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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환자에서 원내 캔디다 혈증의 발생 및 사망의 위험 인자 분석

Title
중환자실 환자에서 원내 캔디다 혈증의 발생 및 사망의 위험 인자 분석
Authors
이유현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Background/Aims: Nosocomial candidemia is one of most important disease entity in hospital not only because of an increasing incidence but also because of its high fatality rat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risk factors predicting the development of candidemia and evaluate clinical outcome in critically ill patients. Methods: We conducted a retrospective, matched case-control study in adult patients admitted to the intensive care unit(ICU) from January 1998 through December 2002 in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The 60 cases of candidemia were identified retrospectively from the records of the Department of Clinical Microbiology. The possible risk factors and outcome of nosocomial candidemia were compared between 60 patients and 120 control subjects. Results: Candida albicans was the most commonly isolated (40%). In the univariate analysis, concomitant bacteremia with more than 2 types, numbers of candida from sites other than the blood, candiduria, duration and number of antibiotics use, nosocomial infection of more than 2 types, nosocomial wound infection, duration of central venous catheter(CVC) or arterial line insertion, total parenteral nutrition over 14 days, insertion of nasogastric tube over 14 days, and the duration of ICU admissio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p<0.05). In the multivariate analysis, the number of concomitant bacteremia, the number of candida colonization in other site, number of antibiotics use, insertion of arterial line more than 8 days and the duration of indwelling CVC were identified as significant risk factors(p<0.05). Crude mortality rate was higher in candidemia patients compared with control subjects. Conclusion: The best predictors of candidemia development in ICU patients were concomitant bacteremia, candida colonization in other site, combined use of antibiotics, insertion of arterial line more than 8 days and long-indwelling CVC. For the ICU patients with high risk factors of candidemia, we could consider the intervention to prevent emergence of candidemia. Also, the prospective study should be performed to predict the development of candidemia very early. ;원내 감염 캔디다 혈증은 최근 의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면역 기능이 감소된 경우 특히 발생 빈도가 증가할 뿐 아니라 높은 치사율로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들 중 캔디다 혈증을 유발하는 위험 인자를 밝혀내고 발생 후 결과를 평가하는데 있다. 1998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5년 간 이화여대 목동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였던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대조군 연구를 시행하였다. 환자군은 진단 검사의학과 미생물실 자료에 의거, 캔디다 혈증이 있었던 6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대조군은 같은 시기에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으나 캔디다 혈증은 없었던 120명으로 짝지어졌다. 이들에 대해 후향적으로 입원 기록을 검토하였으며 각기 28개의 가능성 있는 위험 인자와 치사율에 대해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캔디다 혈증을 유발하는 균주는 Candida albicans가 24예(40%)로 가장 흔했고, C. parapsilosis 14예(23.2%), C. tropicalis 12예(20%), C. glabrata 10예 (16.6%)의 순이었다. 2. 단변량 분석에서 캔디다 혈증 발생의 위험은 동반된 균혈증 수가 2회 이상일 경우, 캔디다증이 기타 신체 부위에서 많이 발생할수록, 캔디다 뇨증이 동반된 경우, 항생제 사용 기간이 길수록, 항생제 병용이 증가할수록, 병원 내 감염이 2회 이상인 경우, 병원 내 감염 중 창상 감염이 동반된 경우, 중심 정맥관 삽입이 길수록, 동맥관 삽입기간이 8일 이상인 경우, 총 정맥 영양 공급 기간이 14일 이상인 경우, 중환자실 재원 기간이 1일에서 7일인 경우, 경비관 삽입을 14일 이상 한 경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다변량 분석을 통해서는 균혈증이 동반된 경우, 캔디다가 다른 부위에서도 검출된 경우, 항생제 병용이 많을수록, 중심 정맥관 삽입 기간이 길수록, 동맥관 삽입이 8일 이상인 경우가 중환자실 캔디다 혈증 발생의 독립적인 위험인자이었다. 4. 보통 사망률(Crude mortality)은 환자군에서 48.3%, 대조군에서 26.7%로 캔디다 혈증에서 사망률이 높았다. 결론적으로 캔디다 혈증의 발생은 균혈증이 동반된 경우, 다른 부위에서 캔디다가 검출된 경우에 증가하며, 항생제 병용이 많을수록, 혈관 내에 중심 정맥관이나 동맥관이 장기간 유치되어 있을수록 증가하였다. 사망률이 높은 캔디다 혈증의 발생이 보다 높은 중환자실 환자들은 가능하다면 이런 위험 인자들을 줄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하며, 특히 이런 위험 인자들을 제거하기 어려운 환자들은 캔디다 혈증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연구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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