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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 아동의 기성복 치수적합성 및 치수규격에 관한 연구

Title
학령기 아동의 기성복 치수적합성 및 치수규격에 관한 연구
Authors
유은주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류직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복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하는 의류품목별 생산범위와 기본신체치수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국내 아동복 치수실태를 파악하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아동복 구입경향과 아동복 치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아동복 구입시 문제점을 파악한 후 1997년 국민표준체위조사에 참여한 만 6세에서 만 11세 학령기 아동의 인체치수를 분석하여 아동의 체형에 따른 치수의 분류 및 적합한 치수규격을 제시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아동복 업체의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업체에서 남아와 여아의 생산치수에 차이를 두지 않았으며, 업체별로 호칭방법을 다르게 사용하고 동일한 호수의 경우에 업체간 서로 다른 키 치수를 기준으로 하기도 하였다. 업체별 생산치수를 비교한 결과 각 키에 대응되는 가슴둘레,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소매길이, 바지길이의 치수는 업체별로 다소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키가 커짐에 따라 치수 편차에 차이를 두고 있어 업체에서 성장의 차이를 고려하여 편차를 설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아동복의 세분화된 치수체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으며 상의의 치수를 표시하는 라벨의 치수표기로 키와 가슴둘레 항목이 적절하며, 하의의 경우 키와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항목이 적절하다고 하였다. 2. 어머니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학령기 아동은 보통이나 헐렁하게 여유있는 맞음새를 선호하며, 실제 아동복 구입시 한 치수 큰 호칭의 의복을 구입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아동복 구입시 상의는 가슴둘레를 기준으로 구입하고, 하의의 경우 허리조절이 힘든 바지는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허리조절이 가능한 바지는 바지길이를 기준으로 구입하였으며, 비만체형 아동은 정상체형 아동에 비해 둘레치수를 기준으로 하는 비율이 높았다. 아동복 구입시 맞지 않는 경우가 약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만체형 아동은 맞지 않는 경우가 정상체형 아동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또한 구입시 맞지 않는 부위를 조사한 결과 상의는 소매길이와 가슴둘레, 하의의 경우 바지길이와 허리조절이 힘든 바지에서 허리둘레의 문제점이 지적되었고, 정상체형 아동은 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가 크다고 하였으며, 비만체형 아동은 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가 작다고 하여 차이를 보였다. 구입한 아동복을 입지 못하게 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정상체형 아동은 길이가 짧아져 입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비만체형 아동은 품이 작아져 입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어머니의 경우 세분화된 아동복 치수를 필요로 하고 있었으며, 치수를 표시하는 라벨의 치수표기로 상의의 경우 키, 가슴둘레 항목이, 하의의 경우 키,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항목이 적절하다고 하였으며 연령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나 대응연령의 제시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3. 아동의 신체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만 6세에서 만 11세의 남아와 여아를 각각 Rohrer 지수를 기준으로 정상체형과 비만체형으로 구분하고 키를 5cm간격으로 구분하여 계측자료 중 26개 항목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키 구간별 성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t-test결과 키 110구간부터 성별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정상체형과 비만체형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t-test결과 키 110구간부터 두 집단간에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둘레항목이 여러 키 구간에서 집단간 차이를 보였으며, 높이·길이항목에서 집단간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 결과 키를 기준으로 한 치수규격 설정시 두 집단의 구분이 적절한 것으로 사료된다. 4. 치수규격의 제시를 위하여 인체치수 항목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키, 가슴둘레 항목에서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정상체형 아동은 허리둘레 항목이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났고 비만체형 아동은 엉덩이둘레 항목이 허리둘레 항목보다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나 치수규격 설정시 상의는 키와 가슴둘레를, 하의의 경우 정상체형 아동은 키와 허리둘레를 비만체형 아동은 키와 엉덩이둘레를 기본치수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 구간을 기준으로 남아와 여아를 각각 정상체형과 비만체형으로 구분하여 가슴둘레, 허리둘레, 엉덩이둘레의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여 비교하였고, 1cm간격으로 세분화하여 설정된 둘레항목의 구간과 키 구간의 교차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출현율이 높게 나타난 구간을 참고하여 치수규격을 설정하였다. 설정한 상의와 하의, 각 치수범위에 해당하는 대상의 신체치수의 평균을 참고치수로 제시하였으며 설문지 분석결과 문제가 많은 부위로 지적되었던 소매길이와 바지길이 치수의 참고를 위해 상의의 경우 팔길이 치수를, 하의의 경우 허리높이의 치수를 포함하여 제시하였다. 또한 키 구간별로 남아와 여아의 연령분포를 분석하여 키 구간별 대응연령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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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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