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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심리적 반발성과 자기개방

Title
청소년의 심리적 반발성과 자기개방
Authors
박수미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adolescents' psychological reactance and self-disclosure, if any. The following hypotheses were set; (1) Self-disclosure will be more found among girls than boys; (2) The greater their psychological reactance is, the less their self-disclosure will be; and (3) There will be interactions between gender and psychological reactance affecting self-disclosure. 325 boys and girls attending high school were administered to the psychological reactance inventory and the self-disclosure questionnaire. The answers were treated with t-test,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The research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when the object of self-closure was a parent or friend, the boys showed significantly less self-disclosure than the girls.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the boys and girls when the object was a sibling or teacher. Second, when the object of psychological reactance was a sibling or teacher,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psychological reactance and self-disclosure. There were no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them when the object was a parent or friend. Third, when the object of psychological reactance was a sibling, the interactions between gender and psychological reactance had significant impacts on self-disclosure. The interactions had no effects on disclosure when the object was a parent, friend, or teacher. That is, when the object was a sibling, the boys showed more self-disclosure as their psychological reactance level went up. Meanwhile, the girls showed less self-disclosure as their psychological reactance level went up. ;이 연구는 청소년의 심리적 반발성과 자기개방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자기개방의 대상을 네 명 즉, 부모님, 형제, 친구, 선생님으로 구분하여 성별에 따른 자기개방의 차이를 살펴보았고, 심리적 반발성과 자기개방의 상관관계 및 성별과 심리적 반발성의 상호작용이 자기개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다. 이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1) 자기개방은 남자가 여자에 비해 더 적게 하고, (2) 심리적 반발성이 클수록 자기개방은 적을 것이며, (3) 자기개방에 있어서 성별과 심리적 반발성간의 상호작용 효과가 있을 것이다. 연구 대상은 서울, 부산, 경기 지역의 남녀 고등학교 학생 325명이었다. 심리적 반발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Dowd, Milne과 Wise(1991)가 개발한 심리적 반발성 척도(Therapeutic Reactance Scale: TRS)를 조성호(1997)가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고, 자기개방 측정을 위하여 Jourard(1964)의 자기개방 질문지(Jourard Self-Disclosure Questionnair: JSDQ)를 신완수와 변창진(1980)이 번안한 것을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성별에 따른 자기개방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네 명의 대상(부모님, 형제, 친구, 선생님)에 대한 자기개방을 t 검증으로 알아보았다. 심리적 반발성과 자기개방간의 관계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성별, 심리적 반발성, 성별과 심리적 반발성 상호작용이 자기개방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대상이 부모님과 친구일 때 남자가 여자에 비해 자기개방을 유의미하게 더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형제와 선생님일 때는 남녀 차이가 없었다. 네 명의 대상 전체의 경우 남자가 여자보다 자기개방을 유의미하게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심리적 반발성은 대상이 형제와 선생님일 때 자기개방간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부모님과 친구일 때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심리적 반발성과 네 명의 대상 전체에 대한 자기개방은 낮지만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성별과 심리적 반발성의 상호작용 효과는 대상이 형제일 때 유의미하게 자기개방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모님, 친구, 선생님일 때는 유의미한 영향은 없었다. 즉, 대상이 형제일 때 남자인 경우 심리적 반발성이 높을수록 자기개방이 많은 반면, 여자인 경우 심리적 반발성이 높을수록 자기개방이 적었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자기개방을 하는 대상에 따라서 남녀의 자기개방 정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심리적 반발성이 자기개방에 주는 영향도 성별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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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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