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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아웃 솔 구조에 따른 걷기전략의 즉각적인 차이

Title
신발의 아웃 솔 구조에 따른 걷기전략의 즉각적인 차이
Other Titles
Immediate Kinematic Effects of Shoe Outsole Configuration on Gait Strategies
Authors
강지은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학부  사회체육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mediate kinematic differences in walking strategy according to shoe outsole construction. Five normal females in their twenties who had not experienced pregnancy served as subjects for this study. Subjects’gait was evaluated while wearing four different types of shoes. Each shoe possessed a distinct outsole configuration: elevated fore foot, elevated mid foot, running shoes with 2cm elevated heel, and high heels with a 8cm high heel. Results from barefoot walking served as the control for this study. Motion Analysis was used to analyze angle and angular velocity in only the sagittal plane for pelvic tilt, as wells hip, knee, and ankle flexion and extension during the stance and swing phase of the gait cycle. SAS programming was used to perform statistical analysis via ANOVA within subject design. Scheffe‘s test was used for post-hoc analysi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aximum and minimum angle / angular velocity during the stance and swing phase according to outsole configuration. Despite these differences, angle and angular velocity graphs for the pelvis, hip, and knee showed a similar pattern of movement, with variations only in magnitude. In contrast, the graph pattern in the ankle was different for each shoe type. These results not only demonstrate that outsole configuration has immediate kinematic effects on gait, but also show that the ankle joint is the site where different movement strategies can be observed. This seems to indicate that immediate adaptations to shoe outsole configuration occur predominantly in the ankle joint.;본 연구의 목적은 신발 아웃 솔 구조에 따른 걷기 전략의 즉각적인 차이를 운동학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자는 임신과 출산의 경험이 없으며, 정상 족 범위에 있다고 판정된 20대 성인 여성 5명으로 하였다. 아웃 솔의 종류에 따라 네 종류의 신발( 1. 앞굽(4cm)이 높은 워킹화, 2. 중굽(4.8 cm)이 높은 워킹화, 3. 뒤굽이 약간 높은(2.2cm) 조깅화, 4. 뒤굽이 8cm인 하이 힐)과 맨발의 조건으로 10m의 보행로를 편안한 걸음으로 5회 걷게 하여 안정적으로 보행한 3회의 보행을 선정하여 평균값을 분석하였다. 3차원 동작분석을 위하여 Motion Analysis를 이용하였고, 오른쪽 다리를 기준으로 시상면에서의 골반 경사각, 엉덩이 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의 각도와 각속도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보행주기는 입각기와 유각기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보행 시 입각기와 유각기 모두 신발 아웃 솔의 구조에 따라 하지 관절의 각도, 각속도에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신발 아웃 솔의 구조에 따른 하지 관절 내(inter limb) 각도 그래프를 통해 앞굽과 중굽이 높은 신발의 발목관절과 엉덩이관절 내의 각도 변화 전략이 유사하고, 맨발, 뒤굽이 8cm인 하이힐의 발목관절과 엉덩이관절 내의 각도 변화 전략이 비슷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뒤굽이 8cm인 하이힐의 발목관절과 엉덩이관절 내의 관계는 전혀 다른 유형을 보여주고 있어 다른 전략으로 각도 변화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발 아웃 솔 구조에 따른 하지 관절 내 각속도의 변화는 말기 양하지 지지기에서 맨발과 앞굽이 높은 워킹화의 조건에서 발목관절과 무릎 관절 내의 전략이 비슷하고, 중굽이 높은 워킹화, 뒤굽이 8cm인 하이힐의 조건에서 비슷한 전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인체는 신발 아웃 솔의 구조에 따라 주로 발목 관절의 움직임을 다르게 조절하고, 발목관절과 엉덩이관절 내의 관계를 조절하면서 즉각적으로 걷기전략을 달리 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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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체육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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