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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의 운동상해에 관한 조사

Title
육상선수의 운동상해에 관한 조사
Authors
이영숙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체육학과
Keywords
육상선수운동상해일반선수사회체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육상종목별 선수의 상해 부위, 횟수, 종류, 시기, 원인 치료실태 및 예방방법등을 조사, 분석하고, 육상 경기의 종목별, 동작별로 상해의 특성등을 실태조사하여 선수보호, 관리를 위한 대책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해 예방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료는 현재 대한체육회에 육상선수로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는 남녀 고등학교, 대학교, 일반선수 모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요약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고등학교, 대학교, 일반선수중 고등학교 선수가 가장 상해를 많이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때는 근육과 관절이 덜 발달되어 상해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2. 종목별 상해부위를 살펴보면 단거리, 중장거리, 도약선수들은 발, 다리, 허리의 순으로 상해빈도가 많으며, 투척선수는 허리와 팔, 어깨에 상해빈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종목별 운동상해는 도약선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상해종류를 보면 피부, 근육, 건, 관절의 상해가 주를 이루고 있다. 5. 상해를 입는 시기는 오후가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대부분 오후에 기술훈련을 받으며, 주로 기술훈련시 상해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6. 상해를 주로 입는 계절은 겨울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동계훈련시 훈련량이 가장 많아 휴식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며, 날씨가 추워 충분히 몸이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계절적 상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근육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물속에서 걷기, 뛰기등의 보조 운동 활용과 함께, 충분한 스트레칭 및 준비운동으로 상해를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 선수들은 개인 연습시 상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개인연습시에는 과훈련량, 고난도 기술 발휘를 거양하고, 정신을 집중하여 연습에 임할 것을 권장한다. 8. 각 종목의 동작 및 기술별 상해발생원인에서 단거리는 스타트, 중간 스피드 가속구간에서, 중거리의 경우 거리주 훈련시, 도약의 경우 발구름, 도움닫기, 점핑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높이뛰기의 경우, 마지막 발구름 동작 때, 투척의 경우 휘니쉬 동작에서, 포환은 직선 운동에서 회전운동으로 전환할 때, 창은 마지막 착지동작시 주로 상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9. 상해를 입은 후에는 물리치료를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상해 후 치료는 전문의사에게서 받는 것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본인의 집에서 치료하였다. 11. 상해 후 치료기관은 병원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한의사 치료, 침구원의 순이었다. 12. 상해 후 수술이나 입원 경험은 입원을 하지 않았다가 대부분 이다. 육상종목은 대인경기가 아니므로 입원을 할 정도의 심한 상해를 입지 않음을 알 수 있다. 13. 상해 후 병원이용시기는 상해즉시가 가장 많았다. 14. 상해 후 병원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그 이유는 상처가 대단한 것 같지 않아서가 대부분이었다. 15. 일일 운동시간은 고교생의 경우 3~4시간, 대학생의 경우 2-3 시간, 일반선수의 경우 5~6 시간이 가장 많았다. 16, 상해 후 완치기간은 2~3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상해예방 방법은 평소 적당한 휴식과 수면을 취한다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충분한 준비운동, 맛사지, 정신집중의 순이었다. 이상의 결과 및 결론으로 부터 육상종목은 대인경기가 아니므로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심각한 상해는 드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해종류는 피부상해가 가장 많아 운동화나 스파이크화의 재질과 디자인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상해는 오후에, 겨울에, 개인연습시 발생하므로 기술훈련을 오후에만 하지 말고 오전과 오후에 격일로 실시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며 또한 겨울에는 방한에 주의하여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근육훈련 후에는 피로를 없애며 맛사지의 효과가 있는 정리운동으로 물속에서 걷기나 뛰기, 혹은 스트레칭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개인 연습시에는 되도록 개인 혼자만 하게 하지 말고 동료와 함께 하거나 지도자가 동반할 것을 권한다. 종목별 동작별 상해는 역시 급감속구간인 스타트, 마지막 발구름, 착지동작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연습시에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에서 하는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착지하는 구간에 충격흡수 매트를 설치하거나, 충격을 충분히 흡수해 주는 운동화를 착용 하는 것을 권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ffer basic materials for the countermeasure of protecting and managing athletes, and the development of their competence in a match by analyzing the injury parts, kind, period, cause, treating situation, protection of athletes and examining the characteristics of injuries according to the track and field events, and the motions of each event. To achieve this purpose, I did a survey with the subject of all the athletes in high school, college and adult athletes registered in the Korea Amateur athletic Association. The summary and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High school athletes turned out to get injured the most of all other athletes. It is considered that atheletes in high school get easily injured because their muscle and joint are not developed completely at that time. 2. Examining injury parts according to the events, sprinters, middle and long-distance runners, and jumping athletes had injuries on their feet, legs, and waist, and throwing athletes had frequent injuries on their waist, arms, shoulders. 3. Jumping athletes had the most injuries in the events of games. 4. Examining the kind of injuries, they usually lie on the skin, muscles, joint. 5. Athletes get hurt usually in the afternoon because most of them get a training in the afternoon, and they get injured at that time. 6. The season atheletes usually get hurt turned out to be winter. Training is the most intensive in winter, and resting time is relatively short. Therefore, to reduce season injuries, it is desirable to exercisein the water such as walking, running, and receive massage or emphasize enough stretching. 7. Athletes get hurt mostly in individual practicing. Therefore, it is recommend that athletes should concentrate on their exercise not overworking. 8. In the case of causing factors of injuries according to the motions and skills of each event, it turned that starting and speeding in a short distance, training in a middle distance, stamping in jumping, the last stamping motion in a high jump, finish movement in throwing, the trasition time from straight line movement to spinning movement in shot-put, and the last finish in javelin were the moments athletes usually get hurt. 10. Treatment after injury was mostly done by a medical doctor, or by himself/herself at home. 11. Treating place was mostly hospitals, and Chinese medical doctors' or acupunturists. 12. Most athletes didn't get hospitalize after injury. The track and field events athletes don't have competitors at a match, so they don't get serious injury. 13. Most athletes went to hospital just after injury. 14. In the case of the athletes who don't go to hospital after injury, they didn't go because injury didn't seem serious. 15. In the case of daily exercise time, high school athletes had 3-4 hours' practice, college athletes, 2-3 hours, and adult athletes had the most practice time, 5-6 hours. 16. completing treatment period was mostly 2-3 weeks. 17. Protecting injury methods thought by each athlete were proper relax, sleep, and enough warming-up, massage, and concentration followed them. From the results mentioned above, we can see that the track field events athletes don't usually have serious injuries because they practice or play alone. Skin injury was the most frequent one, so friction should be minimized through studies on the materials and designs of sports shoes. It is recommended that training or practice should be done both in the morning and in the after noon taking turns every other day, and special care should be taken in winter by enough warming-up. It is also desirable to walk or run in the water or do stretching, and get massage after muscular training. It is recommended to practice with other athletes or coaches, not alone. Additionally, starting, the last stamping, and finishing are the moments most injury happened, so it is recommended to play in the environment a shock can be minimized. For example, placing a shook-proof mat on the finishing spot or wearing shoes which can bear a shock are recommended as a protection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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