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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병성 미세알부민뇨증의 위험요인에 관한 연구

Title
제2형 당뇨병성 미세알부민뇨증의 위험요인에 관한 연구
Authors
이은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인 당뇨병성 신증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면 병변의 진행을 정지 또는 완화시킬 수 있으므로 임상적으로 예방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본 연구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병성 신증의 초기 임상증상인 미세알부민뇨증(microalbuminuria)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내분비대사내과에서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지속적인 당뇨병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외래환자와 혈당조절을 위해 입원한 제2형 당뇨병 환자 가운데 24시간 요 알부민 검사를 시행한 91명을 대상으로 2003년 2월부터 2004년 3월 사이에 시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를 24시간 소변 내 알부민 배설량이 30mg/24hr 미만인 정상알부민뇨(Normoralbuminuria)군 60명과 30mg/24hr이상 300mg/24hr미만인 미세알부민뇨(Microalbuminuria)군 31명으로 나누어 체위, 건강 관련 습관(흡연, 운동), 가족력, 유병기간, 사용약물 및 영양소 섭취 실태와 혈액 성분을 조사하여 비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남성이 51명, 여성이 40명이었으며, 평균나이 54.5세, 당뇨병 유병기간은 5.6년이었다. 이들의 BMI는 24.6 kg/kg로 과체중에 속하였고 WHR은 남성과 여성이 0.91, 0.92로 복부 비만의 경향을 보였으며, 수축기혈압이 129.4mmHg, 이완기혈압이 80.9mmHg로 권장 조절범위인 130/80mmHg에 속해 있었다. 당뇨병 유병 기간은 미세알부민뇨군이 7.1년으로 정상알부민뇨군의 4.8년 보다 유의하게 길었다(P<0,1). 두군 사이에 수축기 혈압은 차이가 없었으나 이완기 혈압은 미세알부민뇨군이 높았다(p<0.1). 대상자를 흡연과 비흡연군으로 나누워 비교하여 본 결과 흡연을 하는 사람은 모두 남성으로 비흡연군에 비해 당뇨병 유병기간이 유의적으로 짧았으며, 요 알부민 배설과 흡연과는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흡연이 당뇨병성 신증의 초기 증세와 관계가 있음을 시사 했다. 고혈압을 가진 대상자의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및 단백질 섭취량은 정상혈압군 보다 유의하게 낮은 반면, 당뇨병 유병기간, 연령, 요 알부민 배설량 그리고 수축기혈압과 이완기 혈압은 모두 정상혈압을 가진 사람들 보다 높았다. 대상 환자들의 공복 혈당, 식후 2시간 혈당 및 %HbA1c 모두 미국 당뇨병학회(ADA) 및 대한 당뇨병학회(KDA)에서 권장하는 목표 보다 매우 높았고, 미세알부민뇨군의 LDL-cholestol이 정상알부민뇨군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당뇨병 가족력과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의 요 알부민 배설량은 가족 병력이 없는 사람들과 비교하여 차이가 없었다. 정상알부민뇨군과 미세알부민뇨군 간의 영양소 섭취상태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1일 평균 에너지 섭취량은 권장량의 122%를 단백질은 127%를 섭취하고 있었고, 미세알부민뇨군에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한국인 영양권장량과 비교해본 결과 권장량 이하를 섭취한 영양소는 비타민 A, 비타민 B2, niacin, 비타민 B6, 엽산, 칼슘, 철분과 아연 이였으며, 특히 엽산(59.0%), 칼슘(67.6%) 그리고 아연(45.8%)의 섭취량은 매우 적었다. 소변으로 배설되는 알부민과 섭취한 단백질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ADA 성인 당뇨병환자 및 당뇨병성 신증의 단백질 권장량인 체중 1kg당 0.8g을 기준으로 나누어 비교하여 본 결과 요 알부민 배설의 양에는 차이가 없었고 체중 Kg당 0.8g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군의 혈청 알부민이 유의하게 높음을 확인 하였다(P<0.01). 전체 대상자의 평균 단백질섭취 수준과 요 알부민 배설량 사이의 상관성은 없었으나, 정상알부민뇨군의 알부민 배설량은 탄수화물 섭취비와 단백질 섭취비와는 유의적인 음의 상관성을 보였고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및 섭취비와는 양의 상관성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 미세알부민뇨군은 유병기간과, 혈압이 높았으며, 혈청 알부민 수준이 낮았다. 또한 요 알부민 배설과 흡연, 혈압, 탄수화물섭취비율 및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양상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이들 요인이 요 알부민 배설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혈청 알부민과 요알부민배설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며, 전체 대상자의 혈청 알부민은 총에너지섭취, 단백질 및 탄수화물섭취량 및 비타민A, 비타민B6, 엽산, 철분, 아연의 섭취량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러므로 미세알부민뇨증세를 보이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청 알부민 수준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당뇨병성 신증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식이 요인에 대한 연구가 더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Microalbuminuria is an early clinical manifestation, a strong predictor of diabetic nephropathy and causes increased mortality in type2 diabetes mellitus patient. Generally improved glycemic and blood pressure control and dietary protein restriction are recommended to retard progression of diabetic nephropath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dietary intake, physical characteristics, blood pressure, health behavior, blood profile and urinary albumin excretion in Korean type2 diabetic patients with or without microalbuminuria. The subjects were 91patients (51 males, 40 females) who visited CHA General Hospital for diabetic control.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normoalbuminuria (UAE<30mg/24hr, n=60) and microalbuminuria (30≤UAE<300mg/24hr, n=31) groups. Duration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of diabetes is significantly higher in micro- group than in normo- group (p<0.1, p<0.1). Patients in micro- group showed lower serum albumin than in normo- group(ns). UAE in normoalbuminuria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animal protein and animal protein/protein ratio(p<0.05), negatively correlated %carbohydrate of energy(p<0.1). FBS, PP2hr glucose level, glycosylate hemoglobin in subjet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micro- and normo-. Serum albumin was 4.2g/dl and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UAE(r=-0.24, P<0.05). This relationship was even greater in microalbuminuria group(r=-0.45, p<0.05), which implies increased UAE resulted in lowering serum albumin. These results shown that there was no relation between family medical history and urinary albumun excretion. UA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smoking, high blood pressure, % carbohydrate of energy and protein source in the subjects with diabetes. Therefore further studies are requir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dietary protein intake and progression of diabetic renal disease in Korean type2 diabetic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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