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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육아방식과 아동의 인지적 조망수용능력간의 상관연구

Title
어머니의 육아방식과 아동의 인지적 조망수용능력간의 상관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LATION BETWEEN THE MATERNAL CHILD REARING PRACTICES AND CHILD'S COGNITIVE PERSPECTIVE TAKING ABILITY
Authors
김영순
Issue Date
198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Keywords
어머니육아방식조망수용능력아동교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어머니의 육아방식과 아동의 인지적 조망수용능력간의 상관관계를 밝혀봄으로써, 아동의 인지적 조망수용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한 변인인 어머니의 육아방식을 분석하고자 시도된 것이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로는 첫째, 어머니의 육아방식과 아동의 인지적 조망수용능력간에는 관계가 있는가 둘째, 육아방식의 각 세부영역중 어느 영역에서 어머니의 육아방식이 아동의 인지적 조망수용능력에 차이를 나타내는가 셋째, 어머니의 육아방식과 아동의 인지적 조망수용능력은 아동의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이며, 넷째는 부차적인 연구문제로서 어머니의 육아방식은 가정배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로 설정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민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 남아 40명과 여아 54명 및 그들의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아동의 인지적 조망수용능력은 Flavell등 (1968)의 과제를 사용하여 실험적으로 측정하였고, 어머니의 육아방식은 이홍우 등 (1973)이 제작한 질문지를 통하여 얻었다. 또한 육아방식과 인지적 조망수용능력간의 관계에 미칠 수 있는 IQ의 영향을 통제하기 위하여 김호권 (1965)이 제작한 IQ 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어머니의 사고 중개적 육아방식과 아동의 인지적 조망수용능력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즉, 어머니가 아동을 사고중개형으로 양육할수록 아동의 인지적 조망수용능력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2. 어머니의 육아방식의 각 세부영역 중 규제원리(결과 대 의도)와 충동표현(즉각 대 유예)의 영역에서 아동의 인지적 조망수용능력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어머니가 규제가 요구되는 육아장면에서 결과보다 의도에 의해 판단할수록, 또 충동표현이 요구되는 육아장면에서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유예적인 반응을 할수록 아동의 인지적 조망수용점수는 비교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3. 아동의 성별에 따라 어머니의 육아방식과 아동의 인지적 조망수용능력은 차이가 없었다. 4. 어머니의 육아방식은 아버지의 직업과 어머니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감각우위형보다는 사고중개형의 경향을 나타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 between maternal child rearing practices and child's cognitive perspective taking ability. The subjects in the present study were composed of 94 children (40 males, 54 females) of 1st grade in elementary school and their mothers. The maternal child rearing practices were measured by the questionnaire designed by Lee Hong Woo (1973), and child's cognitive perspective taking ability was experimently measured by Flavell's (1968) task. Also, IQ for the children was tested for the controlling the effect of IQ that may affect the relation between child rearing practices and child's cognitive perspective taking ability.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1) There was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 between maternal mediated rearing practices and child's cognitive perspective taking ability. 2) The region of both regulation princinple and instinct expression among the subregions of rearing practic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hild's cognitive perspective taking ability. 3) There were no significant sex differences in both the maternal child rearing practices and child's cognitive perspective taking ability. 4) The maternal child rearing practices is more likely to be mediated as the Level of mother's education and father's occupation are 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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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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