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0 Download: 0

저소득 여성가구주의 자활사업 참여 지속자와 중단자 비교 연구

Title
저소득 여성가구주의 자활사업 참여 지속자와 중단자 비교 연구
Other Titles
(The) comparison between continuous participants and dropouts in self-sufficiency program among women who draws a small income and householders
Authors
김지영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Keywords
저소득여성가구주자활사업지속자중단자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저소득 여성 가구주들의 효과적인 자활사업 참여 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기 위해서 저소득 여성가구주들이 자활사업에 참여하는데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자활사업 참여 지속자집단과 중단자집단을 나누어 살펴보았다. 이에 따라 독립변수에 심리·사회적 요인(대인관계 기능, 자아존중감 수준), 건강관련 요인, 요보호 대상자 유무 요인, 경제적 요인 변수들이 자활사업참여 여부와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자활지원사업을 진행하는 서울시 자활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총 92명(지속자 62명, 중단자 30명)의 간병인 사업 참여 여성 가구주들의 설문 조사를 토대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자료분석 방법은 각 독립변수들의 일반적인 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빈도, 백분율을 사용하였으며, 두 집단간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기 위한 chi-square 검정과 t검정을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심리·사회적 특성의 분석결과를 보면 대인관계 기능이 높을수록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으며, 자아존중감 수준은 두 집단 모두 낮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어 저소득 여성가구주들의 자아존중감은 이미 환경적 요인들에 외해서 기존의 일반 여성들보다는 현저히 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건강관련 요인에 있어서는 저소득 여성가구주들이 자활사업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장애나 질환 유무는 건강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응답한 경우 22명(24.2%),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고 응답한 경우 69명(75.8%)으로 나타났다. 자활사업 참여를 지속하고 있는 지속자 집단과 중단자 집단의 비교에서도 건강요인이 자활사업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유의미한(P>.05) 결과를 보이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요보호 대상자 유무 요인의 분석 결과를 보면 가정 내 환자 유무, 미취학 자녀 유무, 취학자녀 유무가 자활사업 참여 지속자 집단과 중단자 집단간의 큰 차이를 나타내는 요인들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40대 이상의 고연령층이 대거 참여함에 있어서 위의 요인들이 근로에 영향을 준다는 큰 증거는 발견할 수 없었다. 하지만 요보호 대상자 여부에서 취학 자녀 유무는 현재 자활 사업에 참여하는 여성 가구주들의 경우가 취학자녀들의 교육비에 대한 경제 적 부담을 안고 있어 참여기간의 지속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넷째, 경제적 요인에 있어서는 저소득 여성가구주의 월수입과 실 생활비에 있어서는 자활사업 참여 지속자 집단의 경우가 더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어 중단자 집단이 자활사업에서 타 직종으로의 이전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월 수입에 있어서 두 집단간 유의미한 차이(P<.05)를 나타내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활사업 참여가 월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 빈곤 여성가구주들의 경우 일반 기혼 여성과는 구별되는 복합적 욕구와 만성적 스트레스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에 이들의 노동시장에의 참여는 개별적인 인적 자본 요인의 강화뿐 만 아니라 이들의 심리적 차원까지 고려한 사회복지 서비스가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저소득 여성가구주들의 자활을 도모하기 위한 경제적 지원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과 개인의 심리적 자활을 위한 사회복지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어질 때 이들의 자활사업 참여가 효과적으로 정착될 수 있을 것이다.;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know what caused the low-income woman householder take part in to provide the basic information about what attract the low-income woman householders participate in a effective self-supprt program. The subject of study was people who have participated in self-support program steadily and the other. The purpose of study is to analyze a correlation between the various factors - emotional and social factor(personal relations, the degree of self-respectiveness), physical factor, economical factor, whether she has to support someone or not. To know above, this study was based on the inquiries which are asked to 92 people(62 people of continuous paticipants and 30 people of dropouts) who were woman householders and have waited on a sick person with Korea Association of Self-sufficiency Promotion Agency and welfare facilities as central figure which promote self-sufficiency business. Frequency and percentage are used to know general traits of separate factors and chi-square and t-probation are used to know differences of both groups. These are the result of study. In case of woman householders in low-income, they are going through the hoops because of old ages and bad academic background generally. Her personal conditions - whether she is a handicapped person or not, she has to take care of a sick person in her family, and she has a preschool children or not- don't affect the attendance of self-sufficiency promotion program. There are a lot of woman householders, who are talking part in that program and are over 40 years old, but there is no evidence that above factors interfere with the work. Under the circumstance that they have childrens among the women who are taking that program, they have to make money and support their own children In terms of monthly income and actual living expenses of low-income woman householders, women who gave up the program earned much money. So it said they can transfer their job easily Second, we can analyse this situation according to emotional and social feature. They took part in the self-sufficiency promote program more when they are more familiar with the people and they are socialable. In terms of self-confidence, both groups showed low self-confidence. It is assumed that it is affected by their circumstance. After all, their participations or not is dicided by their economical factor- the differences between monthly income and actual living expenses - and emotional and social factor - whether they have good relationship with other people. It isn't showed by statistics, but self-confidence, which is included in emotional and social factor, can influence on the attitude that they work for a living, so it has to be also helped. This study concluded followings. They are so different from normal married women. Because they are under a chronic stress and frustration, welfare survice have to consider not only the aspect of human resource but also emotional state. That is, their participants can do them good when institutional support in economy to promote their self-sufficiency and welfare program to promote their emotional self- support are provided.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사회복지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