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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연염료와 염색에 대한 연구

Title
한국 자연염료와 염색에 대한 연구
Authors
정필순
Issue Date
1984
Department/Major
대학원 공예학부섬유예술전공
Keywords
한국자연염료염색문헌수집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인류는 색이 있는 모든 자연물에서 내구성이 강한 식물염료를 선택하여 염색재료로 사용하게 되었다. 식물염료는 지리적, 환경적, 자연적 특성에 따라서 그 시대 그 민족의 미적 감각에 맞는 독특한 생활감각으로 발달되었다. 우리나라에도 식물염료에 의한 색채는 우리에게 새로운 감정을 전달해 주며 그 시대의 색체, 염색법을 전해주고 있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의복은 대부분 무채색을 많이 입었으나, 특히 흰색을 즐겨 입어서 우리민족은 백의 민족이라 불려졌다. 그러나 색이 없었던 것은 아니며 상류층과 하류층의 계급을 색으로서 구분하였고, 색상은 동양사상인 음양오행설에 근거한 오색, 즉 적·황·청·흑·백과 자색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염료는 대부분 국내 생산품으로 사용하였으나 국내생산이 안되거나 생산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외국 수입에 의존하였다. 그래서 주로 귀족층에서 입었던 색옷이 점차 서민층까지 확대되자 염료의 부족현상이 극심하여 색금제(色禁制)가 여러 차례에 걸쳐서 내려졌다. 자연염료에 의한 염색법이 여러 책 속에 조금씩 기록되어 있으나 구체적인 사용방법이 기록된 것은 많지 않아서 옛 색을 재현해 보기란 무척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자연염료 중에는 단색성인 염료와 다색성인 염료가 있으며, 다색성 염료는 매염제가 색상에 영향을 미치고, 염액에 담그는 회수에 따라선 색상의 명칭도 달라졌다. 본 논문은 우리의 색채감각을 잘 전달해준 자연염료와 염색법을 현대에 계승시키며 우리의 색채감각을 생활감정에 적응시키고, 여러가지 섬유예술작품 제작에 활용되게 하기 위하여 각 문헌에 수록된 염색 부분을 정리하였다.;<이전원문누락> imported. As colorful clothes expanded into common people and stortage of dyes became serious, the color-prohibition order was announced many times. Although dyeing techniques by natural dyes are recorded a little in many books, records are not enough. Thus, it was found to be difficult to re-express old colors. In natural dyes there are one-color dyes and multi-color ones. In case of multi-color dyes, morden influenced color, and the number of dyeing caused the difference of brightness, which changed the name of color. This thesis arranged the materials about dyeing recorded in every literature in order to revive our traditional natural dyes and dyeing techniques and apply to creating fabric arts works and ou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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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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