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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전기의 사랑 유형과 자아 존중감, 신뢰감 및 관계 만족도

Title
성인 전기의 사랑 유형과 자아 존중감, 신뢰감 및 관계 만족도
Other Titles
Love Styles in Early Adulthood and Self-esteem, Trust, and Relationship Satisfaction
Authors
이민재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Keywords
성인 전기사랑 유형자아 존중감관계 만족도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우리나라 성인 전기 미혼 남녀의 사랑이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고, 연인과의 낭만적 관계가 개인의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는 것에 있다. 이러한 목적하에 본 연구에서는 Lee의 사랑의 유형 이론을 바탕으로 첫째, 우리나라 성인 전기 미혼 남녀의 사랑의 유형을 구분하여 보았고, 이러한 사랑 유형이 성과 교재기간과는 어떠한 관련성을 가지는지를 알아보았다. 둘째, 개인의 사랑 유형이 성인 전기 발달과업인 친밀감과 이를 위한 과업인 자아 정체감 형성과는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자아 존중감, 신뢰감 그리고 관계만족도 병인을 선정하여 사랑과의 관계를 보았다. 또한 연인과의 낭만적 관계에 있어서, 이러한 사랑 유형의 결합이 자아 존중감, 신뢰감, 그리고 관계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성인 전기(18-29세)에 있는 미혼의 남녀 대학생 커플 총 270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사랑 유형을 분류하기 위하여 Hendrick과 Hendrick(1998)의 척도를 바탕으로 보았고, 자아 존중감, 신뢰감, 그리고 관계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Rosenberg(1965)의 자아 존감감 척도 10문항, Rempel(1985) 등의 신뢰감 척도 6문항, 그리고 Davis와 Todd(1982)의 관계만족도 척도 10문항을 번역하여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하여 SPSS for 10.0 Window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군집분석, x^(2) 검증, 일원변량분석, 단변인변량분석을 실시하였으며, Cronbach's α로써 측정도구의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미혼 남녀 대학생들의 사랑은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첫 번째 유형은 다른 집단보다 여섯 가지 사랑 요인 점수가 비교적 낮은 미온형으로 전체의 38.9%(202명)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두 번째 유형은 다른 집단에 비해 열정애, 이타애. 소유애가 많이 나타난 감성형으로 전체의 30.1%(156명)이었으며, 세 번째 유형은 다른 집단에 비해 사랑 요인 점수가 골고루 높게 나오면서 특히 실용애와 친구애가 높은 조화형으로 전체의 31.0%(161명)으로 나타났다. 사랑 유형에 있어서 성차가 발견되었는데, 미온형은 여성에게서, 감성형은 남성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조화형의 경우는 여성이 약간 더 우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교제 기간과 관련해서도 역시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있었는데, 미온형과 감성형이 비교적 교제 기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화형은 가장 긴 교제 기간을 보였다. 둘째, 개인의 사랑 유형에 따른 자아 존중감, 신뢰감, 그리고 관계 만족도의 결과, 미온형이 세 가지 변인 모두에서 타 유형에 비하여 가장 낮게 나타난 반면에 감성형과 조화형의 경우에는 두 유형은 모두 세 가지 변인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연인 관계에 있어서는 미온형끼리 결합한 경우, 자아 존중감, 신뢰감, 그리고 관계 만족도 모두 가장 낮게 나타났다. 둘 중 어느 한 쪽만 미온형인 경우, 두 유형이 모두 미온형인 경우보다 더 높은 자아 존중감, 신뢰감, 그리고 관계 만족도 수준을 보였다. 그리고 두 유형이 모두 미온형이 아닌 경우, 자아 존중감, 신뢰감, 그리고 관계 만족도에 있어서 가장 높은 수준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결과들은 발달이 더 진행된 사람일수록 성숙한 사랑을 하며, 또한 개인의 발달이 연인과의 낭만적 관계를 통해 더 진전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This study focused on love styles and individual development in romantic relationship of Korean unmarried adults. In order to achieve it, the study examined the love styles with gender and relationship duration and the relation between individual's and partner's love styles and self-esteem, trust, and relationship satisfaction. A sample of 270 unmarried undergraduate couples completed a questionnaire that included a shortened version of Hendrick & Hendrick(1994) Love Attitude Scale(LAS) designed to assess six love styles originally proposed by Lee(1973). Mai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ree styles of love emerged: lukewarm love, emotional love, and harmonious love. About 40% of the subjects endorsed their love styles as lukewarm love, 30% as emotional love and the rest were as harmonious love. Lukewarm love was characterized by having the lowest scores on each love style except Ludus. Emotional love was featured by having high scores on Eros, Agape, and Mania. Harmonious love had the highest scores on each love style except Ludus. Males were marked emotional love style more than females. However, females tended be more lukewarm and harmonious in their love styles. Also,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love styles and relationship duration. Lukewarm and emotional love styles had shorter relationship duration than harmonious love style.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lf-esteem, trust and relationship satisfaction With individual's love Styles. Emotional and harmonious love were associated with higher levels of self-esteem, trust, and relationship satisfaction. Lukewarm love showed the opposite associations with these same variables. The partner's love styles were related to three variables, too. Couples showed evidence of matching of love styles was a key of the development of an individual and his/her romantic relationship. The most consensually desired couples were composed of emotional lovers or harmonious lovers, They had higher levels of self-esteem, trust and relationship satisfaction. The least consensually desired couples were composed of lukewarm lovers who had the lowest scores on three variables. However, if a lukewarm lover met a non-lukewarm lover, the scores were higher than when he/she met the same love style person. These findings suggest individual's love is related to his/her development and also a person can be more mature through romantic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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