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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유우머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변인들에 관한 연구

Title
아동의 유우머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변인들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effects of Psychological and Social variables in Children's Humor
Authors
김희선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심리학과
Keywords
교육심리아동유우머심리적 변인사회학적 변인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아동의 유우머에 심리적 변인과 사회적 변인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심리적 변인으로는 창의성과 자아 개념을, 사회적 변인으로는 성과 연령을 선택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국민학교 4학년생 남-녀 각각 20명과 6학년생 남·녀 각각 20명을 선정하였으며, 이들 모두에게 유우머 자극 카드, 유우머러스한 아동 선정 질문지, 창의성 검사, 자아 개념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창의성 검사와 자아 개념 검사의 점수는 평균을 중심으로 하여 높음/낮음 두 집단으로 나누었다. 자료는 t-검증과 ANOVA, Pearson의 상관계수, 회귀분석, 단순 주효과 검증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우머 점수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t=2.14, p<.05), 즉, 남아가 여아보다 유우머를 표현하거나 반응하는 경향이 높다는 것이다. 둘째, 연령(학년)에 따른 차이가 유우머 점수에서 의미있게 나타났다(t=3.58, p<.001). 이는 4학년 아동이 6학년보다 유우머를 감지하고 반응하는 경향이 높음을 의미한다. 셋째, 유우머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자아개념 수준에 따라 유우머에 대한 차이가 의미있게 나타났다(F(1.76)=6.33, p<.041). 즉, 자아 개념 수준이 높은 아동이 낮은 아동보다 유우머를 표현하는 경향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 자아개념 하위 영역중 사회적 자아와 신체적 자아가 유우머에 대한 영향력 있는 영역임이 나타났다. 다섯째, 유우머에서 자아 개념과 창의성간의 상호작용이 나타났다(F(1.76)=4.44, p<.05). 이는 창의성 수준이 높거나 낮은 집단 모두 자아 개념이 높을수록 유우머가 높고, 자아 개념이 낮을수록 유우머가 낮음을 보여준다. 그런데, 창의성이 낮은 집단인 경우는 자아 개념 수준에 따른 유우머의 차이가 의미있게 나타나지 않는 반면 창의성이 높은 집단인 경우는 자아 개념 수준에 따른 유우머의 차이가 의미있게 나타난다. 그리고 이러한 상호작용 효과는 창의성 변인이 아주 무가치한 변인이 아님을 시사해 주는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로, 심리적 변인과 사회적 변인이 지금까지 주로 연구 주제가 되어온 인지적 변인 못지않게 아동의 유우머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In this study, the psychological and social variables effects in children's humor are examined. For this purpose, creativity/self-concept as psychological variable and sex/age as social variable are selected. As a subject, 4th and 6th graders are chosen. Each numbers of them are fourty students which are consisted of same numbers of boys and girls. They are tested by humor stimulus cards, questionaire for selected humorous childrens. Creativity and self-concept test is proceeded also. The score of creativity test and self-concept scale are divided into two groups such as high group and low one. To analyze the data, t-test, 2x2 ANOVA, Pearson's correlation, regression and main effect test are appli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1. The sex effect is significant in children's humor (t = 2.14, p < .05). Boys express and response the humor more than girls. 2. The age effect is significant in children's humor (t = 3.58, p < .001). Younger children express and response the humor more than older ones. 3. Creativity does not affect children's humor. 4. The higher self-concept is, the better humor sense is (F(1, 76) = 6.33, p <.01). Especially, social-self and body-self are dominant variables to have good humor sense. 5. The interaction effect of creativity between self-concept are significant (F(1, 76) = 4.44 p < .05). This indicates that the humor depends on the self-concept scores in all creativity groups. However, only for low creativity group, humor differences are significant. It also shows that creativity are valuable. From these results, it is colcluded that the psychological and social variables affect children's humor as like a cognitive var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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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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