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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성 및 교육수준에 따른 자녀에 대한 가치관과 양육행동

Title
부모의 성 및 교육수준에 따른 자녀에 대한 가치관과 양육행동
Authors
허은주
Issue Date
1987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Keywords
가정관리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부모의 성과 교육수준에 따른 자녀에 대한 가치관과 양육행동과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한 목적에서 연구되었다. 연구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국민학교 6학년 아동 255명과 그들의 부모 255쌍으로 하여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t-test, F-test, Pearson의 적률상관관계분석과 부분상관관계분석을 하였고, 조사도구의 신뢰도는 내적 일치도 Cronbach의 α를 산출하였다. 자료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부모의 자녀에 대한 가치관은 부모의 성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아버지보다는 어머니가 자녀에 대한 부담가치에 대해서만 더 높게 지각하였다. 2. 부모의 자녀에 대한 가치관은 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부모의 양육행동은 부모의 성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어머니의 양육행동보다 아버지의 양육행동이 더 자율적이었고, 아버지의 양육행동보다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더 애정적, 통제적이었다. 4. 부모의 양육행동은 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교육수준이 높을 수록 애정 영역에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적대 영역에서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5. 부모의 자녀에 대한 가치관과 양육행동은 아버지의 경우에만 자녀의 도구적, 애정적 가치는 애정 영역과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자녀에 대한 부담가치는 애정 영역과 부적 상관이 있었다. 어머니는 모든 영역에서 유의한 상관이 없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부모의 성은 자녀에 대한 가치관과 양육행동에 영향을 미쳤으며, 부모의 교육수준은 양육행동에 영향을 미쳤고, 부모의 자녀에 대한 가치관은 어머니의 양육행동과는 무관하였으나 아버지의 경우에는 부분적으로 양육행동에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values of children and child-rearing behaviors according to the levels of parental educations and the sex. Subjects were consisted of 255 children and their parents. questionnaires were used, and t-test, F-test, Pearson product-moment correlation, partial correlation, and Cronbach's alpha for reliability were performed for data analysis.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ed: 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lues of children according to the sex of parent. The values of costs of children were perceived more by mothers than by fathers 2.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lues of children according to the levels of parental educations. 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parental child-rear-ins behaviors according to the sex of parent. Father's child-rearing behaviors appeared to be more autonomous than those of mother's, and mother's child-rearing behaviors appeared to be more loving and controlling than those of father's. 4. Parental child-rearing behaviors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parental educational levels. Both mother's and father's educational levels were positively related to 'love' and were negatively related to 'hostility'. 5. The relations between values of children and child-rearing behaviors were significant only for fathers. The values of instruments and affections of children were positively related to 'love', and the values of costs of children were negatively related to 'love'. There were no significant relations between values of children and child-rear-ins behaviors for mothers. The results were discussed,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implica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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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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