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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대생 진로미결정 척도 개발을 위한 예비 연구

Title
한국 여대생 진로미결정 척도 개발을 위한 예비 연구
Authors
김정미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 여대생의 진로미결정 유형과 수준을 판별해 주는 측정도구를 제작하기 위한 기초연구이다. 이를 위하여 국내외 진로미결정 연구와 진로미결정 척도들을 검토하여 진로미결정의 유형에 대한 이론적 구인 체계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항을 제작하였다. 제작된 문항들은 문항 분석하여 일부 문항들을 수정 및 제거하였고 요인분석과 상관분석을 통해 한국 여대생의 진로미결정 측정을 위한 적합한 요인의 수를 확인하였다. 또한 성별의 차이에서 기인한 한국 여대생(여성) 고유의 진로미결정 유형이 있는지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진로미결정의 주요 관련변인인 불안을 진로미결정의 의미있는 선행요인으로 보고 진로결정의 정도와 편안함의 정도를 묻는 4문항을 척도에 추가하여 제작된 진로미결정 척도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특성불안 척도와의 관련성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여대생 진로미결정 척도의 개발을 위해 두 번의 검사를 시행하였다. 예비검사에서 서울지역 4년제 1개 여자대학에서 교양수업을 듣는 다양한 전공의 여자 대학생 274명의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본 검사는 예비검사에서와 같은 여자대학에서 교양수업과 전공기초수업을 듣는 다양한 전공의 여대생에게 실시하여 총 363명의 자료를 결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가 진행된 절차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진로미결정 척도의 문항제작을 위해 국내외에서 선행된 진로미결정 연구들을 검토하여 진로미결정의 원인에 해당하는 하위요인을 동기부족, 우유부단함, 역기능적 신화, 자신에 대한 정보 부족, 진로결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 직업에 대한 정보 부족, 내적 갈등, 외적 갈등, 외적 장애로 구분하고 각각의 요인에 해당하는 66개의 진로미결정 문항들을 제작하여 수정 검토하고 예비검사의 시행에 사용하였다. 2. 예비검사의 시행을 통해 얻은 자료는 문항 분석을 통해 문항을 수정 및 제거하는데 사용하였다. 그 후, 한국 여대생 진로미결정 유형의 적합한 요인수를 결정하기 위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8요인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확인적 요인분석을 사용해 가설적 구인이 적합한 것이었는지 검토하였다. 예비시행의 자료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직업 및 진로결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 자신에 대한 명확성의 문제, 타인과 의 관계 속에서 유발된 외적 갈등, 우유부단함, 여성 고유의 외적 장애, 개인적 조건으로 인한 내적 갈등, 동기의 부족, 진로 및 직업의 조건으로 인한 내적 갈등의 8요인이 확인되었다. 각 요인에 해당되는 문항의 선정은 요인부하값과 문항의 내용 검토를 통해 이루어졌다. 3. 본검사는 예비검사의 분석결과와 문항수 조정을 통해 총 45문항이 제작되었다. 특별히 본검사에는 진로결정의 수준과 편안함의 정도를 묻는 4개의 문항이 추가되었다. 본검사 결과 각 요인별 내적합치도는 .51에서 .87로 비교적 양호하였다. 4. 최종 척도의 구인 확인과 문항 확정을 위하여 본검사를 시행하였으며 관련변인과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특성불안검사를 함께 실시하였다. 그 결과 44문항(결정성 2문항, 편안함 2문항, 진로미결정 40문항)으로 구성된 최종 척도가 개발되었다. 타당도 검증 과정에서는 불안점수와 결정점수 및 편안함점수와의 관련성 그리고 진로미결정의 각 하위요인과의 관련성을 보았다. 상관분석 결과 불안은 결정점수 편안함점수 모두와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동기의 부족을 제외한 진로미결정 요인 각각과도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5. 마지막으로 한국 여대생의 진로미결정 유형 및 특성을 파악하고자 본검사 자료에 대한 분석을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결정점수와 편안함점수 각 진로미결정 요인점수의 평균 및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그리고 결정점수에 따라 결정자와 미결정자를 분류하고 진로미결정 유형의 차이와 학년에 따른 진로미결정 유형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provide a basis for developing a career indecision scale for Korean female college students.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of career indecision of female college students and validate the career indecision sclae. In the preliminary phase, after developing the preliminary career indecision sclae for female college students with 66 items, the inventory administerd to 295 female college students. After analyzing the items of preliminary career indecision scale, 45 item list of career indecision were constructed and this list administered to other 370 female college students. Through common factor analysis and item-total correlations, 1 item was deleted and 44 final items were selected. Examing the factor-analysis-method, the researcher extracted 8 factors. These are 1)Lack of information about occupations and the career decision making process 2)Lack of self-clarity 3)Indecisiveness 4)Internal conflicts due to the occupation 5)External barriers due to gender 6)Internal conflicts due to the personal quality 7)External conflicts 8)Lack of Motivation. The factors were the reasons to measure the career indecision of female college students. The reliability of each factor was .51-.87. and item-factor correlations were acceptable. After then the researcher conducted the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the career indecision scale and the Anxiety Inventory for the validity.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ollowing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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