우 높은 질환이다. 장기간의 경구 스테로이드 투여시 골다공증이 생기며, 골절의 위험도가 증가되므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스테로이드를 처방할 경우에는 항상 골다공증의 치료 및 예방을 고려해야한다. 본 연구는 2000년 7월부터 2003년 7월 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부속 목동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 받은 환자 중에서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처방받은 환자 114명을 대상으로 골다공증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하여 적정하게 처방을 받았는지와 골밀도 검사의 시행여부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대상 환자의 특징 총 114명으로 대상 환자의 평균 연령은 52±15세였고, 성별 분포는 남자 23명(20%), 여자 91명(80%)였다. 평균 질병 이환 기간은 18.1±16개월이었고, 류마티스 인자가 양성인 경우는 65%였다. 동반 질환이 1개 있는 사람은 23명(20%), 2개 있는 사람은 8명(7%)이었고, 3개 이상 있는 사람은 1명(1%) 이었다. 2. 스테로이드 투여량 스테로이드를 투여 유형별로는 하루 7.5 mg의 프레드니솔론으로 6개월 이상으로 투여 받은 환자군이 46명(40%)으로 가장 많았고, 일일 평균 스테로이드 용량은 프레드니솔론 6.2 ± 2.9mg, 평균 투여 기간은 18.1±11.5개월이었다. 스테로이드 투여의 축적용량은 프레드니솔론 139±124 mg*개월 이었다. 3. 스테로이드 유발성 골다공증의 관리 상태 대상 환자중 골밀도 검사를 받은 환자는 총 35명으로 31%이었고, 하루 7.5 mg 이상으로 6개월 이상 투여받은 환자군에서 15%로 가장 골밀도 검사를 많이 시행하였다. 골다공증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하여 처방을 받은 환자는 39명으로 34%였고, 스테로이드 투여량에 따라보면 하루 7.5 mg 이상의 프레드니솔론을 6개월 이상 투여한 군이 18명(16%)으로 가장 많았다. 골밀도 검사를 받은 총 35명 중 23명(66%)에서 T score -2.5 이하의 골다공증이 있었다. 4. 스테로이드 유발 골다공증 관리를 받지 않은 환자의 특성 분석 골밀도 검사를 받지 않은 환자군은 골밀도 검사를 받은 환자군보다 평균연령이 낮으며(p=0.000), 남자가 많고(p=0.010), 폐경기인 여성이 적었다(p=0.000).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처방을 받지 않은 환자군은 처방을 받은 환자군보다 평균연령이 낮았으며(p=0.000) 남자의 비율이 높았고(p=0.000) 폐경전 환자의 비율이 높았다(p=0.000). 두 군간의 질병 이환 기간은 차이가 없었다(p=0.069). 이상의 결과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스테로이드 유발성 골다공증의 관리 상태는 불충분하였다.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더욱더 적극적인 골다공증의 치료 및 예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Low dose glucocorticoids are the essential component in the management of rheumatoid arthritis(RA). However chronic use of glucocorticoids induces osteoporosis and results in an increased risk of vertebral fracture. Therefore, it is highly recommended that patients with RA receiving glucocorticoid should be provided with measures to prevent glucocorticoid induced osteoporosi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anagement status of patients with rheumatoid arthritis taking oral glucocorticoids treated at an tertiary hospital rheumatology practice. Medical records of 114 patients diagnosed with RA at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during the period of 2000.7 to 2003.7 who were noted to be taking glucocorticoids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Of 114 RA patients, 35(31%) patients underwent bone densitometry, and 39(34%) patients received prescription osteoporosis management. Factors associated with no receiving management for osteoporosis include male sex, young age, and premenopausal woman. In conclusion, the use of BMD and prescription for prevention of osteoporosis are suboptimal. Interventions to improve detection and prevention of glucocorticoid induced osteoporosi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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