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繪畵의 空間과 分割性의 硏究

Title
繪畵의 空間과 分割性의 硏究
Other Titles
(A) Study on Space and Division in painting
Authors
黃惠媛
Issue Date
1985
Department/Major
대학원 회화학과
Keywords
회화공간분할성미술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With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the rational thoughts of mankind and the thoughts of scientism have made a significant change in a Contemporary Art. After 1945, one tendency of the Contemporary Art that rejects the absolute proposition-objective revival of old painting - , attracting, to a pure compositional problem with the freedom against the object, has been in pursuit of an abstract presentation. And so, the intention of settling down to plastic elements asked to reconsider the flat illusions theoretically and optically. However, in the seventies, this kind of style reduced the depth, in composition and images of painting. That is. the reductive and analytical tendencies, - it is clearly appeared in Minimal Art, Monochrome, and Support/Surface. With this stream, I have tried to develop an out - extending space with an interest of flatness by deforming organic object of outside nature and also by giving order to the canvas. To achieve this, I studied canvas structre at first. Secondly, with representing certain light from canvas, I wanted to establish my own surface in density. Through this process of work, I have studied fullness, frontality and edgeness - the visual quality of colors on surface with my personal concorn in the plane itself of painting. As theoretical basis of this thesic, I studied Henri Matisse (1869~1954)'s painting which had emphasized on the flat surface of picture and also studied Clyfford Still's(1904~1980) methodically and Jules O1itski's (1922~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인간이 추구하는 합리적인 사고와 기계문명의 발달로 비롯된 과학 만능주의 사고는, 현대미술에 있어서도 과거 몇 세기에 걸친 상황을 능가하리 만큼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1945년 이후, 현대미술의 조류는 과거 회화의 객관적 재현이라는 절대적 명제를 거부하고 순수조형적인 문제에로 눈을 돌리면서 대상으로 부터 자율화와 함께, 재현의 부정과 시대감각의 표현과 같은 새로운 인식에서 부터 현대미술의 본격적인 추구를 시작하였다. 독자적 차원에서 회화가 조형적 본질에로 귀착하고자하는 의도는 모든 조형요소(plastic elements)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시도 되었고, 관념적으로나 시각적으로 모든 평면적 눈속임(Trompe Lo´eil)^(1)인 것은 재고의 당위성이 요청되었다. 그것은 재현회화의 붕괴와 함께 추상회화에 대한 새로운 이론의 정립과 그 필연성 속에서 싹튼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회화의 흐름은 1970년에 이르러서 색, 형, 화면의 깊이가 감소되어진(즉, 3차원적인 깊이가 없어져 평면화된) 화면과 함축적이며, 분석적 경향을 띄게 되었고, 그후 현대미술은 미국의 Minimal Art, 유럽의 Support - Surface등의 회화적 경향으로 구체화 되기에 이르렀다. 현대미술의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본인은 회화공간의 평면성(flatness)과 개방성(openness)에 촛점을 맞추고 초기에는 인상깊게 받은 자연대상을 선, 면의 조형요소로서 변형시켜 화면 자체에 질서를 부여하고 무한히 연장되는 새로운 공간을 형성하고자 하였다. 차츰 대상성을 제거하며 화면의 전체를 구조적으로 탐구하여 공간을 비례에 의해 분할하며, 화면에 밀도감을 주어서 회화공간을 평면화된 개방적 회화공간으로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것은 본 회화공간은 그 자체가 평면이라는 본질적인 것에 대한 환원과 캔버스가 한정적 매체라는 것에 대한 개방성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조형성을 추구하면서 화면의 분할에 의한 긴장감과 표면 위에 드러나는 색채가 가지는 조형성을 추구하고 작업과정에서 드러나는 전체성(fullness), 정면성(frontality), edgeness^(2)의 문제를 연구하였다. 본 논문의 이론적 기반으로는 20세기의 회화공간을 펑면화로 이끄는데 커다란 역활을 한 Henri Matisse(1869~1954)와, edgeness와 flatness를 표명하여 화면의 확장성을 시도한 색면파 추상화가인 Clyffort-Still(1904~1980), 그리고 Jules Olitski(1922~ )의 작품을 근거로 연구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본인의 작품제작 방법과 비교분석 함으로서 캔버스작업을 심화시키는 구조적 연구와 표현방법, 기법상의 문제를 탐구하여 시각적 어휘력을 넓혀나가고, 그 가능성을 실험해 봄으로써 본인의 회화적 가치관을 정립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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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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