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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합성명사의 연결요소 연구

Title
독일어 합성명사의 연결요소 연구
Authors
정혜영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독어독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Die vorliegende Arbeit untersucht, die Gebrauchsregeln von 'Substantiv + Substantiv' unter besonderer Ru¨cksicht auf Fugenelemente. Wortbildung wird als Schaffung neuer Wo¨rter aus bereits vorhandenem Wortmaterial definiert. Sie wird auch als das neu gebildete Wort definiert. Es werden folgende Wortbildungsarten unterschieden : Zusammensetzungen und Ableitungen. Die Zusammensetzungen ko¨nnen nach den Beziehungen zwischen den ersten und den zweiten Bestandteilen in die determinativen und die kopulativen Zusammensetzungen eingeteilt werden. Die Ableitungen sind in explizite Ableitungen und implizite Ableitungen zu einzugruppieren. Die Struktur der substantivischen Komposita kann vom Standpunkt der Morphologie, der Wortbildungslehre und der Wortart beschrieben werden. Von den Wortarten her sind die Strukturen der substantivischen Komposita 'Substantiv + Substantiv', 'Verb + Substantiv' und 'Adjektiv + Substantiv' gesehen. Darunter sind Komposita 'Substantiv + Substantiv' besonders produktiv. Fugenelemente liegen meistens zwischen den Bestandteilen des Kompositums. Sie verbinden die Bestandteilen des Kompositums. Die Formen der Fugenelemente, die im Kompositum 'S + S' kommen, zeigen -e, -er, -(e)n, -(e)s, -(e)ns, -o, -i und -al. In vielen Fa¨llen wird kein Fugenelement gebraucht. Im Kompositum 'S + S' werden zwei Gebrauchsbedingungen der Fugenelemente bestimmt : flexionsmorphologische Ebene des ersten Komp - ositionsgliedes und phonologische Ebene des ersten Kompositionsgliedes. Nach diesen Bedingungen werden die Gebrauchsdistributionen jedes Fugenelementes gezeigt. Das Ergebnis zeigt, der Gebrauch der Fugenelemente wird durch die phonologische Ebene des ersten Kompositionsgliedes beschra¨nkt bestimmt. Und die Fugenelemente wird durch die flexionsmorphologische Ebene des ersten Kompositionsgliedes auch beschra¨nkt gewa¨hlt.;본 논문은 독일어 합성어 구성성분 사이에 존재하는 연결요소의 형태와 그것이 적용되는 형태적, 음운적 환경의 특징을 고찰함으로써 제 2 외국어로서 독일어를 사용하는 언어 사용자 및 학습자가 연결요소를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독일어 조어 유형 가운데 가장 활성도가 높은 형태는 '명사+명사' 형으로 이 형태에는 다양한 연결요소들이 적용된다. 이에 적용되는 연결요소로는 -e, -er, -(e)s, -(e)n, -(e)ns, -o, -i, -al 등이 있으며, 연결요소가 탈락하거나 다른 형태로 치환되는 형태도 포함된다. 전체 '명사+명사' 형에서 연결요소의 분포는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가장 많이 나타나며, 다음으로 -(e)s, -en. -er 등의 형태가 빈번하다. 합성어에서 나타나는 연결요소의 분포는 매우 불규칙하지만, 그것이 적용되는 환경은 크게 두 가지, 합성어 첫째 성분의 변화어미와 관계된 어형변화 형태적 측면(flexionsmorphologische Ebene)과 음운적 측면(phonologische Ebene)에서 살펴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연결요소는 합성어 첫째 성분의 어형변화 어미에서 유래한 것이지만, 연결요소의 형태가 어형변화 어미의 형태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발견되기 때문에 현재는 합성어 구성성분 간을 결합시키는 역할만을 하는 형태소로 간주한다. 그러나 많은 연구 결과에서 나타난 것처럼 합성어 첫째 성분 가운데 여성명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남성명사와 중성명사는 그것들의 어형변화 어미와 연결요소의 형태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결요소가 어형변화가 일어나는 품사인 명사, 동사 그리고 극히 일부이지만 형용사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어형변화 형태는 연결요소 선택에 있어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수이다. 연결요소의 선택은 또한 합성어 첫째 성분의 말음이나 음절수와 같은 음운적인 환경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말음이 모음일 경우와 자음일 경우, 무성음일 경우와 유성음일 경우, 그리고 첫째 성분의 음절수 등에 따라 적용 가능한 연결요소가 제한되기 때문에 음운적 조건 역시 연결요소 선택에 있어 중요한 변수이다. 결과적으로 연결요소는 합성어 첫째 성분의 어형변화 형태와 음운적 측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연결요소는 그 분포가 불규칙적이고 언어 관습적인 요인을 비롯한 다른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형태소이기 때문에 적용의 규칙화 측면에선 많은 한계점들이 나타난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학문분야와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연구 결과를 얻기 위한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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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독어독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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