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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주관적 잔상표현

Title
여행의 주관적 잔상표현
Authors
서은영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미술학부한국화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Artist shows oneself by looking in own inside and materializes dormant memory of inside. Visualized consciousness are products of experiences that artist has experienced, and those are for it is selectively remembered, and it to have been accumulated. The object of memory is selective, and the memory that was selectively stored has nature of the liquid which constantly changes. Whole of experience can not be remembered and remembered experience is reconfigured. and recreated new memory which have reversibility that is not experience in actuality. For me, traveling experience has important meaning in terms of become motive power to live life among remembered experiences. A traveling experience can remind meaning of happiness in life again and afford opportunity of self-recognition realizing own limit. For this reason, I have painted most impressed single-phases among electively left memory of travel. In this paper, I examined reconfigured and recreated memory through studies of memory which is getting endorsement in psychology, and also examined relation of creation activity and memory, role of memory in creation activity. Also, I refereed selectivity of vision and memory as subjective realization, and considered about travel as an experience that affects my creation activity. On the methodological work, I explained my opinion about travel and the reason why I select as a main subject. And handled about technological method to materialize of afterimage of travel. I analyzed each of meanings those are thinly overlapped short pieces of memory and stain used in background processing, warm color expressed in warming, limited usage of color expressed with pastel color. Finally, I examined how a traveling afterimage expression that I wish to objective through actually produced my works is visually realized.;예술가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내면의 잠재된 기억을 형상화함으로써 자신을 드러낸다. 시각화된 의식은 예술가 자신이 겪은 경험의 소산이며 이는 선택적으로 기억되어 축적되어진 것이다. 기억의 대상은 선택적이며 선택적으로 저장된 기억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동체의 성질을 가진다. 경험의 전체가 기억될 수 없으며 기억된 경험도 실제에서의 경험이 아닌 가역성을 지닌 기억 안에서 재구성, 재창조된 새로운 기억이다. 본인에게 있어서 여행의 경험은 기억된 경험 중에서도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의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여행에서의 경험은 삶에 있어서의 행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해 줌으로써 자아를 성찰하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이에 본인은 선택적으로 남겨진 여행에서의 기억 중 인상깊었던 단상들을 중심으로 작품화하였다. 본고에서는 선행적으로 심리학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기억에 관한 연구들을 통해 재창조, 재구성되는 특징을 지닌 기억에 대해 살펴보고 창조활동과 기억의 관계, 창조활동에 있어서의 기억의 역할을 알아보았다. 또한 주관적 인식으로서의 시각과 기억의 선택성을 언급하고 경험 중에서도 본인의 창작활동에 영향을 미친 경험으로서의 여행에 대해 고찰해보았다. 방법적 연구에 있어서는 본 연구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인 여행에 관한 본인 개인적인 견해와 주제로서의 선택 이유를 설명하고 여행의 잔상들을 형상화하기 위한 기술적인 방법에 관해 다루었다. 흐리게 겹쳐진 기억의 단편들과 배경처리에 있어서 사용된 얼룩, 따스함을 표현하는 난색 계열의 색과 파스텔 컬러로 표현된 절제된 색채 사용이 가지는 각각의 의미를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실제 제작된 본인의 작품들을 통해 본인이 객관화하고자 한 여행의 잔상표현이 실제로 어떻게 시각적으로 구현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앞으로의 창작활동에서 가감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창조적인 작품세계로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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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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