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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홍혜강-
dc.creator홍혜강-
dc.date.accessioned2016-08-26T10:08:34Z-
dc.date.available2016-08-26T10:08:34Z-
dc.date.issued1964-
dc.identifier.otherOAK-000000030303-
dc.identifier.uri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199570-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30303-
dc.description.abstract지금까지의 結果들을 총괄적으로 살펴보면 (1) 信賴度檢證 綜合問題診斷檢査 標準化時의 半分法에 의한 信賴度係數를 보면 中學校는 .79~.93에 범위를 보여주고 있으며 고등학교는 .68~.94의 범위를 보여주고 있다. 標準化時의 信賴度係數와 이번 연구에서 나온 신뢰도계수의 차의검증(Critical Ratio)을 하여본 결과 중학교는 각 영역의 有意度가 P>.05로 아무런 의의가 없는 차를 나타냈으며 고등학교에 있어서는 각 영역의 有意度가 P>.05로 역시 중학교에서와 마찬가지로 의의가 없는 차를 보여줌으로서 표집에 따르는 신뢰도계수에 아무런 영향이나 변화가 없는 결과를 검증할 수 있었다. 이것은 결국 종합문제진단검사가 신뢰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2) 妥當度檢證 綜合問題診斷檢査의 問項標準에 있어서는 광범한 토대위에서, 첫째, 모든 영역에 걸치도록 하였고 둘째, 各 영역에 해당하는 문항들이 골고루 잘 표집되어서 우리나라 中, 高敎 學生들의 소위 문제거리가 現實的으로 잘 大辯될 수 있도록 努力하였으므로 종합문제진단검사의 理論的 妥當度(Logical Validity) 또는 內容妥當度(Contant Validity)는 적절했다고 믿는다. 또한 유사성이 큰 김호권 교수제작 "표준적응검사" 와의 경험적타당도(Empirical Validity) 는 중학교용의 타당도계수는 .57~.75의 범위를 보이고, 고등학교용의 타당도계수는 .45~.77의 범위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대단히 높은 계수로 타당도에 있어서도 만족한 상태라지만 좀더 넓게 알아보기 위해서 ○ 화엄성적과 종합문제진단검사와의 관계 ○ 인성검사와 종합문제진단검사와의 관계 ○ 종합문제진단검사의 각영역별 상호관계 ○ 생활기록부의 기록과 종합문제진단검사와의 관계 등의 각도에서 檢討해본 결과 학업성적과 종합문제진단검사와의 관계를 즉 학업성적이 본 검사에 어느정도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χ^(2)을 검출 검증하여 본 결과 남자고등학교의 경우 의의도가 P>.05로 성적이 본 검사점수에 아무런 영향을 주고 있지 않으며 여자의 경우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의의도가 P>.05의 아무런 의의가 없는 것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음이 밝혀졌다. 그러나 중학교에 있어서는 남자는 학업성적이 종합문제진단검사 점수에 영향을 주어 성적이 좋은 사람은 학교생활영역에 문제가 적으며 성적이 나쁜사람은 학교생활에 문제가 많다는 사실도 나타났다. 또한 여자는 남자보다 많은 영역으로 학교생활이 문제, 신체 및 건강에 대한 문제, 가정생활에 관한 문제, 사회가치에 관한 문제 등의 영향을 준다. 즉 학업성적이 좋은 사람은 신체 및 건강에 관한 문제나 가정생활에 대한 문제, 사회적 가치에 대한 문제가 별로 없으나 학업성적이 나쁜 사람은 신체 및 건강이나 가정생활, 사회적 가치에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결론에 이른 것 같다. 그러므로 고등학교의 경우 남녀학생의 학업성적에 종합문제진단검사의 점수가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으나 중학교의 경우는 남·녀 학생이 학업성적에 종합문제진단검사 점수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인성검사와 종합문제진단검사의 관계 성격이 종합문제진단검사에 어느정도로 영향을 주는지 인성검사의 活動性, 남향성, 사회성의 제 영역과 문제진단 검사의 신체 및 건강의 문제, 교우 및 사교의 문제, 학교생활에 관한 문제 등과를 학업성적과 종합문제진단검사에서 사용한 χ^(2)을 利用 산출한 결과 남자고등학교학생의 경우는 앞에 나온 표에서 <表6-1> 볼 수 있듯이, 活動性이 높고나 낮거나 간에 문제진단검사의 신체 및 건강, 교우 및 사교, 학교생활의 영역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으나 남성적인 성격인 남향성은 이성문제에 영향을 주며 사회성은 교우 및 사교문제의를 준다. 즉 남향성이 높은 사람은 이성문제가 적고 낮은 사람은 문제가 많다. 그러나 교우 및 사교의 문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활동적인 성격 즉 사회성이 높은 사람은 교우 및 사교에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으나 낮은 사람은 교우 및 사교의 문제를 가지 있다는 사실이 검증됨과 동시에 이성간에 문제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여자고등학교 학생의 경우 남학생과 마찬가지로 活動性이 낮거나 높거나 종합문제진단검사의 신체 및 건강, 교우 및 사고, 학교생활의 문제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남향성이 높은 사람은 이성간에 문제를 적게 가지고 있으며 낮은 사람은 보다 많은 이성에 대한 문제를 갖고 교우 및 사교의 문제는 남향성의 높고 낮음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데는 남·여가 공통적인 것 같다. 