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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공명 영상을 이용한 경골 고평부 골절 형태의 평가

Title
자기 공명 영상을 이용한 경골 고평부 골절 형태의 평가
Other Titles
Evaluation of the Patterns of Tibial Plateau Fractures using MRI
Authors
배서영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Keywords
자기공명영상경골골절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경골 고평부는 후방으로 약 10˚가량 기울어 있으며 피질골이 얇고 주로해면골로 구성되어 단순 방사선 사진만으로는 골절의 형태를 보기 어려워 단층촬영 (tomogram), 컴퓨터 단층촬영 (computerized tomography, CT), 자기 공명 영상(magnetic resonance image, MRI) 등 다른 여러 진단 방법들이 사용되어 왔다. 이 중 MRI는 동반된 연부조직의 손상을 진단할 수 있어 다른 방법들 보다 유용하다고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MRI로 골절 형태에 관한 어떤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자는 경골 고평부 골절에서 단순 방사선 사진과 MRI에서의 골절 형태에 대한 정보를 비교하여 MRI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1996년 1월부터 1999년 9월까지 경골 고평부 골절로 이화여대 의료원에서 MRl를 시행하였던 31예를 대상으로 단순 방사선 사진과 MRI에서 Schatzker-분류법에 따른 골절형, 관절면의 함몰, 골절편의 전위, 주된 골절편의 위치 등을 비교하였다. 또한 단순 방사선 사진에서 볼 수 없었던 골절선이 MRI에서 새로 발견되면 이 골절선이 치료 방침이나 수술 방법 선택에 중요한 참고가 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를 따로 기술하였다. 이들의 통계적 검정에는 student t-test와 paired t-test를 사용하였다(p<0.05). 전체 31예 중 MRI에 의해 Schatzker-분류가 변경된 경우는 4예(12.9%)였다. 관절면의 함몰은 MRI에서 평균 1.39mm 증가되어 두 검사에서의 측정치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p<0.05) 골절편의 전위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332). 주 골절편이나 함몰부의 위치가 차이를 보인 경우는 10예(32.3%)였다. MRI에서 새로 발견된 골절선의 유용성에 대한 평가에서는 특히 Schatzker-Ⅵ형에서 다른 유형에 비해 2mm 이상의 관절면층짐(step off)을 동반한 의미 있는 골절선과 2×2cm 이상의 의미 있는 골절편이 많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통계적 유의성이 있었다(P<0.05). 경골의 고명부 골절에서 MRI는 골절의 전위 정도에 대한 평가에서는 단순 방사선 사진에 비해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추가의 골절선이나 함몰을 발견하여 골절 분류가 바뀔 수 있으며 관절면의 함몰, 그 위치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시하였고 특히 골간단부의 분쇄가 심하여 단순 방사선 촬영으로 평가가 어려운 고에너지 손상(Schatzker-Ⅵ형)에서는 골절편의 전위상태나 모양, 크기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가능하게 하여 수술적 치료의구체적 방법 구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MRI has been often used with plain X-ray for assessment of the tibial plateau fractures because it is superior to other imaging tools in evaluation of soft tissue. It was hypothesized that MRI is also efficient in evaluation of fracture configuration. The capacity of MRI was compared to conventional X-rays, in assessing configuration of plateau fractures. MR scans of the thirty one patients with plateau fracture were analysed retrospectively. The MR images were evaluated for the fracture type(Schatzker's criteria), the amount of depression, the amount of displacement, the location of major fracture line or depression, and the new fracture lines with meaning. Then they were compared with the results from plain X-ray. Types of Schatzker's classification were changed after MRI evaluation in four cases(12.9%). The mean difference in the amount of articular depression, between MRI and plain X-ray, was 1.39mm and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0.05). The difference in the amount of displacement was not significant(p=0.332). Differences of the location of major fracture line or depression were found in ten cases(32.3%). Especially in the cases of high energy injury (Schatzker-VI), meaningful articular step offs(>2mm) and articular fragments (>2x2cm) were revealed in detail by MRI(p<0.05). In contrast to conventional X-rays, fracture classification, amount and location of articular depression, and fracture configuration can be better visualized by MRI, especially in highly comminuted plateau fractures (Schatzker-VI). Therefore, it is concluded that the MR imaging seems to be recommanded as a primary mode for the evaluation of plateau fractures, especially in Schatzker-VI fractr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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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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