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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관점에서 본 Bausch의 예술세계에 관한 연구

Title
Jung 관점에서 본 Bausch의 예술세계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Art world of Bausch from the perspectives of Jung : Focused on the theory of Unconscious in the creative Arts
Authors
김윤정
Issue Date
1992
Department/Major
대학원 무용학과
Keywords
JungBausch예술세계예술창조무의식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예술사상 다양한 이즘(ism)의 변천과 각 시대를 대표했던 의식들은 시대적 배경에따라 돌발적인 변화가 있었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창조적 원천으로서의 무의식 이론은 시대적 사회적 배경과 관련된 종래의 어떤 사상과 이즘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전 세기의 창조성의 개념은 단지 상상력의 개념과 관련된데 비해 19세기에 와서는 예술 그자체가 창조라는 개념으로 확고하게 되면서 20세기에는 마침내 창조성의 문제가 과학과 자연에까지 확대되어 다루어지기 시작한다. 융(Carl Gustav Jung 1875~1961, 스위스)은 이러한 창조성의 문제에 있어서 가장 본질적인 것은 인간본성의 의식아래 잠재되어있는 무의식이라고 하였다. 예술창조과정에 무의식이 관여되어있다는 전제하에서 예술창조에서 무의식이 어떻게 작용 하는지 그 양상을 알기 위해서는 무의식이 무엇인가를 먼저 파악해야 할 것이다. 창조적 능력을 수행하는 의식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는 정신의 전체성으로서의 무의식에 관한 융의 사상은 융 자신의 전문영역인 심리학 뿐만 아니라 예술, 철학, 문학, 인류학, 사회학 및 인간에 관련된 모든 문화영역에 대해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술과 심리학의 연관성은 예술행위가 심리적 활동이라는 사실에 있으며 창작을 하는 예술가들은 무의식과 독특한 본연적인 관계로서 직접적인 연결성을 지니고 있다 할수 있겠다. 융은 인간의 심리적 작용으로서 정신을 의식, 개인무의식, 집단무의식으로 구분한다. 의식과 무의식의 개념과 구조를 살펴보므로서 개인무의식과 집단무의식의 정신적 현상으로서 콤플렉스, 아니마, 아니무스, 원형이 바우쉬의 예술세계에 무의식적 상징으로서 어떻게 용해되어 나타나는가를 살펴 볼 것이다. 이러한 예술창조에 있어 무의식에 관한 연구는 예술이 역사속의 한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생생한 표현으로서 그 창조적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바우쉬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외롭게 자란 유년 시절에서부터 느끼던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과 함께 언제나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하므로서 그녀의 어린시절부터 형성된 인생관을 포함한 심리적 요인들이 그녀의 자전적 작품인 「카페 뭘러」, 「1980」, 「카네이션」에 그대로 반영되어 표현됨을 알 수 있다. 바우쉬는 기존의 무용의 형식과 기법을 탈피하여 작품 속에 인물들을 통해서 자신의 잠재된 고유한 체험의 소산인 내면세계를 그녀만의 독특한 무용극에 반영하여 표현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착안하여 융의 무의식에 관한 이론은 한 작가와 예술세계를 이해하는데 있어 심리적 과정으로서 무의식이 그 원초적 동기가 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융 관점에서 본 바우쉬의 예술세계에 관한 연구는 예술행위가 심리적 동기로서 해명될 수 있다는 근거를 충분히 제시해 주므로서 도외시 되었던 잠재된 무의식의 영역을 새롭게 규명하고 그 의미를 재조명할 것이다.;Depending on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the periods, there exist various 'ism's which represent the mentalities and attitudes of the time. The theory of 'Unconscious' is unique in its own philosophy and can be separated from the past social backgrounds and their related theories. Compared to the old concept of 'creatively' which was based on imagination, in the 19th century, the Art itself has became the element of 'creation'. Then comes the 20th century, the question of Art has developed into a matter of science and Nature. Carl Gustav Jung (1985-1961, swiss) has stated that the basis if creation lies on the human subconsciousness. In order to analyse its effects on the process of treat ion under the assumption of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the Art and Unconscious, one needs to first under stand the definition of the 'unconscious'. Jung's theory of unconscious has influenced not only the world of psychology but also deeply effected the worlds of cultural development including Art, philosophy, literature, sociology and that of all human relations. The ties between psychology and the Art world base themselves of the fact that creating is a psychological process and, it can be said that the 'creators' dip into their own unique unconscious. Jung separates human psyche into conscious, personal Unconscious and Collective Unconscious. I will examine how human complexes, anima, animus and archetypes, resulted from the effects of individual and Collective Unconscious, are dramatized in Bausch's creative world by studying the concept of conscious and subconscious and their structure. This study of unconscious will contribute in exposing the creative motivation of an artist whose expressions are clear remarks of that particular period of time. In an interview with Pina Bausch, she reveals that her feelings of constant fear and a desire to be loved were developed in her solitary childhood. Her autobiographic pieces such as Cafe´ Mu¨ller, 1980, and Carnations reflect Bausch's own psychological elements as well as her philosophy of life formed early on her childhood. Bausch breaks all the rules and formalities of Dance, and mirrors her inner-self enriched by personal expressions through characters on her uniquely staged performances. Thus, analysing Bausch's pieces applying Jung's theory of unconscious will show that the existence of subconscious influence the most basic motivation for an artist as a psychological process. Furthermore, this study on Bausch's art world through Jung's perspective provides enough evidences to claim that "artistic acts" are motisated by certain psychological states, thus help one to revise and reconceptualize the field of obscurity, uncous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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