사회적인 성격인, 사회성이 높은 사람은 교우 및 사교의 문제를 별로 갖고 있지 않으나 낮은 사람은 교우 및 사교면의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이성에 문제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검증됐다. 綜合問題診斷檢査의 각영역별 상호상관 상관도를 검증하여 본 결과 고등학교 남자의 경우는 .22-.69의 범위를 여자는 .05-.88의 범위를 나타냈는데 그중 가장 높은 상관을 보인 것은 이성문제와 장래진로의 문제로(.69) 낮은 것은 이성과 사회적가치의(.31) 문제였으며 여자는 여가선용과 장래진로(.88)가 가장 높은 상관을 보인것이였고 교우 및 사교와 사회적가치(.05)가 가장 낮은 상관을 보였다. 중학교에 있어서 남자는 .46~.79의 범위며 여자는 .41~.77의 범위를 나타냄으로서 각 영역에 확실히 상관이 있음을 시사했다. 높은 상관을 보여준 것으로 여자는 가정생활과 대인관계(.77) 였고 낮은 것은 신체 및 건강과 성격(.54) 이며 남자는 대인관계와 대인관계가(.79)로 가장 높은 상관이였고 신체 및 건강과 사회(.51)가 가장 낮은 것이였다. 生活記綠簿에 紀錄과 綜合問題診斷檢査間의 關係 生活記綠부에는 학생들의 행동발달상황, 출결석상황, 학업성적, 교사들이 본 학생의 종합기록등이 기록되어 있었다. 행동발달상황과 종합기록의 영향과 종합문제진단검사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검토하여 본 결과 χ^(2)을 산출할 必要가 없을 만큰, 아무런 관련을 볼수가 없었다. 행동발달상황도 구체적인 것이 아니고 종합기록으로 본 것으로서 관계가 모호한 점등으로 관계를 알아볼만한 의미있는 것이 못되었다. (3) 기타 自由反應의 傾向 종합문제진단검사 내에 포함되 있는 Item 外에 자기에게 문제가 되는 것을 기입하게 하므로서 反應을 알아 보려고 하였다. 그러나 반응의 대부분의 Item 外의 것보다 문제진단검사 內에 있는 Item을 재차기록하였다. 이런 경향은 가장 크게 자기에게 문제가 된 것이라 볼수 있다. 고로 그들이 표한 문제진단검사에 나온 점수와 영역별로 분류 비교한 결과 별 의의를 찾아볼수는 없었다. 반응한 것을 영역별로 분류 반응순위를 본 결과 중학교에 있어 학교생활이 남자는 26.4% 여자는 28.2%로 그중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다음이 남자는 사회적 가치에 보다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나 여자는 21.2%로 가정생활에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고등학교의 경우는 중학교에서나 마찬가지로 남자가 37.1% 여자가 28.8%로 학교생활에 가장 많은 문제를 제시했으며 다음이 남자는 28.5%로 장래문제에 여자는 18.6%로 가정생활에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종합문제진단검사에 나타난 상담자의 결함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들의 고민이나, 걱정거리, 욕구 불만등의 그들의 문제를 누구한테 상담하느냐 하는 문제는 많은 연구에서 명백하게 나타난 것 같다. 이번 연구에서 나타난 경향을 보면 앞서 <表9-1>과 <表9-2>에서 보는바와 같이 종전의 연구에서 나타난것과 변함없이 중학교 남자에 있어서는 친구에게 35.1%로 가장 많으며 다음이 어머니께로 25.9%이다. 여자에 있어서는 어머니에게 35.13%가 으뜸이며 다음이 친우에게로 34.4%이다. 고등학교의 남자는 중학생과 마찬가지로 친우에게가 31.1%이며 둘째로 어머니에게 24.7%이다. 여학생도 남학생과 마찬가지로 친구가 41.4% 다음이 어머니에게로 36.0%를 나타낸데 反해 Counselor 에게는 1.5%에 불과하다. 중학교에 있어서는, 어머니나 친구가 중요한 의논의 상태자가 되어지고 있는데 反해 Counselor에게는 남자는 0.9% 여자는 .67%를 보인 것으로 보아 학생들이 자기에게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Counselor 에게 별로 가지 않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학교의 Counseling 이 소수의 학생만을 생대로하여 存在하고 있는 것으로 학교생활지도에 커다란 문제점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Ⅰ. 序論 = 1 Ⅱ. 硏究資料 및 資料處理 = 6 1. 硏究對象 = 6 2. 期間 및 資料 = 6 3. 資料處理 = 17 Ⅲ. 結果 및 解釋 = 19 1. 신뢰도검정 = 19 2. 타당도검정 = 25 (1) 學業成積과 종합문제진단검사와의 관계 = 29 (2) 人性檢査와 종합문제진단검사와의 관계 = 33 (3) 종합문제진단검사 영역별 相互關係 = 37 (4) 生活記錄簿의 記錄과 종합문제진단검사간의 關係 = 41 3. 基他 = 42 (1) 自由反應의 傾向 = 42 (2) 종합문제진단 검사에 나타난 상담자 = 46 Ⅳ. 結論 및 反省 = 52 參考文獻 = 62-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1867346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c.subject종합문제진단검사-
dc.subject중고교-
dc.subject신뢰성-
dc.subject타당성-
dc.title綜合問題診斷檢査(中, 高校用)의 信賴性 및 妥當性에 關한 一硏究-
dc.typeMaster's Thesis-
dc.title.subtitle特히 同檢査結果에 影響을 미치는 諸要因과의 關係分析을 中心으로-
dc.format.page63 p-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대학원 교육심리학과-
dc.date.awarded196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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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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