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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따른 냉이의 형태 변화에 관한 연구

Title
환경에 따른 냉이의 형태 변화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VARIATION OF CAPSELLA BURSA-PASTORIS (L.) MEDICUS
Authors
姜明善
Issue Date
1983
Department/Major
대학원 생물학과
Keywords
환경냉이형태 변화CAPSELLA BURSA-PASTORIS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study was planned to investigate variation of Capsella bursa-pastoris according to seasons, populations, and controlled environments. Seasonal variations were relatively distinct. Plant height increased from March to May and decreased after that. The number of siliques and peduncles were in inverse proportion to amount of hairs on sepal. Population variations observed in various localities were not remarkable. But they revealed that flowering time in southern part was earlier a month than that in central part. Among the controlled environments low light intensity and sand soil especially had a severe effect on plant growth. Individuals under low light intensity in humus brought the development of vegitative organ and plant height. Condition of windless greenhouse height and decrease in the number of peduncles. In spite of changes of various conditions, size of petal and sepal, silique shape were relatively fixed. On the other hand, plant height, leaf shape, and root size changed according to environments. Therfore, this study indicates that sex organ is very important as the key character of classification.;본 논문은 환경에 따른 냉이의 변이를 연구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이화여대와 천안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개화기의 냉이를 총 2458개체 채집하여 건조표본으로 만든 후 계절과 지역에 따른 특징을 관찰하였으며, 햇빛, 수분 및 바람의 양과 토양의 성질을 달리한 조건 하에서 생육시켜 그 차이점을 보았다. 이화여대와 천안에서 3월부터 7월까지 관찰된 변이를 보면 키는 3월부터 5월까지 점점 커졌다가 그 후에는 작아졌으며, 화서축과 열매의 수도 5월까지 많아진 후 다시 적어지는 경향이 있었으나, 꽃받침에 나있는 털의 양은 반대현상을 나타내었다. 지역에 따른 변이는 뚜렷하지 않았으나 개화의 시기는 중부지방보다 남부지방이 한달 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냉이를 햇빛, 수분, 바람의 양과 토양이 각기 다른 환경에서 생육시킨 결과, 특히 햇빛의 양과 토양에 따른 변이가 심하였다. 음지에서는 양지보다 영양기관의 크기가 현저하게 발달하였으며, 모래에서 생육시킨 개체는 부엽토의 것보다 성장이 저하되었고 화서축과 열매의 수도 빈약하였다. 또한 바람이 없는 온상에서와는 달리 바람에 노출된 개체는 키가 작아지고 화서축의 수가 많아졌으며, 수분의 결핍은 화서축의 수를 감소시키는 반면, 키와 열매의 수에서 증가를 나타내었다.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고정된 형질은 꽃과 꽃받침의 크기, 열매의 모양 등 생식기관이었고, 변하기 쉬운 것은 키, 잎의 모양, 뿌리의 굵기와 길이 등 영양기관이었다. 그러므로 비교적 환경변화의 영향을 적게 받는 생식기관이 식물을 분류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기점이 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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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생명·약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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